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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념논쟁하면 안되고 나쁜것이라고?
순천의 민노당과서울의 프레시안과 평양의 김정일...
 
김기백칼럼 기사입력 :  2011/05/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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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일자로 쓴  "票心=民心은 과연, 언제나 天心인가?"라는 칼럼에서 나는 분명히  "지금우리모두가 두눈 멀건히 뜬채로 목도하고 있는 이념적 혼란상과국가정체성의 표류는 장차 다가올 압록강이남 한반도 전체의 혼란상에 비하면 시작의 시작, 예고편의 예고편에 불과한것!"이라고 단언코 예언(?)한 적이 있거니와 그로부터 불과수일후에 오마이뉴스에 버금간다할만큼 규모와 영향력이 큰  이른바 진보-좌파성향의 인터넷 매체인 프레시안에서 [김기협-한홍구] <해방 일기>, 역사에 '가정'은 있다!면서 "김일성 장군 환영 대회가 광화문에서 열렸다면…"어쩌고 하는 따위의 일견 황당무계한 내용의 기사를 거창하게 장식해서 상당시간 톱으로 걸어논걸 발견하고 나의 예언(?)이 스스로도 놀랄만큼(?)정확하고도 적확하다는 확신을 다시한번 재확인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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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문제는 소위 진보좌파진영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는 자들( 매체 혹은 단체를 결성하고 있는 있는자들 뿐만아니라 그들에게 동조하는 결코 적지않은 숫자의 익명의 개개인들까지)은 입만 벌리고 컴퓨터 앞에 앉기만 하면 이구동성으로 뇌까려 가로되"우리가 어떤 말을 하고 어떤 글을 쓰고 어떤주장을 하든 우리를 가리켜 종북맹동분자니 수구좌파니 혹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광빠돌이-광빠순이니 뭐니 하는 딱지는 일체 붙이지 마라!" 그런딱지를 붙이는것은 시대착오적인 매카시즘일뿐만 아니라 수구꼴통들의 대단히 부당하고 불순한 정치공세이자 색깔뒤집어씌우기고, 표현의자유와언론-출판-집회자유를 억압해온 자유당-공화당-민정당시절을 그리워 하는파쇼 잔당들의  행태라고 규정하면서 몰아세우기 일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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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체계적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아직도 평양에 똬리를 틀고 있는 김가네 일당은 공산주의자들이 아니라 단지 거대한 무장력까지 갖춘 사상최악의 기괴한 사이비 종교집단의 수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정확히 직시할줄 알아야!-
 

이번참에 다시한번 분명히 공표해두거니와 적어도 나는 그런자들을 가리켜, 趙某.地某....를 비롯한 수많은 자칭 보수우파군상들처럼  빨갱이라고 부르거나공산주의자라고 호칭해준적이 여태까지  단 한번도 없다!
 
왜냐? 평양집단은 이미 오래전부터 공산주의를 포기한자들이고,더구나  최근의 각종 보도에 의하면  그들의 무슨 헌법(?)과 노동당 규약에서 조차 공산주의라는 용어를 아예 삭제해버렸을뿐 아니라 ,김일성에 의해 김정일로 이어지는  세습체제로 가기로 작정한 최소한 80년대 중반이후 부터의 평양정권은   도저히, 그나마의 공산주의내지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체제 혹은 집단으로 인정해줄수가 없기때문이다. 공산주의를 포기해버리고 전세계역사상 전무후무한 기기괴괴한 사이비종교체제로 전환하기로  작정한지 이미 오래인 자들에게 무슨 反共따위가 왜 필요한가? 김일성-김정일-김정은따위에게 그나마 공산주의자라는 딱지를 붙여주는 것은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를 걸어주는 격이상으로 말도 안되는 희대의 넌센스이며 그들에게 대항하고 그들을 분쇄-타도-섬멸하기위해서는 단지 안티사이비종교운동이면 족하다!는 것이 나의 일관되고 오래된 확고한 소신이자 지론이기때문이다. 
 
아직도 전세계곳곳에 뙤리를 틀고 혹세무민을 그칠줄 모르는 사악하기 이를데 없는 수많은 사이비 종교집단과 평양집단의 차이점은 단하나! 평양집단은 2차대전 종전직후 세계적 혼란시기에 국가의 실질적 권력까지 장악한 희대의 행운을 누린 덕분에 거대한 무장력까지 갖출수 있었던 반면 다른 사이비종교 집단은 무장력까지 갖추고 있지는 못하다는 하나뿐인것이다. 

