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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인가?
 
민족신문 논평 기사입력 :  2008/06/15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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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기백 (2004-08-03 10:08:47, hit : 102, vote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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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njokcorea.co.kr

subject
과연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인가?




히틀러가 죽은지 10년이 되었을 때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조문한 유태인이 있었느냐?/허 참


편집자주:소위 참여정부를 표방하고 있는 현정권의 국정홍보처가 운영하고 있는 대국민 인터넷 사이트에 김일성 사망 10주기를 맞아 우리정부와 민간단체들이 아직도 조문단을 보내지 않고 있는것은 매우 잘못된일이라고 질책하며 이제라도 하루빨리 정부와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조문단을 구성 방북해야 한다는 글을 올린 당사자인 '참말로' 라는 인터넷 언론(?)의 대표인 인병문이라는 자의 궤변에 의하면 그러한 자신의 글을 국정홍보처 관계자가 일부 자구수정(편집)을 거쳐 '오늘의 넷포터'로 선정 '팝업' 형태의 실시간 뉴스서비스로 네티즌들에게 보내기까지한 해괴한 사건을 엄중 비판하는 논조로 기사화하고 있는 중앙일보를 비롯한 이른바 보수 언론의 태도는 지나가던 소가 웃을일이며 심지어 심각한 국기문란 행위라고 까지 매도하는, 참으로 가증스럽고도 경악할만한 적반하장의 간교성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민족신문 발행인은 평소 '참말로'라는 사이트와 그매체의 대표라는 인병문이라는 자에대해 거의 아는바가 없으나 이번소동을 계기로 판단컨대 인병문이라는자의 정신세계는 송두율을 능가할만큼 대단히 저열,유치하면서도 간교하기짝이 없는 從北맹동분자(사이비 진보,좌파)전형적인 면모를 스스로 폭로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가지 특기할 사항은 영락없이 송두율이라는자와 막상막하수준인 인병문이라는자의 그러한 실로 가소롭고도 가증스러운 궤변을 소위 진보적 인터넷매체에서 일제히 대서특필하고 있음에도 대다수 네티즌들은 그러한 궤변에 전혀 동조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민족신문은 그러한 메체들가운데서도 가장 영향력이 큰매체로 공인되고 있는 오마이뉴스의 등록회원들의반응과 논평중에서 몇편의 독자의견글을 그대로 전재하는것으로 인병문이라는자와 현정권의 이념적 정체성이 도대체 무엇이며 날이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현재의 총체적혼란상의 원인제공자가 어떤자들이며 그들이 과연 국민대중들로 부터 얼마나 지지를 받고 있는지를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 묻고자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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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죽은지 10년이 되었을 때... 조회수:60 , 추천:0, 반대:1
허 참...(ohmynoise), 2004/08/02 오후 9:45:48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조문한 유태인이 있었느냐?



하늘이 내린 박애주의자 인병문은 보아라.

당신은 6.25를 북침이라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더 이상 할말 없다. 그냥 그렇게 지껄이며 살아라.

적어도 6.25를 남침이라 생각한다면 김일성은 전범이다.

적어도 우리 시각에 있어 그는 전범이다.

6.25 때 아버지를 잃은 사람들 앞에서 당신은 당신의 박애주의를 뽐내려는가?





우리가 6.25와 관련하여 북으로부터 진실을 인정하는 어떠한 목소리나

동족 상잔의 비극을 초래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목소리를 들은 적이 있던가?

뉘우침은 커녕 사실 인정조차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포용하는 것이 6.15 정신인가?

6.15 포용 정신이 그런 것이라면 단언코 그것에 동의할 국민은 별로 없다!




당신의 망발이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고 있는 6.15 협력 정신을

오히려 훼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6.15 정신은 미래지향적인 민족 자구의 틀에서 이해되어야지

과거에 대해서 묻지 말라거나, 역사를 왜곡하는 프레임이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색깔론이라고?

어디다 대고 그 따위 망발을 지껄이느냐!

당신같은 가벼운 입이 떠들어대는 상투적 색깔론 시비야 말로

진정한 색깔론이다.

그렇게 자신 있거든,

당신의 주장이 6.15 정신을 지키기 위한 순수한 그것이라는 데 진정 자신이 있다면,

이렇게 비겁하게 사이버 상에서만 떠들게 아니지 않는가?



종로에 나가라.

대학로에 나가라.

남대문 시장에 나가라.

오픈된 거리에서 당신의 이 주장을 마음껏 되뇌이고 외쳐라!

"김일성 서거 10주기 조문"을 가자고 외쳐라!

그리고 난 다음에, 민심을 느껴 봐라.

민심을 "몸소" 느껴 봐라.

