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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영혼의 무게가 있다...
같은사람이라도 영혼의 질과 무게는 얼마든지 달라질수 있다~특히 근래 엄기영같은 경우...
 
김기백칼럼 기사입력 :  2011/03/0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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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전에 어느 책자에서 잠시 읽은 기억을 떠올리자면 학자들에 의하면여태껏 지구상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다간 숫자가 대략 800억명정도가 된다한다.(아마도 유인원들은 제외하고 인류가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일게다)
 
앞으로 인류문명이 멸망하지 않고 지금식으로 계속 발달하고 게다가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면 아마 1세기에 최소한 무려 60억 이상이 살다가게 될테니까 앞으로 수천년 정도만 더 인류문명이 존속한다해도 여태까지와는 비교가 되지않을만큼 짧은 기간에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지구상(언젠가 인류가 태양계를 벗어나 은하계로 진출해 새로운 별나라문명을  건설하게 될 경우에는 더 더욱) 에 한동안 삶을 영위하다가 가게 될것이다.
 
그러면 영혼이란게 대체 뭐냐?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글의 필자또한 심오한 철학자나 종교인도 아니고 과학자도 아니므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고 통용되는  평범한 상식적 개념으로 영혼이란 "인간의 정신세계"라고 정의해도 이글을 쓰는 취지나목적에 그다지 부족하거나 개념상의 혼돈은 없을것이다.
 
또하나, 사막한가운데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항상 수많은 군중속에 둘러싸여 있어도 실은 늘 외로운 사람이 있기마련이라는것 또한 누구나 공감하는것이 바로 인간의 영혼즉 정신세계이지만 오늘의 이글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그 어떤 도구로도 무게를 달수도 없음에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을뿐아니라 그야 말로 천차만별 천층만층 구만층이라 할만큼 각자가 다른, 사람들의 영혼즉 정신세계의 무게와 질이 왜 다를수 밖에 없으며 ...그 영혼과정신세계란 과연 고정불변의 것인가에 대해 평이하고 소박하게 논증해 보고자 하는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평소에 주로 어떤 사람들과 접하고  어떤 문제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가에 따라 알게모르게 서로 영향을 주고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
 

외양과 모습은 분명히 같은 사람임에도 사람의 영혼=정신세계는 때로 하늘과땅 천사와악마만큼이나 비교조차 될수 없을만큼 크게 다르거나 정반대인 경우가 무수히 많다는것 또한  굳이 두말할 나위조차 없는 초보적 상식이고 이치이다.
 
간단히 말해서 모습은 똑 같은 사람이지만 가령 김수환추기경이나 법정스님같은 분들과유영철이나 김길태같은 흉악범들의 영혼의 무게가 같을수가 없고 그 질과 내용또한 같은것일수 없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이치 인것이다.
 
어디그들뿐이겠는가? 안중근-유관순과 이완용-송병준따위들의 영혼과정신세계의 무게와질이 같은것일리가 만무한것 또한 자명한 이치 인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인간은 과연 태어날때부터 각자 일생동안 고정불변의 무게와 질을 지닌 영혼을 타고 태어 나는것일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의 예수모델과 배신자 유다의 모델이  동일인이었다!-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은 굳이 수많은 위인전을 모조리 섭렵-독파하지 않아도 무수히 많다는것 또한 누구나가 익히 알고 있거니와 아주 대단히 특이한 케이스도 그리 드물지 않다는 것이고 ,그중에서도 가장 극적이고 대표적인 케이스가   레오나르드다빈치가 그린 불후의 명작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와 예수를 배반한 유다의 모델이었던 인물이 놀랍게도 동일인 이었다는 것이다.(이 얘기는 이미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전부터 전파되어 있는 설로서 정설이다 아니다라는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같은 사람이라도 마음가짐과행동에 따라 영혼과정신세계가 극과극으로 달라질수 있고 그에따라 외모즉 얼굴까지전혀몰라보게  다른사람으로 변질되어 버릴수 있다는 대표적 사례로서 단순히 說이 아니라는것은, 비록 최후의 만찬처럼 그림으로 남아 있지는 않지만 그외에도 유사한 사례가 얼마든지 있다)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의 예수모델과 배신자 유다의 얼굴이 같다?????
 
