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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끔찍한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참으로 슬픈 대한민국입니다.
 
나는너다 기사입력 :  2011/05/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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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끔찍한 대한민국
글쓴이 : 나는너다 날짜 : 11.05.16 조회 : 14
13일자 경향신문에 재미난(?) 기사가 실렸더군요.<‘다시 뽑고 싶은 대통령’ 1위는 박정희, 2위 노무현> 이라는 기사였습니다. 전현직 대통령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것입니다. 기사에는 정확히 나와있지 않지만 '만약 박정희 전 대통령이 다시 대선에 출마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런 내용으로 여론조사를 한 듯합니다. 1위는 박정희 대통령이 차지했더군요. 990명을 대상으로 물어보았는 데 57.5%의 응답자가 박정희 대통령을 "다시 뽑겠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똑같은 질문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47.4%로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기사를 보면서 많이 씁쓸했습니다. 장면 민주정부를 무너뜨리고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독재자. 극에 달한 헌법유린과 인권탄압을 자행한 독재자. 절대왕정시대의 황제들보다도 더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 독재자. 노동자 민중의 일방적인 희생속에 파행적으로 성장한 재벌위주의 경제정책을 일관되게 실행한 독재자. 부정 부패 비리로 온통 얼룩진 군사독재정권의 원조 박정희를 다시 뽑고 싶은 대통령 1위로 선택한 대한민국, 정말 끔찍한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에 살고 있는 게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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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뽑고 싶은 대통령 2위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차지했다는 것도 씁쓸하긴 마찬가집니다. 이회창을 귀족으로 몰아부치면서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서민후보임을 틈만 날 때마다 강조했죠. 선거기간 내내 서민천국을 만들것처럼 환상의 나무를 심고 다녔습니다만 집권 뒤 박정희와 똑같이 부자와 재벌위주의 정책을 펼쳐나갔습니다. 무서운줄 모르고 치솟는 세계최고수준의 대학등록금과 집값 폭등에 피눈물을 흘리는 서민들을 나몰라라했던 정권. 비정규직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겠다고 약속을 하고서는 오히려 비정규직노동자 가난한 농민 서민들의 생존권 투쟁을 곤봉으로 후려치고 방패로 찍으면서 때려죽이기까지 한 정권. 노무현 정권의 실정을 일일이 여기에 기록하다보면 분노가 다시 끓어오르기에 그만 그칠까 합니다.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독재자를 그리워하고 다시 대통령으로 뽑겠다는 사람들이 과반수를 넘는 나라. 알맹이 인 줄 알았더니 단지 껍데기에 지나지 않았던 무능한 대통령 노무현을 다시 대통령으로 뽑고 싶은 사람들이 47.4%에 달하는 나라. 한 사람은 독재의 최정점에서 측근에게 총 맞아 죽고 한 사람은 역대 최다 득표차이로 정권을 빼앗긴 뒤 고향에 내려가 유유자적 가족과 지지지들과 함께 여생을 즐기다 집권시 비리에 연루돼 조사를 받다 결국 그것을 피하느라 스스로 몸을 던져 죽고, 이렇게 총맞아 죽은 대통령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통령을 다시 뽑고 싶은 대통령 1,2로 뽑는 나라가 과연 제대로 된 나라입니까? 참으로 슬픈 대한민국입니다. 정말로 끔찍한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이런 나라 국민인것이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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