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자유게시판  
편집  2019.10.19 [07:01]
김기백의우파민족주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 바보인가? /답변
 
김기백칼럼 기사입력 :  2008/06/22 [18:5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입력시간 : 2004. 03.10. 12:41

필자주:엊그제도 말했지만 내가,이른바 탄핵정국에 대해 그 총체적,궁극적 책임이 노통에게 있는것이라고 노무현을 맹렬히 비난하는 글을썼더니 주로 한토마에서 수많은 익명의 젊은 네티즌들이 별다른 논리도 없이 주로 토막글로 필자인 나를 그 역시 맹렬히 비난하는 소동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어제밤 늦게 그중에서 유난히 눈에띄는 아래에 원문 그대로를 인용하는 상당히 일리있는 반론을 발견하고 그 글을 어제 새벽에 우선 민족신문 대문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이글을 쓴다.


나에대한 수많은 나름대로의 반론과 비판글들을 사실상 일체 무시,묵살해버리고 있음에도 유독아래의 반론을 주목하고 해명겸 재반론을 하기로 작정한것은 아래의 글이 나름대로 꽤 정연한 논리와진정성이 있다고 생각되어서이다.


해서, 편의상 '먹물이'라는 아이디로 쓴 아래의 글을 몇개의 문단으로 나누어서 해명할것은 해명하고재반론 할것은 재반론키로 한다.


1:'나는 당신같은 머리만 굴리는 자를 싫어 한다.나는 당신처럼 되지도 않은 논리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자를 싫어 한다' 는 대목에 대해서는 나역시 전적으로 동감이며 나야말로 그같은 자들을 극도로 혐오,경멸하며 바로 그때문에 노무현과 그 친위세력들을 경멸하게 되었다는 것을 먹물이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무슨 소리냐 하면 나는 결코 애초부터 이토록 강경한 반노가 아니었으며 작년봄인가? 노통과 평검사들과의 공개토론 때만해도 그들 젊은 검사놈들의 무례함을 강경하게 꾸짓을만큼 친노내지 사실상 범 노사모의 하나였다는것을 알만한 네티즌들은 다 알고 있다.



2:그런 그가 단 1년만에 어떻게 국정을 완벽하게 장악 할 수 있단 말인가?라는 의외로 아주 순진한 반론에 대해서는 비단 나뿐이 아니라 어떠한 반노측 사람들도 1년아니라 5년임기전체를 다 소비해도 노무현이 국정을 완벽하게 장악할것을 요구하거나 기대한 사람은 애시당초 아무도 없다.


무슨소리냐 하면 먹물이 당신같은 맹신적 노빠?들 말고는 대다수의 노무현지지자들은 애초부터노무현이 함량미달인것을 웬만큼은 알고 있는 상태에서 단지 이회창을 싫어하다 보니 노무현을지지하게 된것뿐이고, 따라서 크게 기대하지도않았지만 이토록 실로 경악스러울 만큼 함량미달일줄을 차마 몰랐기에 그만큼 분노하고 실망하고 있는것이고 특히 나같은 민족주의자는 더 그럴수 밖에 없다.


게다가 의회가 덜떨어진 수구세력에 의해 장악되고 있었던것이 어디 한두번이고 지금 노무현때 뿐인가?

3: 민주화 운동시절에 뭐하고 있었나? 라는 질문내지 반론에 대해서는 그 당시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것이 사실이라고 고백할수 밖에 없다.

그리된 까닭은 나의 개인사에 속하는 문제라 시시콜콜 털어놓기는 어렵지만 30대였던 그무렵에 나는 민주화운동이고 뭐고를 전혀 돌아볼 겨를이 없었을만큼 개인적으로 고통스러운 시기 였다고 할수 밖에 없지만 그런식의 논리라면 독립운동이나 민주화운동을 하지않은모든 국민들은 나랏일에 아무런 발언권을 가질 자격조차 없다는 이상한 궤변에 도달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해두고자 한다.


4:친노든 반노든 대한민국의 어느누구도 노무현을 성웅이순신이나 시인 윤동주처럼 한점티끌없는 인물로 기대하지도 요구하지도 않았고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그런 진짜바보같은 국민은 단 한사람도 없다.