 
위대한 예술가가 필생의 작품을 남기면서 가장 성스러운 예수그리스도의 모델로 삼았을만큼 영혼이 맑아보였던 청년이 불과 수년후에는 예수를 배반한 사악한 가롯 유다의 모델을 찾아나섰던 바로 그 위대한 예술가조차 도저히 몰라볼만큼 추악한 모습으로 변질되어 있다가"선생님 저를 모르시겠습니까? 제가 바로 6년전에 선생님 그림의 예수그리스도의 모델이었습니다"라고 했다는 것이다.
 

 맑고 순수했던 영혼이 추악하게 타락-변질되어버린 경우도 많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결코 드물지 않다.

 
미국의저명한 흑인민권운동가 말콤x는 청소년 시절  마약과강도질에어머니까지 폭행하는 형편없는 범죄자에  못말리는 부랑아였고... 우리나라에도 일제치하에서 위대한 항일민족운동의 거목이자 교육자였던 남강 이승훈선생도 한때는 단순히 致富에만 골몰한 巨商에 불과했으나 도산 안창호선생으로 부터 감화를 받고 크게 깨달아, 온생애를  항일 민족운동과교육사업에 투신하게 된것이다.
 
위의 두가지 사례와는 성격이 좀 다르지만 항우를 물리치고 중국천하를 통일한 한고조 유방도 젊은시절 한낱  파락호에 지나지 않았고, 명태조 주원장은 심지어 거렁뱅이 왕초였으나 자신의 本心(정신세계=영혼) 잃어버리지 않고 스스로 다지고 가꾸어 왔기에 大業을 성취할수 있었던 것이다.

 
비단 그런 역사적 인물들 만이 아니라 가장 최근에 바로 우리사회에도 분명히 같은 한사람인데도 영혼과 정신세계의 무게와 질이 극적으로 달라지는 결정적 계기를 맞이하는 대표적케이스로  두가지 사례를 들수 있다.
 
-  소년원 덕분에 일그러진 영혼에서 맑고 깨끗한 영혼으로 거듭나게된  비행소녀와 허우대 멀쑥하고 나잇살이나 먹었음에도  스스로의 영혼을 타락시킨 엄기영의 경우!-
 
 
최근 보도에 의하면 언니와함께 동생뻘 여학생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하는 범죄를 저질렀을만큼  죄질이 나빴던 어느소녀가 소년원측의 각종 선도프로그램 덕분에 비로소 사람구실을 하게 되어 말할수 없이 기쁘다면서 그 소녀의 아버지가 법무부 장관한테 감사의 공개편지를 보냈다니 “소년원 덕분에 우리 딸이 달라졌어요”   그 소녀의 일그러졌던 영혼과정신 세계는 이제부터 맑고 아름다운 영혼으로 급속히 발전하고 거듭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마련되었으니 그 소녀 개인과 그가족에게도 크나큰 행운이자 축복인것은 물론, 우리 사회전체에도 참으로 다행스러운 경사가 아닐수 없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온국민이 익히 알고 있다할 저명한 언론인이었던 엄기영이라는 사람의 경우는 참 측은하고 어처구니 없게도 그 소녀와는 정반대로 자신의 영혼과 정신세계의 무게와 질과 가치를 온국민이 목도하는 가운데 스스로 급전직하, 형편없는 몰골로 변질-타락시키고 있으니 참 민망하고 가련한 인물이 아닐수 없다 할것이다.
 
