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체제와 개인숭배 정치로 수많은 자국민을 학살한 후세인의 최후.
1945년 4월 말, 무너진 총리관저 출구의 히틀러는 소련군의 포위망이 좁혀오자
1945년 4월 말일 지하뱅커서 권총으로 자살함.
이탈리아 무솔리니 처형장면.
길거리에 버려진 무솔리니 부부 시체. 후에 관에 넣었으나 일부러 뚜껑을 열어두어 오가는 시민들이 침을 뱉었다고 한다.
처형당한 독재자 루마니아 전 대통령 차우셰스쿠 부부.
킬링필드 학살자 폴 포트
캄보디아의 공산주의 정당이었던 크메르루즈의 지도자 폴 포트의 말로.
그리고...
오늘은 북한의 김정일에 대해 말하고 싶다. 인간은 선과 악의 이중적 존재이다. 인간의 선은 하늘로부터 받았고 인간의 악은 인간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인간 스스로 선택했기 때문에 본인의 악성에 걸려 있는 인간이 김정일이라는 것을... 민족의 원수(怨讐)인 대학살자, 산송장인 김정일이라는 인간은 언젠가는 위 사진의 인간들과 같이 처참한 최후를 맞이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신이 만드신 악질 인간들을 처리하는 거대한 인간 쓰레기통으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역사의 변함없는 진리이고 또한 악질적인 인간들의 말로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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