5:전두환때보다 김영삼,김대중때가 김대중때보다 노무현때가 한걸음씩 자유로와지고 있다는 사실자체에 대해서 나 역시 전혀 부인하지 않는다. 다만 그러한 역사적 진보를 특정세력의 운동덕분이라는(당신의 말이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시각이나 논리에는 전혀 동의하지도 않고 동의할수도 없다.


6: 내가 왜 노무현과 그 친위세력떨거지들을 날이갈수록 유달리 미워하고 경멸하고 가증스럽게 여기게 된 결정적 이유는실로 참람하게도 그들이 감히,언감생심 백범 김구선생을 무슨 구멍가게 과자부스러기 만큼이나 수없이 팔아먹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대선때 그러다가 한동안 잠잠하더니 근래 또 선거철이 다가오자 그야말로 발악적이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을만큼 백범을 팔아먹는 망동이 극에 달하고 있다는것은 당신도 잘알고 있을것이다.


7:이제 나는 당신에게 되묻고자 한다.
당신눈엔 도대체 노무현과 그친위세력들의 어디가? 어떤모습이? 감히 백범을그런식으로 팔아먹고 있어도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노무현은 제대로된 민족주의자나 개혁가이기는 커녕단군이래 실로 듣도보도 못한 사상최악의 얼치기,사이비,얼간이 渾君임이 너무도분명한데 당신을 비롯한 狂노빠들은 도대체 어떤눈을 가지고들 있길래 노무현이그토록 훌륭해 보이는가?(결코 비꼬는게 아니고 나로서는 정말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다)


8:또하나, 근자에 올수록 내가 노무현을 더 한층 경멸하게 된 대단히 중요한 이유는명색이 대통령씩이나 되는 노무현이라는 희한한 화상이 다른무엇보다 언어체계=국어자체를심각한 혼란에 빠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무슨소리냐고?? 한두번도 아니고 사흘이 멀다하고 (단하나,단한마디라도 지킬 의사도 없고 지킬능력도 없는주제에) 천박, 유치,비열하기짝이없는 벼라별 기상천외의 망언,망발, 약속?들을 시도때도 없이(국내외를 막론하고) 그야말로 무책임하게 마구 뱉어내버림으로서 국정전반을 혼란시키는 것은 둘째치고한국어의 체계자체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는 만고에 없던 끔찍한 변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고이대로 두면 앞으로도 4년씩이나 언어=한국어의 체계를 수습,치유 불능일만큼 막심한 혼란에 빠뜨리고 말것이 분명한데 그 책임은 과연 누가 어떻게 질것인가??



9:지금보다 더 철처히 수구적이었던 한나라당 떨거지들과 조중동이 그토록 노골적으로 빨갱이로 몰아부쳤던 김대중정권 5년동안에도 감행하지 못했던 탄핵을 불과 1년만에 감행하게된 까닭과 책임이 과연한나라당에게만 있는 것이며 원인제공자가 대체 누구인가??


10: 내가 왜 노무현을같잖게 여기고 경멸하는지 그 구체적 이유는 이미 다각도로 누누히 그리고 상세히 설명한바 있으므로 더이상 굳이 되풀이 하지 않거니와 딱한가지 (실은 나도 뒤늦게 발견하고 노무현이라는 작자에 대해 또한번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아래의 기사를 한번 보고 어디 한번 재주껏 노무현을 변호,비호, 합리화 해보라!


현직 대통령씩이나 되는 노무현이라는 작자가 복거일인지 복어알인지 하는 천하의 인간말종하고과연 무엇이, 얼마나 다른지를 꼭 대답해주기 바란다.<p>

피에쑤: 나도 대장금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싶었으나 아무 실속도 없이 바쁘기도 하고 마침 같은 시간대에 방영되었던 광해군시대를 그란 '왕의여자'라는 프로를 보느라 대장금은 띄엄띄엄 몇번밖에 못보았다.


