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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목사(?)류야 말로 가장 천박하고 무지몽매한 사이비 종교인!
신부복 차림으로 해인사를 방문, 불교식 합장으로 인사했던 25시의 작가 게오르규
 
발행인칼럼 기사입력 :  2008/08/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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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워낙 더운데다가 세월이 하 수상타보니, 웬만한 일들에는 일일이 논평하기도 귀찮을 만큼 별의별 치졸,천박 해괴한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생겨나는 판이라 , 올림픽 개막 전후에는 별다른 글을 쓰지 않고 있던중에 좀전에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필자로서는 정말이지 듣도 보도 못했지만 최근 <시사저널>이 실시한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인’ 조사에서 7위를 차지한바 있다는 장경동 목사(?)라는 사람이 “스님들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예수를 믿어야 한다”느니“내가 경동교(장경동교)를 만들면 안 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느니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불교 비하한다고 하는데, 나는 바른 말을 한 것”이라는 등등  뚤린 입으로 그야말로 제멋대로 지껄여댔다는것이 뒤늦게 밝혀져서 큰 논란거리로 비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밝혀두지만 필자는 결코 무신론자가 아니지만,특정한 종교를 신앙한적도 없고 (굳이 따진다면 문화적으로는 유교,정서적으로는 불교에 가깝지만 결국 不可知論者이다)앞으로도 종교를 가질 생각이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비록 어떤것이 유일무이하고도 절대적인 진리인지를 명쾌히 규명,혹은 판별해낼 능력은 없지만, 적어도 어떤것 혹은 어떠한 행위내지 행태들이 결코 유일무이한 절대진리랄수 없는,명백한 사이비인지는 명확히 규명 혹은 식별내지 판별해낼수 있는 최소한의 知的能力은 있는 사람이다.
 
-석가와예수가 만나도 그따위로 상대를 비방하고 깍아내리고 폄훼할까?-
 
그런의미에서 특히 한국사회곳곳에서 누구나 흔히 접할수 있는 종교인들(이른바 성직자들까지 포함)의 크고작은 갖가지 언행과 행태를 볼라치면 (굳이 기독교만도 아니다) 참으로 낯간지럽고 역겨울때가 부지기수로 많다고 느끼는 것은 비단 필자만이 아닐것이다.그중에서도 특히 일부 기독교 목회자들의 편협하기짝이 없는 독선과 독단적행태는 문제가 대단히 심각한 정도를 넘어선지 이미 오래이거니와 이번참에 장경동목사(?)류의 기독교 목사나 성직자들에게 정말 꼭 하나 물어보고 싶은것이 있다.

필자가 청소년시절이었으니 아마도 1960년대말(1968년쯤으로 기억된다) 25시의 작가이자(그무렵 안소니 퀸이 주연한 영화25시역시  한국에서도 대히트를 쳤다)루마니아 출신의 신부인 게오르규 신부가  한국을 첫 방문하면서 합천 해인사를 찾았을때 신부복 차림 그대로 마중나온 스님과 불교식 합장으로 반갑게 인사하는 매우 인상적이고 감명깊은 흑백사진 장면이 지금도 선명히 기억나는데(그 사진이 지금도 어딘가에 혹시나 남아있나 싶어 인터넷을 뒤졌지만  아쉽게도 찾지 못했으나 분명한 사실이다) 장경동 목사(?)또래의 요즘 한국교회목사들은 도대체 게오르규 신부를 알기나 하며, 목사자격을 부여받는 과정에서 대체 누구로 부터 무슨 교육을 어떻게 얼마나 받고 목사자격을 따게 되는가 하는것이다.

또하나는, 장경동류들은  도대체 왜 만약에 석가와 예수가 직접만나서 대화를 나눈다면 ... 예수도 과연 장경동류들 처럼 온갖 비열,야비,천박하고도 오만불손한 태도로 석가를 비방,모독,폄훼할까를 왜 단한번도 가정해보지 않는가 하는것이다.

이미 수천년전의 고대인들인 석가나 예수는 차치하고라도 ,또 머나먼 이국인인 게오르규 신부조차도 차치하고라도, 우리의 김수환 추기경과 성철스님이 만났다면,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법정스님과 정진석 추기경이 만난다면, 그때도 그들역시 최하급사이비 맹신자들처럼 상대를 끝없이 비방,모독, 폄훼하는 추악한 언쟁을 주고 받겠는가?