-이념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어느나라에? 언제부터? 누구맘대로?미국-일본-영국처럼 남북한에도 이념논쟁없이 통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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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남북한의 동반몰락,약체화는 필연!

문제가 더 한층 맹랑한것은 색깔-이념논쟁은 이미 시대착오적인 넌센스(?)일뿐 아니라
대단히 나쁘고(?) 부당(?)한 것이라고 몰아부쳐대는 사이비 진보-좌파들의 공세가 이미 상당히 오래전부터 아주 잘 먹혀들어가고 있을뿐아니라 , 지난 반세기 이상동안이나 명색이 보수우파를 사칭-참칭해온자들이  그들 진보좌파들의 집요하고도 교묘한 색깔론 공세에 쩔쩔매고 있다는 것이다.
 
왜 쩔쩔매는가? 간단히 말해서 자유당정권이래 그들 사이비 보수우파들이 이념문제를 정권연장-정권안보를 위해 악용해온 전과(前科)가 너무 많기때문에 쩔쩔 맬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한 사실을 너무나 잘알고 있는  간교한 사이비 진보좌파들은 사이비 보수우파들의 그러한 치명적 약점을 최대한 활용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역공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고, 사이비 보수우파집단 역시 사이비 진보좌파들의 저의와 숫법을 잘알고 있으면서도 번번히 쩔쩔매며 당하고만 있는 형국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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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혹은 민족이라는 거대집단의 하드웨어가 뿌리로부터 흔들리고 뒤틀리고 망가지고 있는데도, 그나마 반쪽땅에서 소프트웨어만 집중해서 발달(?)시키면 국가와민족이 안정되고발전을 거듭하면서 원만하고 합리적으로 통일되는건 고사하고, 지탱될수 있다고들 믿나?-

더 한층 기가 막히다 못해 실로 콧구멍이 막혀 죽을노릇은 지들딴에는 소위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최첨단의 똑똑하고(?) 세련된(?)지식인-논객-정치인을 자처하는 명색이 보수우파(?)진영의 상당수군상들은 무슨 글을 쓰거나 토론회에 나가거나, 발언을 할때면 약속이라도 한듯이 가라사대 "이념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단언하면서 "영어공부나 열심히 하는게 장땡" 이라거나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한국도 모든면에서 더 빨리 국제화되어야 한다"고 뇌까리는 것을 무슨 대단한 선견지명인양 뽐내기를 즐기고들 있다는 것이다.
 
바로 며칠전에 명색이 집권당의 4선의원에다가 무슨 한나라당 전면 쇄신의 최선봉에 서 있다는 南某라는 자가 "이념의 시대는 지나갔다"고 착각하고 있는 대표적 맹추라 할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이슈와 논란거리와 문제를 사사건건 이념논쟁-색깔론으로 몰고 가서는 결코 안되는 것이지만 바로 얼마전에 있었던 순천지역의 4.27 재보선에서 김경재후보가 민노당의 김선동 후보에게 끈질기게 제기한 "북의 3대세습에 대해 김선동후보의 생각과 견해 혹은 소신을 분명히 밝히라!"고 요구한것이나 이글의 필자인 민신발행인이 프레시안과 김기협-한홍구 3자에게  "김일성 장군 환영 대회가 광화문에서 열렸다면…"어쩌고 하는 따위의 해괴한 기사에 대해 조목 조목 따지고 들면서 명확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하거나 반론을 해보라!고 요구한것은 어느모로보나 너무도 당연하고 정정당당한 공개 질문인것이고,국민누구나가 제기할수 있는 알권리에 속하는 것이 自明한것이다.

