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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는 요새 진보누리랑 진중권이 점점 싫어지고 있다...
 
김기백칼럼 기사입력 :  2008/06/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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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기백 (2004-01-20 17:19:16, hit : 228, vote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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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는 요새 진보누리랑 진중권이 점점 싫어지고 있다...


왜냐고??
하필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이런말 하기는 좀 뭣하지만 아찌가 진보누리랑 진벙장이 점점 싫어지게 된데는 두어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다.

다른무엇보다 첫째는 도대체 뭔 인간들이 무엇을,누구를 위한 뭔진보인지 몰라도 독도문제랑 고구려사문제로 온나라가 떠들썩 한지 꽤오래되었고, 아찌도 이미 몇번씩이나 알아듣도록 신신당부 했음에도 (한니발 딱하나 말고는) 단 한넘도 도무지 최소한의 역사의식도 영토의식도 없는 것들이라는것을 분명히 알게되었기 때문이고 (민노당에서 논평쪼가리 한두개 내놨는지 몰라도 그걸로 니들할일을 다했다고 둘러댈 생각은 아예 하지말고)

그못지 않게 큰 두번째 이유는 누가 뭐라해도 자타가 공인하는 진보누리 대표논객이자 굴지의 좌파논객인 진중권의 요즘 글쓰기 자세내지 노선이 영맘에 안들기 때문이다.

역사문제 ,영토문제에 대해 니떡 내몰라라하는식으로 전혀 언급조차 안하는것도 맘에 안들지만 그거 말고도 대체 뭔소리를 하고 있는지 영 못마땅하다는 거다.

뭐가 그리 불만이 많냐고??
진벙장을 비롯한 진보누리 아그들이 선거철을 맞이하야 지들이 좋아하는 민노당을 위해서 열씨미 삽질^^을 해대는 그 자체는 누가 뭐라 할수도 없는 당연지사 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이 아찌가 볼때는 딴사람은 몰라도 요새들어 갈수록 점점더 무슨 귀신이라도 씌운것 처럼 열광적으로 민노당을 찬양(?)해마지 않는 진중권의 펌프질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믿는다.

 
▲   편집부


왜냐??
진중권은 서해교전 무렵에는 물론이고 지난 대선때만해도 공공연히 '시민여러분 민노당에는 주사파가 득실 득실, 우글 우글하고 있고 권영길 후보는 지금 거짓말하고 있는겁니다..여러분 속지마세요' 라고 나팔을 (정식 미디어는 아니지만)불어 대었던것을 온네티즌이 다 알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근데 문제는 지난 1년여동안에 민노당내의 이른바 주사파문제나 무슨 종파주의 문제가 현저하게 개선내지 해결되었다는 아무런 객관적 정보를 접해본적이 없는데도 진중권은 왜? 무슨근거로? 마치 민노당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고 민노당이야 말로 독야청청하다고 자부해도 좋을만큼 유일무이한 대안정당이기라도 한것처럼 열라리 북치고 장구치고 나팔까지 불어대냐는 것이다.

백보를 양보해서 민노당내의 주사파 문제를 거론하지 않는것은 또 그럴수 있다 치더라도, 한동안은 또 실로 망국적인 지역감정문제를 자기 혼자서 한칼에 해결이라도 해버릴수 있는것처럼 거의 광분하다시피 날뛰면서 전라도 출신 네티즌들의 염장을 있는데로 들쑤셔서 오히려 악화시켜놓고는 '제발 한 가지만 하세요. 성격에 일관성이 있어야지요.' 어쩌고 ..훈계까지 하는 사람이 자기는 왜 일관성이 전혀 없냐는 거다.(아찌가 꽤 오랫동안 진중권을 좋아한 가장 큰이유는 형평성,일관성이 있다는 거였다)


어디 그뿐인가? 일일히 세심하게 체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서프라이즈에 대한 진중권의 태도 또한 일관성을 현저히 상실하고 있다는 것이 또하나의 의문이 아닐수 없다.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처음한동안 서프떨거지들과 진중권은 거의 앙숙이라 해도 좋을만큼 사이가 나빳고 진중권은 한동안 동프라이즈를 서프보다 높이 평가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그러더니 언젠가 부터(아마 민주당 분당사태 무렵부터) 무슨까닭으로서로가 똥꼬^^가 맞아 떨어졌는지 자세히는 몰라도 서프떨거지들이랑 슬며시 화해(?)분위기가 돌더니 한동안 꽤 친하게 지내는것 같더니 요새는 또 별로 인것 같다.

그렇다고 이 아찌가 뭐, 개인끼리든 집단끼리든(특히 정치판에서는)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는거라는 세상이치쯤을 몰라서 명절을 코앞에 두고 이런 시비를 거는것은 아니고 요컨대 특히,진중권쯤 되는 논객이야말로 선거철 아니라 선거할애비가 닥쳤다 해도 코앞에 있는 당파적 이익에만 너무 눈이 어두워져서는 안되지 않겠느냐 하는것이(특히, 이미 궁지에 몰린 약자에게 덤벼들어 뭔 잔민당이니 난닝구부대니 오만 독설^^을 퍼부으며 눈탱이를 기어코 밤탱이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식의 글쓰기는 모양새부터가 별로이다)올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이 아찌가 진벙장이랑 진보누리의 모든 아그들에게 느낀 소회이자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ㅋㅋ^^*


피에쑤: 우짜든지 떡국들 많이먹고 떡국먹을때 아찌 생각도 한번씩 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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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등등해서 남 못살게 굴며 설치기에 비판 좀 하면 곧바로 징징거리면서 신파를 해요. 불쌍해서 못 봐주겠어요. 우리 전라도가 얼마나 차별받았는데여...흑흑흑...

앞으로 둘 중에 하나만 하세요. 전라도 쪽수 이용해서 소수자 탄압할 때 보여준 것처럼 공격적이고 당당하든지, 아니면 옛날 차별당할 때처럼 불쌍하고 애처롭든지... 제발 한 가지만 하세요. 성격에 일관성이 있어야지요.


crommarx: 당파성이 거세된 인간의 행보는 원래 그런 법이지요. 놀랄 일은 아닙니다. 노동당 내 주사파 파동에 대해 그가 환멸을 느껴서 지난 시기 그런 것이겠지요. 기백님. 설 연휴 잘 보내십시오. 한통당의 정신을 살려... 2004/01/20

김기백: 근데 그런 문제들이 전혀 개선,해결되지 않고 있는게 사실아닌가요??
시기적으로 돌출되지 않고 있을뿐 내부에서는 외려 점점더 문제 커지면서 잠복상태로 있는걸로 봐야지..

그런 사실을 잘알만한 진중권이 이제와서 이중적 태도를 취하는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민주당 사람들을 너무 갈구는것도 그렇고..

암튼, 떡국많이 드시고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2004/01/20

무당파장문:우와, 기백 영감님에게 놀라운 균형 감각이 살아있을 줄이야. 왕추천 한 방! 200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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