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17일 오후 차창규 광복회 사무총장(오른쪽)이 서울시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유종하 대한적십자사총재에게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광복회 회원들이 모금한 이 성금은 지진피해를 겪고 있는 일본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11.3.17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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