 
-매카시즘보다 더 교묘하고 악질적인 사이비 진보좌파들의 집요한 역매카시즘 공세에 쩔쩔매고만 있는 사이비 보수우파들!-

그렇지 않은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자가 분단국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본질적현안문제이자 결정적 이슈인 평양집단의 말도 안되는 3대세습놀음에 대한 소신과 견해를 공표하는것은  제1의 책무에 속하는 것이며, 한국굴지의소위  진보좌파성향의 인터넷  매체에서"김일성 장군 환영 대회가 광화문에서 열렸다면…"어쩌고 하는  황당하고도 해괴한 기사를 내보내놓고는 그 기사의 말도 안되는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조목조목 지적-적시-비판한 사람이 나타났다면, 그가 누구이든 설사 그의 공개질문의 내용과 문투가 분노에 찬나머지 다소 거칠고 과격한 측면이 있다하더라도 , 공개질문의 내용자체에는 성설히 답변 혹은 반론을 제기 해야 하는것 또한 명색이 굴지의 진보좌파성향의 인터넷 매체의 기본책무인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이치와 사리가 그토록-이토록 명명백백하고 自明함에도 순천에서의 민노당 김선동후보는 김경재후보의 5-6차례에 걸친 공개질문에도 끝내 알량한 예의  "색깔론"으로 맞서거나 애매 모호한 얼버무리기로 넘어간 것으로도 부족해 한겨레와 오마이뉴스 등 몇개의 소위 진보좌파 매체에서는 김경재후보에게 " 지금이 어느땐데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을 왜 꺼내느냐?"고 몰아부치고도 거뜬히 국회의원뱃지를 달게 되는가 하면,  프레시안과 김기협-한홍구 역시 꿀먹은 벙어리마냥 아무런 반응이 없기는 마찬가지인 상태지만 , 이참에 다시한번 분명히 공언해두거니와 늦어도 수삼일 안에 프레시안과 김기협-한홍구3자가 어떤 형태로든 반응을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될것이라는 것이다.
 
 
-사이비 진보좌파들의  치졸유치한 말도 안되는 개수작에도 상당수의 동조자와 부화뇌동자가 생겨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근래 들어서만도 이미 여러번 지적하고 개탄해 마지 않았듯이 문제가 참으로 맹랑하고도 심각한것은, 세계에서도 가장 문맹률이 낮고 자타가 공인하는 인터넷 최강국임에도 비단 인터넷에서 뿐만아니라, 실제 현실사회에서도 사이비 진보좌파나부랑이들의 교묘하고도 간교한듯 하지만 한꺼풀만 벗겨보면 실로 말도 안될만큼 단순-치졸-황당무계하기까지 한 각종 선전-선동이 놀라울만큼 많은 동조자와 부화뇌동자를 끌어모으기가 땅짚고 헤엄치기 만큼이나 너무도 쉽고 간단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막말로 순천시민들이라고 해서  바보들만 살고 있는것도 아닐테고, 민노당이 당선되면 순천의 발전은 사실상 끝!(허구헌날 파업과데모만 하게될 순천에 누가 투자하겠는가?) 이라는 것을 내다볼줄 아는 유권자가 그리 적지도 않을테고, 민노당이  엉터리 조선노동당의 사실상 2중대라는것을 아는 시민도 그리 적지는 않을것인데도 무늬만 야권단일후보하는 껍질을 쓴 민노당후보를 압승하게(민주당 성향의 후보들이 난립한것이 결정적 패인이기도 하지만) 만들어줘 버린것이다.

어디그뿐인가? 버젓한 사무실에 상당한 인력과 장비까지 갖춘 , 그들또한 어김없이 진보매체를 표방하고 있는 인터넷신문인 무슨 자주민보    http://www.jajuminbo.net/ 라는 곳을 들여다 볼라치면 최소한 90%이상의 각종기사와 게시물들이 무슨 전설따라 3천리 정도는 찜쪄먹고 남을만큼 황당하면서도 노골적인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찬양-숭배-합리화 를 선전-선동하는 게시물들로 도배가 되어있는데도 소수의 비판자들보다는 훨씬많은 상당수의 추종자-지지자-동조자들이 (최소한 민족신문의 100배는 되고도 남을것!)있는데야 말도 안되는 황당한 개수작이라고 치부하고 무시해버리다가는 그야말로 큰코 다치기 십상인 것이다.
 
