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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양강도서 '구호나무' 십수그루 방화로 전소"
NK지식인연대 "김정일 분노…간부들 줄줄이 체포"
 
데일리NK 기사입력 :  2010/12/0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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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양강도서 '구호나무' 십수그루 방화로 전소"

nk지식인연대 "김정일 분노…간부들 줄줄이 체포"
데일리nk | 2010-12-08 17:54   인쇄하기메일보내기스크랩하기확대축소
지난 11월 중순경 양강도 김정숙군에서 김일성-김정일 부자 우상화의 대표적 상징물인 구호나무 십수그루가 방화로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nk지식인연대가 8일 전했다.
이 단체의 내부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숙군 김정숙읍에 위치한 ‘신파혁명사적관’ 주변의 구호나무가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로 소실되었다. 방화로 불에 탄 구호나무는 십여그루가 넘으며 주변의 건물 여러채도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 (자료)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경북도에 위치한 연사지구 혁명전적지 시찰도중 전적지내 구호나무를 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불에 탄 구호나무에는 '백두광명성(김정일 지칭) 만만세', '3대장군(김일성 김정숙 김정일) 만만세' 등의 내용이 새겨져 있었다. 소식통은 "지난 9월에도 같은 지역에서 구호나무 여러대가 방화로 소실되어 비상이 걸렸는데 이번에 또 다시 방화사건이 터졌다"면서 "북한당국이 이번사건을 외부와 결탁한 불순분자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숙읍에는 김정일의 생모인 김정숙의 동상과 '신파혁명사적관', 구호나무 등 항일혁명전적지들이 있다. 구호나무는 해외에서 수입한 특수유리관에 영구 보관되고 살아있는 나무들은 보호대를 설치하고 주변을 각종 장식물로 치장하고 있다. "북한은 구호나무를 훼손하는 것은 수령의 권위를 훼손하는 것과 똑같은 중범죄로 간주해 엄벌에 처하고 있다"고 이 단체는 설명했다.
 
 
▲ 이것이 바로 도올 김용옥이라는자가 자신의 전지전능한 (^^) 학문적 혹은 항문적(^^)권위(?)를 내세워  김일성 일파가 항일투쟁당시 이런 나무들에 각종 구호를 새기는 장면을 그자신이 목격이라도 한것 처럼 신빙성이 있다고 인증(?)한  유치찬란하기 짞이없는 소위 구호나무이다 

소식통은 "사건을 보고를 받은 김정일이 화가 나 김정숙군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해 관련간부들이 줄줄이 처벌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정숙군 당 책임비서와 혁명전적지관리총국장, 담당보위 및 보안원 등 관련간부들이 체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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