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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양파’라는 신조어“ 위법시비 엄정 수사촉구”
길고 짧은 것은 재어봐야 알 듯, 더러운 칼인지 아닌지는 조사해 보면 알게 될일
 
프런티어타임스. 기사입력 :  2011/10/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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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위법시비 엄정 수사촉구”

‘박원순 양파’라는 신조어,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의혹.

최종편집  2011-10-23 07: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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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측의 더러운 시리즈-
 

박원순 후보측에서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더럽게 보이는가? 지난번 박원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이번 선거는 더러운 선거”라고 민주주의 꽃인 선거의 가치를 폄훼 하더니 이번에는 박원순 선거 본부 측에서 "검찰이 그 더러운 칼을 또 다시 박원순 후보에게 겨누고 있다"고 비판했기 때문이다.

박원순 후보측과 쌍끌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도 지난번 이명박 대통령을 향하여 ’더러운 손’이라는 발언도 있고 보면 그쪽은 걸핏하면 더러운 말이 일상화 되어 있는 듯 하다. 혹시 야권은 이번 선거를 완전히 ‘더러운 시리즈’로 나갈 요량일까?

보도에 의하면 오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야권단일화 후보로 출마한 무소속 박원순 후보에게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한다. 문제는 이와 관련하여 박 후보 측에서 "(지난 선거에서)한명숙 서울시장에게 거짓 누명을 씌워 재미를 본 검찰이 그 더러운 칼을 또 다시 박원순 후보에게 겨누고 있다"고 비판한 것이 그것이다.
='표현의 자유' 부르짖던 박원순 후보, 언론. 네티즌. 트위터리언 모두 고소 방침.

한편 검찰은 인터넷 언론사인 인터넷민족신문 김기백 대표가 박 후보를 기부금품모집 및 사용법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고 지난 22일 밝힌 바 있다.
 
알려진대로 박원순 후보는 가난한 시민운동가 행세하면서도 강남의 61평 아파트, 낮에는 재벌 독점의 폐해를 주장하다가 밤이면 재벌에게 손 벌려 수금, 앞으로는 소외계층을 대변한다면서 뒤로는 1,500만원의 월급봉투를 채워 왔다. 또한 강북에선 3억 7천만 원의 빚이 있다면서 강남에는 월세 250만원의 아파트 생활 등 철저한 이중인격의 연장선에서 보면 어쩌면 예상된 일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속보] 아! 기분좋다!!!!!!!!!!!!!!!!!!!!!!!!!!!!!!!!!!!!!!!!! [13]
 

박원순 측, 떳떳하면 7가지 증거나 제출하라! 
 
*이런 걸 네거티브라며 언로를 막으려 든다면 서울시민께서 용서치 않을 것이다!
*박원순 측은 입씨름 그만하고 관련 증거 자료를 제출함으로써 논란을 종식시켜라!
*박원순씨의 주장이 다 맞다면 아래 7가지 증거를 단박에 제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안형환 의원실에서 박원순 측에 7가지 관련 증거를 요구하고 있으나 회신은 감감무소식?]

결국 최근 984억 4천만원이며 200개 기금으로 모금했는데 단 한 번도 서울시나 행안부에 신고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런 사유로 고발 당하기까지 이른 것이다. 사실이라면 한마디로 자업자득이다.
 
지금 세간에는 박 후보의 거짓말 시리즈가 유행하고 있다. 까도 까도 벗겨지지 않는 양파껍질 같다며 오죽했으면 ‘박원순 양파’라는 신조어까지 등장 했을까? 한계성인가? 정황으로 보면 준비되지 않은 즉흥적 출마라는 심증이 다분하다. 서울 시장 자리가 그렇게 만만한 자리인가? 실제로 박원순 후보측의 선거전략이 과연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정책선거를 주장하면서 뚜렷하게 제시된 정책이 없다. 상대측에 네거티브 공세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자신이 네거티브 공세에 열을 올린다. 처음부터 오로지 안철수 협찬에 기대를 걸고 있는 듯하다. '내가 떨어지면 안철수도 타격'이라는 언급이 그 방증이다.
 
법치국가에서 검찰이 범죄행위에 대해 칼을 겨누는 것은 법리에 따른 당연한 일이다. 길고 짧은 것은 재어봐야 알 듯, 더러운 칼인지 아닌지는 조사해 보면 알게 될 일이다. 사실이 아니면 악재로 작용될 소지가 많기 때문에 부담스런 쪽은 오히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측일 수도 있다.
 
어쨌든 공동선대위원장의 ‘더러운 선거’ 발언에 이어 이번 ‘더러운 칼’ 발언은 정치 지도자의 자질을 의심하는 발언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다. 검찰은 ‘백두산 돌을 칼을 갈아 없앤다(白頭山石磨刀盡)’고 했던 남이(南怡)장군의 기개(氣槪) 처럼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서슬퍼런 법치(法治)의 칼을 빼어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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