-한국종교의 최대 문제점은 엄청난 물량주의와 맹목적 기복신앙을 주입하는 천박한 행태!-
 
다시한번 지적하지만 꼭히 기독교만 그런것은 아니라 해도 , 한국만큼 종교장사가 잘되는 나라가 없다는것은 이미자타가 공인하는 공공연한 비밀이며, 그중에서도 특히 셀수도 없을만큼 분파가 많은 개신교들의 무지막지한 초대형화지상주의 즉 물량주의와 외형주의는 아직도 주로 고무신부대(부녀자들)의 소박한 맹목적 기복신앙심리를  갖가지 수단을 총동원 적극적으로 자극,충돌질하고 부추김으로서 허위와 기망의 거대한 바벨탑을 쌓기에 급급한 거대한 복마전으로 변질,타락 해온지 이미 오래이며, 그러한 행태는 결코 진정한 목회자나 신앙인의 모습이 아닌것이 너무도 분명하다는 것이다.(필자는 종교적 이유에서는 아니지만, 70년대말 당시에 대구에서 상경 원효로에 살고 계시던 한국 퀘이커교도-무교회주의자의 선구자이기도 했던 함석헌옹을 딱한번 찾아뵌적이 있다)
 
-교회와절의 숫자가 길거리 커피점보다 많은 한국사회가 왜 점점더 살벌해지고 추악해지는가?-
 
비록 종교문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한국사회에서의 종교문제 특히 일부 개신교목회자들의 실로 말도 안되는 갖가지 언행과 행태에 대해 논하자면 대단히 복잡하고 밑도끝도 없는 논란이 불가피할것인바, 오늘 이글에서 필자가 각별히 강조하고자 하는것은,기독교와불교로 대표되어지고 있는 한국의 종교인.성직자들이 민족분단과 동족상잔의 뼈저린 통한의 역사를 아직도 극복하지 못한채 허우적거리고 있는 이땅의 불쌍한 민중들에게 한줄기 등불이 되고, 한웅큼의 소금이 되지는 못할망정 ,그나마 천만다행으로 여태는 없었던 종교분쟁마저 촉발시키는,  예수한테도 석가 한테도 결코 용서받지 못할 천박,치졸하고도 사악하기짝이 없는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는 일만은 자행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단기:4341(서기2008)년 8월21일 밤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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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스님들 쓸데없는 짓 말고 예수 믿어라”
“불교는 만들면 안 되는 것…불교 들어간 나라 다 못 살아”
2008-08-21 16:03:16  


◇ 최근 불교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장경동 대전 중문침례교회 담임목사 ⓒ대전 중문침례교회 홈페이지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목사’로 불리며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장경동 대전 중문침례교회 담임 목사가 “스님들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불교를 비하한 발언을 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기독교 인터넷 매체인 <뉴스앤조이>에 따르면, 최근 <시사저널>이 실시한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인’ 조사에서 7위를 차지한 장 목사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뉴욕순복음교회(김남수 목사)에서 ‘스마일전도축제’라는 이름으로 새벽·저녁 집회, 주일 설교 등 8차례에 걸쳐 집회를 열었다.

기사에 따르면 문제의 발언은 집회 마지막 날 나왔다. 이날 장 목사는 “내가 경동교(장경동교)를 만들면 안 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며 “원불교나 통일교도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장 목사는 오는 27일 대규모 시국 관련 불교도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불교계를 의식한 듯 “스님들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예수를 믿어야 한다”면서 “불교가 들어간 나라는 다 못 산다”고 비하했다.

그는 이어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불교 비하한다고 하는데, 나는 바른 말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장 목사는 cbs ‘파워특강’ 강연 중에서도 반야심경의 경전 내용을 비하하고 불교를 폄하했다는 이유로 불교계로부터 항의를 받은 바 있다.

장 목사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둘러싼 촛불집회에 대해서도 “(한국에서) 무슨 놈의 광우병이라고 하는데, (미국산 쇠고기 먹은) 미국 사람들은 벌써 다 죽었겠다”며 “나는 1년에 몇 차례씩 미국에 온다. 그런데 이곳에 오면 장수한다. 공기도 좋고, 의료 시설도 좋고, 먹을 것도 좋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광우병은 쓸데없는 소리고 다 의도가 있다”면서 “실제는 광우병이 문제가 아니다. 나라가 어려운데 머리를 맞대 함께 살 생각을 하지 않고 촛불을 켜고 있다”며 “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너희들은 무엇을 했느냐고”라고 말했다.

한편 장 목사의 이러한 불교비하 발언이 뒤늦게 알려지자, 장 목사가 진행하고 있는 cbs ‘파워특강’의 자유게시판에는 장 목사의 발언을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당신이 바로 사탄”, “그대는 그대 스스로가 얼마나 더러운 인간인줄 알고 짖어대는가”, “하나님이 그렇게 옹졸하고 치졸한가”, “불교가 만들지 말았어야 할 종교라면 기독교도 마찬가지”라는 등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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