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보자 하니 눈뜨고는 도저히 더이상 못봐줄 지경은 둘째치고 참말로 구역질정도가 아니라 토악질이 나는것도 참아왔지만 , 이제는 도저히 머리끝부터 발가락 까지 온몸에 두드러기가 날 정도라 체면불고하고 하는 말이지만...누구라서 성질없고 욕설할줄 모르는 사람이 어데 있겠노마는 ...
민신쥔장의 승질-욕설-독설-풍자-야유 솜씨가 어준인지 어중이 떠중인지 하는 녀석들 보다 훨씬 고수라는거 알만한 인간들은 익히 아는터! 민신쥔장도 벼라별 시러배만도 못한것들 처럼 망할놈의 돈인지 자금인지 쩐만 좀 있으면 어떤놈들처럼 보란듯이 민족신문을 그럴듯한 인터넷 신문으로 만들수도 있고 뭔 인터넷 방송인지 뭔지 하는것도 얼마든지 만들고 여기저기서 쓸만한 녀석들도 끌어모을수 있으련만~! 우물안 개구리만도 못한 아귀다툼에 정신줄 놔버린 닭대가리들의
지난 10여년 동안도 가끔씩 폭발할때가 있기는 했지만... 그정도는 맛뵈기~예고편에 불과했을뿐이고 진짜로 맞짱을 뜨자면 솔직히 말해서 어준인지 떠중인지 하는 덜떨어진 애새끼정도는 딱 1라운드 3분안에 아주 묵사발로 만들어 버리는건 기본이고 되먹지 못한 명빠 박빠 에 무슨빠 무슨빠에 뽀글이빠까지 지들자신부터가 그나마 한쪽눈깔밖에 없는 鳥頭類-저능아 주제에 꼴갑떠느라고 혹세무민에 이골이 나있는 각종 빠돌이-빠순이들은 싸~악 쓸어버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씨를 말려버릴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