 
-김기협.한홍구.강정구.한상열.송두율류들은 설사 김정일일족이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처럼 북한민중들에게 처단되는것을 제눈으로 확인하고 나서도, 아마도 석달열흘동안은 대성통곡하면서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을 악착같이 옹호.변명.합리화하는데 광분하고도 남을 철저한 광신도수준! 그들과 버금갈만한 준 광신도들도 상당수라는것을 직시할줄 알아야!-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프레시안이란곳에서의 "김일성 장군 환영 대회가 광화문에서 열렸다면…"어쩌고 하는 해괴한 기사에 대해서는 적어도 필자가 파악하기로는 최소한 95%이상의 독자와네티즌들이 맹비난과 조롱조의 댓글을 달아놓고 있지만, 그들 김기협-한홍구와 프레시안의 노림수는  따로 있는게 분명하거니와 실로 한심하고도 경악스러운 일은 위에서 지적한 자주민보에서 조차 "김일성 장군 환영 대회가 광화문에서 열렸다면…"어쩌고 하는식의 치졸하고도 간교한 기사따위는 내보낸적이 없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얼핏봐서는 전혀 별개의 사건인것 같지만 순천4.27 재보선에서 김선동이라는자가 자신의 정치적 색깔과 이념을 얼버무리고도 버젓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버린 것이나, 김선동보다는 훨씬 용감무쌍하고 저돌적으로 자신들의 이념적-정치적 색깔을 커밍아웃하고도 아무런 제재나 비판도 받지않고 명색이 역사학자(?)로 또 무슨 굴지의 인터넷매체로 얼마든지 행세할수 있는것은 결코 한국사회의 담론수준이 높아서도 건전해서도 아닌,실은 아직도 대단히  저급하고 치졸 하다못해 무지몽매하다고 표현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만큼,한심한 수준에서 밑도 끝도 없이 다람쥐 쳇바퀴를 돌고 있는 상황이라는것과 순천의 민노당과 서울의 프레시안과 자주민보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저 북쪽 평양의 김가네 왕조수괴들에게 앞서거니 뒷서거니 경쟁적으로 부지런히 문안인사를 드리고 있고,그런류의 정신나간자들일수록 하나같이 아주 최첨단의 진보좌파를 사칭-참칭하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한것은 현존하는 지구상 최대-최악의 반민족적-반민중적-반문명적 수구꼴통집단은 바로 평양의 김가네 일당이라는 사실!따라서 김가네 일당들을 맹목적으로 비호-합리화-찬양하는 자들이야 말로 오랑우탄만도 못한 저능아들이거나 사악하고도 후안무치한 사상최악의 수구꼴통들이라는 사실!-


그러저러한 대단히 중요한 몇가지 원인과 명명백백한 사실들 보다 훨씬 분명하고도 명명백백한 사실은 임진강이남의 한국사회의 이른바 남.남갈등이, 더구나 10년만에 명색이 보수우파 진영에서 정권을 탈환해 왔음에도 전혀 개선되거나 진정될 기미는 고사하고, 시시각각으로 오히려 악화-격화일로를 치닫고 있는것은 현재의 집권세력이 전혀 제대로된 보수-우파세력이 아닐뿐만 아니라 그 주변부 어디에도 눈을 씻고 봐도, 애시당초부터 망국적인 남.남갈등을 근원적으로 치유-개선해나갈만한 역량도,비젼도,철학도,지략도, 용기도,신념도  없는, 실로 한치앞도 내다볼줄모르는  형편없는 사이비 보수우파 無腦兒집단에 불과하기때문이라는 가장 극명한 반증이라는 것이다.
 
 
-이념논쟁(색깔논쟁)을 기피.회피.무시.묵살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점점 더 심각해지다가, 종국에는 압록강이남 7천만 겨레 전체가 방향감각을 잃고 단군이래 최악의 혼란과 혼돈과 분열을 거듭하며 아귀다툼을 벌이게 될것이며, 그틈을 비집고 강대하고도 흉포한 외세들이100년전의 그때처럼 또다시 이땅을 짓밟고 찢어발기려 덤벼들게 되고 만다는 사실을 정확히 예견하고 냉철히 직시할줄 알아야!- 
 
오늘의 이글말고도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우선 임진강 이남 사회만이라도 이념적 혼란상을  하루빨리 근원적으로 치유-극복-최소화하지 못하면 그리 머지않은 장래에  상상하기조차끔찍한 엄청난 혼란과 자중지란의 소용돌이가 압록강이남 한반도 전체를 휩쓸고 말게된다는 경고를 다양한 측면에서 수없이 반복-강조해 왔거니와 오늘의 이글은 또다른 각도에서 이념문제의 교통정리가 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얼마나 중차대한 문제인지에 최대한 실감이 나도록 다시한번 심혈을 기울여 명확히 강조해두고자하는 것이다.
 
 
단기4344(서기2011)년 5월15일 새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돌팔이 짝퉁보수와 간교한 사이비 진보의 이전투구, 그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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