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 전의원은 stv
인터뷰를 통해 이명박대통령은 신뢰를 회복하라고 촉구하면서, 간신내각과 부패하고 무능한 청와대 비서진을 비판했다.
▲박찬종 전의원
한승수내각과 청와대는 대부분이 見利忘義한 사람들이라고
인사 초부터 국민들의 지탄을 받아왔었다.
또, 박 전의원은 이상득의원이 전경환, 박철언,김현철,홍일 홍업형제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촉구하면서 정계는 물론 이명박대통령의 주변에서 떠나고, 임기가 끝날때까지 사람들의 뇌리에서 떠나줄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명박대통령은 대통령의 직무가 무엇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되는지 방법조차 모른다고 했다.
사실 이명박대통령은 현대건설에 근무하면서 하던 행태를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하고자하니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이명박대통령의 형인 이상득의원은 온 인사에 개입을 해 萬事亨通이 萬事兄通으로 바꿔 버렸고, 결국 간신 내각과 무능 청와대를 탄생시켰으며,이제 그들은 萬事烹通 되게 생겼다.
형제지간에도 형제 모두가 선하고 의로운 경우를 많이 봐왔고,
역사 속에 도척(盜척)과 유하혜(柳下惠) 같은 경우도 있었지만, 이명박 이상득 형제처럼 모두가 신뢰와 의를 져버리고 개인의 利와 권력을 쫒는 경우는 동서고금에 무척 드문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