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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신문 -김기백, 한겨레21에 한판붙자!!
고나무 기자와 대질아니면 한홍구 교수와 끝장토론 택일요구!
 
데일리안 전라 광주 기사입력 :  2012/02/1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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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신문 -김기백, 한겨레21에 내용증명 발송

고나무 기자와 대질아니면 한홍구 교수와 끝장토론 택일요구!
박주연, pyein2@hanmail.net

등록일: 2012-02-15 오후 10:02:02











 
인터넷민족신문 김기백대표는 어제(2월14일)오후 한겨레21측에 정식으로 내용증명을 발송, 지난 1월30일자로 발간된 한겨레21의 (앞뒤 안 맞는 고발자들)제하의 기사에서 , 자신이 지난해 10월13일자로 당시 박원순서울시장 후보를 '기부금품모집및 사용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중앙지검에 고발한 일과관련하여, 지난해 11월23일 오후 한겨레21의 고나무기자와 한시간가량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한 양면에 걸친 문제의 기사내용에 의하면, 그날 고나무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대한민국 건국초대대통령'인 우남 이승만 박사를 <민족분단의 원흉>으로 규정-지목한것으로 보도하고 있다면서, 한겨레21측에서 지정하는 날짜와장소에서 한겨레21의 양상우 발행인을 비롯한 편집책임자들의 입회하에 고나무 기자와 대질형식으로 면담, 통상적 관례대로 인터뷰 과정 전체가 녹음되어있는 그날의 인터뷰내용전체를 같이 청취해서라도 공동으로 그 진위여부를 확인 할것을 요구하였다.


김대표는 또한 인터뷰이후 무려 2달가량이나 묵혀오다가 당사자에게는 일언반구 귀뜸조차 없이, 2페이지에 걸쳐 내보낸 문제의 기사 전체맥락 곳곳에서 한겨레21측은, 박원순 고발건에 대한 노골적인 증오심과 적대의식을 표출하면서 지난 10여년동안이나 인터넷에서 일관되게 실명으로 수많은 글을 쓰며 활동해온 자신을 , 화투짝으로 점괘를 뽑는다는 금시초문의 희한한 사람과 한묶음으로 취급하여 박원순 고발의도를 "보이지 않는 고발자들의 공명심의 발로"일뿐 이라는 식으로 왜곡-폄훼하는등 누가보아도 대단히 악의적으로 자신의 영혼과인격자체를 뿌리로 부터 왜곡-폄훼-모독-난도질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함에도, 그 어떠한 개인적 명예훼손과인격모독과폄훼는 백보-천보를 양보할수 있지만 '대한민국 건국 초대대통령'인 우남 이승만 박사를 <민족분단의 원흉>으로 규정-지목한것처럼 보도하고 있는것은 , 자신의 이념적 정체성의 뿌리를 송두리째 날조-조작-왜곡하고 있는 명백한 허위보도이므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는 뜻을 다시한번 명확히 공언하고 있다.


고나무 기자와 대질아니면 한홍구 교수와 끝장토론 택일요구!
 
한겨레21측에 보낸 내용증명에서 김기백대표는, 한겨레21의 발행인을 비롯한 편집책임자들의 입회하에 문제의 기사를 직접 작성한 고나무기자와 대질형식의 면담을 요구하면서, 만약 그 정도의 상식적-신사적 요구마저 선뜻 수락하기가 끝내 내키지 않는다면 , 그 대안 중간책으로 문제의 기사내용과도 직접관련이 있는,지난해 5월초에 프레시안에서 "김일성 장군 환영대회가 광화문에서 열렸다면..."이라는 제하의 좌담기사를 주도한바 있는 성공회대 한홍구교수와의 공개 끝장토론을 한겨레21측에서 주선해 줄것을 대안으로 공개제시하고 있다.

이어서 김대표는 만약 한겨레21측에서 한홍구박사와의 한국 근-현대사 끝장토론을 한겨레 21측에서 주선해줄것을 확약한다면, 그 토론 내지 논쟁의 결과 여하를 막론하고 지난1월30일자로 발간된 문제의 (앞뒤 안맞는 고발자들)제하의 기사내용에 대해 , 더 이상 일체 문제삼지않고 불문에 부치겠다고 공개 약속하고 있는바, 김기백대표의 이같은 공명정대한 신사적-순리적 최소한의 요구마저 끝내 회피할것인지 한겨레21측의 대응내지 반응이 자못 주목된다.


아래는 김대표가 보내온 내용증명 전문이다.


________________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귀 한겨레21의 양상우 발행인을 비롯한 여러분께 전혀 뜻밖에도 이같은 내용증명을 발송케 된것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귀 한겨레21측에서 지난 2012년1월30일자로 내보낸 (앞뒤 안 맞는 고발자들)제하의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후보 고발건과 관련, 본인(김기백)과의 인터뷰기사가 전체적 내용과맥락이 인터넷 민족신문 대표인 본인의 고발의도와 경위뿐만아니라, 인터넷에서 지난10여년간 일관되게 실명으로 꾸준히 활동해온 김기백의 글쓰기 행적과이력을 대단히 악의적으로 왜곡-폄훼-모독하였을뿐만 아니라, 비보도를 요청한 개인적 극비계획을 노출시켰으며, 심지어 김기백이 "이승만대통령이 민족분단의 원흉"으로 규정-지목하였다는 전혀 사실무근의 명백한 날조-허위보도를 하였다는 사실을 지난 1월20일에 확인 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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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즉시 기사작성자인 고나무 기자에게 여러차례 장문의 문자를 보내 항의겸 빠른시일내에 <정정보도>를 강력히 요청했는데도 고나무기자는 맨처음 딱한번 "해외출장중이니 문자로 대화하자" 는 문자를 보내온이후 일체 묵묵부답이었다는 것은 귀하들께서도 이미 충분히 확인한바 있을것입니다.