 
-특히 지도층의 경우 법만 어기지 않으면 그만인 것이 아니라 염치와 사리와 경우를 무시하는자는 이미 인간취급을 못받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할줄 알아야!- 
 
엄기영이란 사람의 처신이 왜 최소한의 지각이 있는 모든사람들에게서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엄기영 자신을 제외하고는 이미 너무도 잘 알고 있는터라 굳이 따로 논급할 가치조차 없거니와 엄기영과 그 엄기영을 영입한자들은 아마도 "국민은 누구나 정당 선택권이 있고 따라서 법적 하자만 없으면 그만"이라는 심뽀일것이나, 세상이치란것이 법조문에 하나빠짐없이 다 나와있는것이 결코 아니라는것과 이 세상-이사회에는 법조문 말고도 반드시 지켜야 할 염치와상식과경우란것이 엄연히 법조문따위보다 앞선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후안무치하고도 몰상식-몰염치의 극치가 바로 엄기영의 한나라당행인것이다.
 
단지 정당선택의 자유라는 정치행위로 포장된 그러한 파렴치와몰상식과무경우는 국민즉 유권자의 정치의식 수준을 한없이 얕잡아보는 수작일뿐 아니라, 그렇지 않아도 형편없는 4류수준인 한국정치판을 날이 갈수록 더 한층 치졸-천박-단세포화하는 , 국가와국민에 대한 사실상의 반역행위에 다름아닌것이다.  

 
-항일투사였다가 친일파나 밀정으로 변절하는 자와 한때 친일파였으나 대오각성 항일지사로 거듭나는 경우 어느쪽의 영혼의 무게와질이  더 가치로울지는 자명한 이치!-
 
 
어느시대 어느나라 어느사회에서나 모든 지도층이 하나같이 올곧은 성인군자일수는 없고 사람은 누구나 때로 실수도 하고 오류와과오와 오판을 할수도 있는 불완전한 존재이지만 비단 위에서 예시한 여러가지 사례말고도 특히 우리나라 처럼 수많은 外侵과 역사의 굴곡이 심한, 게다가 사상유례없는 장기간의 민족분단등으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격동과급변을 수없이 격게되는 사회에서는 가진자와있는자와힘센자와나이든자들이 없는자 못가진자와약자와  年小者들에게 하나부터 백까지 모범을 보이지는 못할 망정 적어도,  말도 안되는 몰염치와 몰상식과 무경우를 막무가내로, 예사로 범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아야 비로소 나라와 세상이 사회가 그나마 온전히 유지되고 제대로 굴러갈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용서받는 사람보다 용서하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사람의 영혼=정신세계는 결코 간단명료한것이 아니라 심지어 테레사 수녀조차 "내안에 간디와 히틀러가함께 들어있다!"고 고백했다고 할만큼  참으로 복잡미묘한것이라 칼로 무우자르듯 양분해버릴수는 없으나 요컨대  남을 이롭게는 못할망정 남을 해치고 나라와 사회 그리고 세상에 해악을 끼치지는 말아야 하는것이다.
 
분명한것은 세상과사회와나라에 크게 공헌하기는 쉽지않으나 해악을  끼치지 않는것은 최소한의 염치와 사리와 경우즉 기본양심만  (인간으로서의 염치를 아는  本心) 지키면 누구나 충분히 가능 한것이다.
 
또하나 분명한것은 무릇 사람으로 태어나서 인간세상에 가장 큰 해악을 끼치는 가장 사악하고도 추악한  영혼을 가진자들은 근래 온세계를 소란케 하고 있는 카다피와 김정일 같은자들이라는 것이며, 결코 영원할수 없는 권력에 취해 그들 또한  여느 사람들과 다름없이 이지구상에 생령을 받아  잠시왔다가는  이슬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인간으로서의최소한의 양심과 염치를 팽개쳐버렸기 때문에   갖은 악행과만행을  멈출줄 모르고 있는것이다. 
 
단기4344(서기2011)년 3월9새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돌팔이 짝퉁보수와 간교한 사이비 진보의 이전투구, 그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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