------------------------------------------


2004.2.23 (월) 18:49 경향신문


盧 “영어문서 특구통용 수요늘면 공용화”


노무현 대통령은 영어 공용화 문제에 대해 “우선 경제특구에서 영어문서가 통용되도록 해보고, 점차 수요가 늘면 거기에 맞춰 공용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2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5년 뒤 영어를 한국의 공식언어로 하자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꼭 거절할 이유도 없고, 그것을 가지고 민족혼을 문제삼을 일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대통령은 언론의 참여정부 1년 평가에 대해 “언론의 일반적 평가에 아주 불만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회와 언론에서 이렇게 흔들면 정말 힘들겠다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구체적 정책에 대한 성패를 가지고 비판하는 것은 거의 없고, 그냥 대통령의 스타일을 가지고 계속 공격한다”고 덧붙였다.


-이하 생략-





▒ 번호 : 73055 ▒ 글쓴이 : 먹물이 (leehyok) ∇ ▒ 조회 : 12 ▒ 추천 : 0 <p>

나는 당신같은 머리만 굴리는 자를 싫어 한다.


나는 당신처럼 되지도 않은 논리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자를 싫어 한다.
저번에는 감정이 통제되지 않아 욕을 하였지만 이번에는 냉정하게 말하고자 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는가?
권력의 주변에서 빙빙 돌다가 네티즌의 힘으로 겨우 당선이 된 사람이다.
그에게 이상은 있으되 그를 받쳐주는 실무진은 너무나 협소한 상황이었다.
그런 그가 단 1년만에 어떻게 국정을 완벽하게 장악 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가 정신나간 정부 관료들을 감시하지 않고 싸고 도는데어떻게 혼란이 없겠는가?


난 되 묻고 싶다 김기백씨 당신은 지난 80년 광주 항쟁때와 87년 민주화 항쟁때 무엇을 하였으며 무슨 글을 썼는가?


그 험난했던 민주화 투쟁의 시절을 온 몸으로 겪은 내가 지난 2002년대선 때 노무현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이유는 그와 그를 따르는무리가 한 점 결점없는 성웅 이순신 같은 분이기 때문이 아니었다.


해방후 수십년간 권력의 중심에서 국민을 우민화하고 사리사욕을 채우던 권력자들을 비로소 권력의 주변으로 내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었기 때문이다.


당신은 노무현이 한점 부끄럼없이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자리에있을 자격을 갖추지 못한다고 늘 말한다.


난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 바보인가?
만리장성이 하루아침에 세워지는가?
지난 세월 그 얼마나 많은 민중들이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으며김영삼, 김대중 그들의 반목으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를 정녕당신은 모르는가?


당신이 아무리 부인해도 전두환이 때보다는 노태우때가 노태우 때보다는김영삼이 때가 김영삼이 때보다는 김대중이 때가 훨씬 많은 자유가 국민들에게 주어졌다. 그리고 노무현 정부에서는 그 자유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가 되었고드디어 우리도 정말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반열에 이제 겨우 조금 들어설수 있게 되었다고 본다.


그것이 이루어지기 까지 얼마나 많은 피와 눈물이 그 바탕에 있었겠나?
당신은 당신의 그 자유로운 펜대를 놀리게끔 해준 그 죽어간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는가?


노무현이 티한점 없이 깨끗하지 못해서 그를 끌어내리자고 그래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꺼꾸로 돌리자는 말인가?

난 당신이 지금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배부른 돼지가 되고 싶다고외치는 우민들을 보며 즐기고 있다고 믿을 수 밖에 없다.


솔직히 지금껏 누구를 진심으로 미워해본 적이 거의 없다.
왜냐하면 대부분 정부의 우민화 정책으로 인한 어리석은 사람들이하는 말이기 때문에 그들을 안타깝게 여기는 정도였다.
그러나 나는 당신은 증오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너무나 간사하고 잔인한 당신 자신만을 위해타인을 괴롭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요즘 잘 나가는 드라마 대장금을 추천하고 싶다.
대장금이 어떻게 인생을 사는지 좀 배워 보기 바란다.

어차피 흙으로 돌아가는 삶이다. 얼마나 길게 살거라고
그렇게 배운 많은 지식을 헛되이 증오나 일으키며 사는가?
▒ 게시일 : 2004-03-10 00:42:25 from 218.147.3.206

출처:인터넷 한겨레 김기백의 민족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표전화 :010-6432-7771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baek43333@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