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자유게시판  
편집  2019.12.09 [05:02]
민족/통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인 고은이라는 사람은 일전에 북한을 왜 비판하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
고은씨의 주장에 대한 나의 반론은 이렇습니다./greenbest (175.192.***.***) 이게 우리나라 진보란 자들의 양심인가요? 정말 무지합니다. 한심합니다.
 
김기백기자 기사입력 :  2011/11/29 [01:3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commenter
시인 고은이라는 사람은 일전에 북한을 왜 비판하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 (1) 북한에 대한 정보가 없고 (2) 남한에도 달동네는 있으며 (3) 비판해봐야 실효성이 없다는 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를 들면서 북한에 대한 침묵을 변명 내지 정당화했다고 합니다. 나는 그 기사를 접하고 기가 막혔습니다. 그런 자들이 한 시대의 지식인으로 행세하고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이 현실이 암담했습니다. 고은식 논리라면 유신 혹은 5공때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준 외국의 지식인들도 전부 헛짓을 한 셈입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국제사회의 비판이 결국 북한민주화와 인권개선에 스며들어 결국 큰 일을 만들어낸다는 걸 정말 모른단 말입니까? 이게 우리나라 진보란 자들의 양심인가요? 정말 무지합니다. 한심합니다. 
 
 
commenter
고은씨의 주장에 대한 나의 반론은 이렇습니다. (1) 북한 인권탄압에 대한 증거가 없다? 수많은 탈북자들이 가혹한 북한의 인권현실과 정치탄압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3대 권력세습은 그 자체로서 비판대상 아닌가요? (2) 남한에도 못사는 사람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미국에도 스위스에도 있습니다. 그래 남한사람들이 다 잘살아야 북한을 걱정할 수 있단 말입니까? (3) 지식인은 칼로 싸울 수 없습니다. 고은씨, 당신이 김정일에게 총을 쏘라는 것이 아닙니다. 말과 글로써 북한인민들에게 희망을 주라는 의미입니다. 펜으로 민주의 길을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왜 못합니까? 그걸 못하면 그건 비겁하고 정직하지 못한 것이지요.ragious (112.216.***.***)
 
 
commenter
거듭 당부합니다. 한겨레신문이 북한의 실상을 남한에 그리고 국제사회에 정확히 알려야 합니다. 일제보다 더한 북한의 인민탄압과 독재정치를 방치하는 일은 그 자체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한겨레나 오마이뉴스는 그에 방조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좌파들 소견대로 조선일보는 악의로 그런다고 칩시다. 한겨레신문은 선의로 실상을 정확히 알릴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왜 방치합니까? 그러니 남한에서 철딱서니 없는 친북주의자들이 생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겨레가 시대적 양심을 가지고 북한의 잔혹한 인권현실을 알리고 비판하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그게 바로 한겨레신문이 출범한 이유입니다. 유일한 이유입니다.3 시간 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표전화 :010-6432-7771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baek43333@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