진정으로 "몸소"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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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병문은 자중하라! 조회수:38 , 추천:4, 반대:0
망가(manga), 2004/08/03 오전 5:17:00
인병문은 스스로가 무슨 꽤나 큰일 했고, 언론의 부당한 공격에
당한 희생자마냥 이야기 하는데...




아무리 통일을 바라고, 개혁을 바라더라도....인병문의 이런
오바질에 박수를 보내는것까지 진보라고는 볼수가 없다.

생각을 구속할수는 없고, 그의 언로를 막을수는 없으나..
이런 오버질에 스스로가 꽤나 희생양인것마냥 오바하는건
좀 솔직히 꼴불견이다.

김일성 조문까지 해야 한다는 인병문의 주장에 동의해야만
개혁,통일 세력이 아니다.




인병문은 은연중에 우리에게 그런 주장을 강요하고 있다.

나는 햇볕정책을 지지하지만, 그와 함께 김일성,김정일도
싫다.

난데없는 인병문의 김일성 조문 파문은 이 사회의 사상의 자유와
언로의 자유가 보장되었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야당대표의 뜬금없는 정체성 타령만큼이나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인병문은 자중하라!

색깔론으로 정권흔들기라고 운운하기 전에..

스스로가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정부에 큰 부담을 주고
있음을 직시하라~!

인병문의 김일성 조문주장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잡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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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

국정브리핑 기사논란은 무지의 소치이자 수구보수세력의 참여정부 흔들기

인병문기자


참여정부의 정체성 시비는 선거를 통해 뽑아준 국민에 대한 엄중한 도전행위이며 심각한 국기문란 행위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아직 멀었는가?

지나가던 소가 웃을 언론의 언론에 의한 언론죽이기가 발생했다.
국정홍보처의 대국민 인터넷언론 사이트인 국정브리핑내 국정넷포터에 실린 독자기자의 기사가 어처구니없는 인터넷언론에 대한 무지와 색깔시비. 사상공세로 논란이 생기는 일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은 중앙일보의 2일자사설 ‘정부가 김일성 조문을 권하나’란 제하의 사설을 통해 포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각 언론사가 이에 뒤질세라 보도를 함으로써 본격적인 ‘소가 웃을 일’로 확대되었다. 이어 한나라당도 논평을 통해 이 문제를 거론함으로써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의 절정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를 꿈꾸는.........2일 중앙일보 사설



중앙일보를 비롯한 수구보수언론은 이 글의 전체 주제인 남북관계 냉각에 대한 우려와 6.15남북공동선언에 입각한 남북관계 발전이라는 내용은 무시하고 하나의 사안인 조문문제를 확대보도 함으로써 수구언론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나아가 정부가 마치 조문을 권한다는 듯한 논조를 펴고 이에 참여정부 정체성의 문제로 해석하는 등 고난도의 비약적 논리를 전개하는 용감함을 발휘했다.

수구보수언론의 장기인 거두절미, 과장확대, 편의적 해석 등이 그대로 나타난 또 하나의 촌극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이에 편승한 색깔시비, 참여정부 흔들기를 넘어 국가 정체성시비로 몰아가는 등 그들의 의도를 그대로 보여준 수구보수세력의 공세임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한마디로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인터넷언론은 쌍방향 소통을 무기로 활자매체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시대언론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것은 단지 젊은세대의 전유물이 아닌 남여노소 각계각층의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시대 현상인 것이다. 이런 언론의 역할과 시장의 변화는 시대의 흐름을 타는 자연스런 현상이며 앞으로 언론이 나아갈 방향타이다.

국정브리핑 역시 이런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여 각계의 목소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자 국정넷포터 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시대적 언론형식과 역할에 대한 무지인지, 의도적 행위인지 국내 유수의 언론임을 자처하는 언론사의 이번 보도행태는 언론권력의 웃지못 할 횡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더불어 이번 사건의 본질은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 온 수구보수세력의 참여정부 흔들기의 일환이다.
일부 수구보수세력의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구성과 활동에 대한 시비를 정점으로 한 참여정부 흔들기는 근래 국가정체성에 대한 시비로 문제를 확대시킴으로써 참여정부을 뽑아준 국민에 대한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다. 또한 그들이 항상 근거로 들이대는 국가보안법상 체제 부정에 의한 심각한 국기문란 행위를 하고 있다. 심지어 군과 정부의 불협화음을 조장하고 명령불복종을 선동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뭐라 달리 표현할 수 있겠는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상황과 과거청산에 대한 전 국민적 요구를 무시하고 아직도 구시대적 냉전의식에 사로잡힌 ‘안보상업주의’와 보수 회귀주의, 구태정치를 펴고있는 일부 세력이 사회를 좌지우지하려고 하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언론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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