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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주체의 길
장담컨데 수많은 CEO들이 무의미한 삽질이나 할 때 그 북치는 사람은 스스로 역사를 바꾸리라.
 
스컬 기사입력 :  2011/03/3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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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주체의 길
글쓴이 : 스컬 날짜 : 11.03.30 조회 : 17
민족 주체의 길
 
민족의 비극은 일제강점에서 비롯되었다. 영토가 반도로 국한되도 당파, 세도 정치가 난립해도 민족은 나름의 자주적인 운명을 택해갈 수 있었지만 일제강점과 분단을 통해 모든 것이 끝장나고 말았다. 오늘날 우리 민족의 불행은 우리가 자처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실로 불행이다. 적어도 우리가 우리의 주체적인 행동의 결과로서 불행하다면 추후 더 좋은 수준으로 나아갈 자주적인 길을 자연스럽게 걸어나갈 수 있을 것이나 우리 민족 민중은 자각하지 못한 채 종속되고 착취당하는 노예 상태이다. 배부른 가축이랄까. 우리는 한반도의 자주적인 주인이라기 보다는 꼭두각시 인형처럼 뒤에서 조종당하며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지 못하고 다른 세력, 광역, 의도에 끌려다니고 있다. 스스로의 몰락도 떳떳히 맞이하지 못하는 찌질하고 추잡스러운 것이 우리의 슬픈 자화상이다. 우리는 주체적으로 시대에 서있는 것이 아니라 구질서의 부속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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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민족 운동은 현재 진행형이며 우리는 진정한 독립을, 그러니까 완전한 민족의 통일을 성취해야만 한다. 이것은 서구 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닌 우리 민족 주체적인 운명을 개헉하는 새로운 유형의 주의의 주창이어야 한다. 그럼으로서 우리는 비로소 한반도 중심에 바로 선다. 통일은 그래도 비교적 준비되어 있는 남한 주도로 이루어져야 한다. 조선노동당 주도로는 절대로 안된다. 한반도 통일은 반드시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과 같은 외세가 개입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통일 후의 혼란과 더불어 그들의 개입은 더욱 박차를 가하며 어떻게든 판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짜기 위해 안밖으로 대립하게 되어있다. 지금 이 상태로라면 통일을 해도 주체적 의식성이 망각된 민족 민중은 그러한 외세의 움직임에 놀아나며 말그대로 방황을 거듭할 것이다. 중국이냐 미국이냐.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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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 어떤 외세에도 흔들리지 않는 민족주의, 민족계, 민족파의 주체와 개념을 바로 세우고 그러한 운동을 전개하며 민족 민중의 의식 각성에 매진해야 한다. 민족을 물질을 넘어서 정신적으로 자립시켜야 한다. 통일과 통일 이후를 위한 전국적 총체를 이루어야 한다. 그 어떤 위협과 풍파에도 가차없이 적을 공격하고 문제를 비판하며 민족 주체와 개념을 수호하여야 한다. 즉 민족 투쟁가가 열정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민족적 투쟁과 운동이 요구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민족이 신생해야 한다. 근현대사의 우상과 허상을 혹독하게 부정하고 민족 민중을 거침없이 미래로 이끌어갈 강력한 추동력이 되어야 한다. 오늘날 그러한 힘에의 의지가 필요하지 않다면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우리에겐 그 무엇보다 민족을 되찾아야 한다. 이 완전한 민족으로부터만 대한은 본래의 힘을 운명을 거머쥘 수 있다. 바로 이 본래의 위치, 동아의 중심, 한반도의 주체라는 진정한 모습을 알리고 설파할 북치는 사람 단 한사람이 하버드mba나온 ceo 수백수천명보다 더 절실하다. 장담컨데 수많은 ceo들이 무의미한 삽질이나 할 때 그 북치는 사람은 스스로 역사를 바꾸리라. 우리는 우리 자신이 북을 들고 나서든 그 북치는 사람을 따르든 기백있고 떳떳하게 민족 주체를 추구해야 한다. 그것만이 우리 자신을 우리 자신이게 구원하리라. 
 
http://blog.naver.com/darkoce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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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아찌 11/03/31 [05:1] 수정 삭제
별로 길지도 않게 매우특수한 분단국가인 우리겨레가 지향해야 할 노선과방향을 올바르고 명쾌히 제시한 좋은 글입니다!앞으로 논의해야 할 일들이 태산보다 더 높이 켜켜이 쌓여있으니 각 분야에 걸쳐 보다 자세한 논의는 두고 두고 찬찬히... 모처럼 가슴에서 우러나온 기백있는 글을 접하니 실로 감개무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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