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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이정희, “北 권력승계 비난하지 않을 것”
 
조선일보 기사입력 :  2010/10/0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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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이정희, “北 권력승계 비난하지 않을 것”


입력 : 2010.10.08 17:51 / 수정 : 2010.10.08 18:02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조선일보db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북의 3대 권력세습’에 대해 비판할 마음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대표는 8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북한의 권력구조 문제를 언급하기 시작하면 남북관계는 급격히 악화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금강산을 관광할 때도 ‘북의 지도자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주의한다”며 “이는 남북관계를 발전시켜온 오랜 경험에서 생긴 대응 방식”이라고 말했다. 금강산 관광에서뿐만 아니라 정치권과 언론도 이처럼 북의 지도자에 대해서는 함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그는 “민주노동당이 진보정당이라는 이유로 이러한 입장을 포기할 것이 사실상 강권 되는 것이 정당한가”고도 반문하면서 “보수정당과 대다수 언론이 경쟁적으로 비난을 쏟아내는 시점에서 진보정당까지 갈등 상황을 더해야 하느냐”고 말했다.

이 대표는 마지막으로 “금강산에서 그러했듯, 북의 권력구조에 대해 말하지 않아온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러한 대응방식을 어떠한 상황에서도 잃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썼다.

앞서 민노당은 북한의 3대 세습 문제와 관련, “북한이 결정할 문제”라며 가치판단을 배제한 공식 반응을 내놔 보수단체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천자토론] 北의 제2차 대화 공세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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