뿐만아니라,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고나무기자의 그러한 무례하고도 무책임한 태도를 절대로 묵과할수도 없고, 묵과하지도 않겠다는 공개장 형식의 엄중한 경고장을 귀 한겨레21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 문제발단의 진원지인'아름다운재단'과 박원순서울시장측에도 공개장 및 펙스로 전달지가 이미 수삼일이 경과했음에도, 귀 한겨레21측에서는 아직도 단 한마디의 해명조차 없는 상태입니다.

귀 한겨레21의 그러한 태도는, 민족신문과는 비교조차되지 않는 소위 진보-좌파 진영의 막강한 대표적 언론매체라는 오만방자함에서 비롯된,보잘것 없는 영세한 규모의 개인블로그 수준밖에 되지 않는 인터넷 민족신문대표쯤은 무시해도 된다는 엄청난 착각에 의한것이거나, 입이 백개씩이고 손가락이 천개씩이라해도 감히 변명의 여지가 전혀없을만큼, 해당기사를 명백히 날조-허위-조작-왜곡한 도의적-법적 과오를 사실상 전적으로 시인 할수 밖에 없기 때문일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본인은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공개적으로 요청-요구한바대로, 귀 한겨레21의 양상우발행인을 비롯한 4인에게 다음몇가지 사항을 정식내용증명으로 다시한번 강력히 요청-요구-통보하는 바입니다.
 
1. 문제의1월30일자 (앞뒤 안 맞는 고발자들)이라는 기사 전체의 맥락은 누가보아도 대단히 악의적이고 적대적인 의도하에 작성된것이며, 따라서 기사 곳곳에서 놀라울만큼 악랄하고 지능적으로 김기백의 인격과 행적을 교묘히 왜곡-비방-폄훼-농락-모독하고 있다는 것은 일단 차치-논외로 한다해도, 절대로-도저히-결단코 용납-묵과할수 없는 대목은 바로 , 다른사람도 아닌 민족신문의 김기백이 '대한민국 초대 건국대통령'인 '우남 이승만박사'를 "민족분단의 원흉"으로 규정-지목-언급했다는 대목이라는것!

2. 따라서 김기백의 그러한 발언혹은 언급이 과연 사실이었는지를 명백히 가리기 위해, 귀 한겨레21측이 편리한 날짜와 시간에 귀 한겨레21의 양상우발행인과 편집책임자들의 입회하에, 당시 인터뷰기자였던 고나무기자와의 대질형식의 공개면단을 통해, 지난해 11월23일 오후 당시의 인터뷰에서 통상적 관례대로 인터뷰전과정을 녹음하였던 '녹음테이프'를 본인(김기백)과 함께 공개청취해서라도 진위 여부를 공동확인할것을 강력히 요구 한다는것!


3 .만약 그녹음 테이프에는 그같은 발언이 없다는것이 확인되더라도, 지난 10여년간 일관되게 실명으로 수 없이 많은글을 써온 본인(김기백)의 글들중, 어느 한곳에라도 단 한마디라도 "이승만 분단원흉"이라는 언급이 있었는지 전 인터넷을 이잡듯이 뒤져서라도 공개제시 할것!
 
4. 만약 그마저도 내키지 않거나 선뜻 수락-동의할 용기가 없다면, 귀하들의 소위 진보진영측에서 한국 근-현대사에 정통하고(?) 권위있는 대표적 학자로 일컬어지며 한겨레21을 비롯한 이른바 진보매체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 한홍구교수와 본인(김기백)의 공개토론을 통해 '이승만대통령'이 과연 '민족분단의 원흉'이었으며,北의 김일성이 과연 감히,백범김구 선생이나 우남 이승만 박사와 동격으로 추앙될만한 항일투사였는지, 그리고 북의 3대세습체제가 과연 그토록 합리화-미화될만하고 , 대체 언제까지나 무작정 그런식의 세습-족벌체제로 존속되어야 할 정당성과 의미가있는 체제-정권인지에 대해 귀 한겨레21측의 주도하에 공개리에 끝장 토론을 주선해주겠다는 확약을 해 주실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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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념논쟁하면 안되고 나쁜것이라고?
안병직, 從北의 뿌리가 어디라고?

5. 귀 한겨레21측의 1월30일자로 된 명백한 날조-허위-조작기사에 대한 도의적-법적 책임을 추궁하는 대신 , 한홍구교수와의 공개끝장토론이 성사된다면, 그 토론 혹은 논쟁의 결과 여하에 관계없이 본인은, 문제의 1월30일자 ( 앞뒤 안 맞는 고발자들)기사에 대해 더 이상은 어떠한 도의적-법적 책임을 묻지 않을것이며, 일체 불문에 붙이고 깨끗이 종결처분할 것을 공개약속한다는 것 !


6. 어느모로보나 사리에 합당할뿐 아니라 ,이미 백보-천보를 양보하고 있는 본인의 이같은 대단히 순리적-신사적인 최소한의 요구를 표명한 오늘의 이 정식내용증명 발송에도 불구하고, 늦어도 1주일내로 또다시 아무런 해명이나 답변혹은 재반론이 없을 경우 , 본인은 만부득이 귀 한겨레21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합법적 방법을 다해 결단코-기필코-끝까지엄중한 도의적-법적 책임을 추궁하게 될 것입니다.


단기4345(서기2012)년 2월14일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겸주필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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