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자유게시판  
편집  2019.12.16 [01:02]
국제정치.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中, 남한 주도 통일 받아들일 준비 돼 있어"
 
mbc 기사입력 :  2010/11/30 [17: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中, 남한 주도 통일 받아들일 준비 돼 있어"

play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외교기밀문서가 전세계적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한국의 통일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으며 은밀히 북한과 거리를 두고 있다는 중국 관리의 발언이 위키리크스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이 같은 내용에 미국 국무부의 외교 전문을 오늘 인터넷판에서 보도했습니다.

가디언은 또 한국의 외교부 차관은 중국 관리인들로부터 한국은 남한 주도로 통일돼야 하며 이런 생각은 중국 지도부에서도 힘을 얻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남한주도 통일 받아들일 준비 돼있다" 위키리크스 '폭로'
10-11-30 10:34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한반도에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남한 주도의 통일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는 내용의 미국 외교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25만 건의 미국 외교문서에는 중국 정부의 북한에 대한 시각 변화가 포함된 것으로 29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을 통해 알려졌다.

이 문서에 따르면 천영우 당시 외교통상부 제2차관이 지난 2월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 나눈 대화에서 "중국이 북한을 포기하고 통일 한국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며 더 이상 북한을 신뢰할만한 동맹국으로 보지 않는다는 의견을 중국 고위관리들로부터 전해들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천 차관은 "중국의 젊은 차세대 지도자들은 남한의 주도로 진행되는 '통일 한국'에 만족할 것이며 미국과도 선의의 동맹을 유지할 것"으로 낙관했다.

스티븐슨 대사는 남한 주도 '통일 한국'에 대해서 본국에 보고한 외교 문서에서 "남한이 통일 한국을 통치하기 위해서는 중국을 회유해야 하고 한국 정부는 지하 자원이 풍부한 한반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기업들에게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고 적혀있어 중국에 상업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통일 한국'을 수용하도록 할 생각이었음이 드러났다.

또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중국은 북한의 불안정 사태가 심화돼 북한 난민이 약 30만명 가량 중국으로 들어올 수 있는 것으로 예측하고 군대를 이용해 국경을 봉쇄하는 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위키리크스는 지난 28일 가디언을 비롯한 서방 주요 언론에 미국 국무부가 지난 3년동안 전세계 270개 해외공관과 주고받은 외교전문 25만여건을 공개했고 미국을 포함한 유럽 주요 국가들은 위키리크스의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강력히 비난하고 있다.

[사진 = 영국 '가디언'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이대통령 대국민담화, 북 도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
  中 전문가, 6자회담 제의는 위기관리용, 큰 의미 안 둬
  이대통령 담화, 네티즌 엇갈린 반응 이전과 다를 것 vs 또 말로만?
  연평도 30일 사격훈련 취소, 합참 “혼선 때문”
  김정일 베이징행 철도에 폭발물 발견 위키리크스 폭로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트위스트 김, 뇌출혈 투병끝 별세
'오덕녀' 이한희씨, 만화 캐릭터...
中 "미국 훈련 마치면, 北 다시 ...
공현주, 미친 각선미 6종 공개
난 50만원만 줘도 한대 맞을 수 ...
한상진, 김구라 이어 '뜨형' 자...
정경호 '입대를 명 받았습니다'[...
최시원 "탑과 비교? 신경 안 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표전화 :010-6432-7771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baek43333@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