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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건적(公巾賊)> 의 나라 대한민국!
양심불량 인간거머리들!
 
靑浪 기사입력 :  2008/10/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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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건적(公巾賊)> 의 나라 대한민국!
  글쓴이 靑浪 작성일 2008/10/16 22:09 조회 373 추천 7

공건적(公巾賊)> 의 나라 대한민국!

양심불량 인간거머리들!

 

 




직접 벼농사 짓는 농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직불금('쌀소득 직불금')이 눈 먼 공돈이 되고 있다.




농업 개방에 따른 농민들의 피해를 보상해 주기 위해 실시하는 직불금이 도시에 사는 공무원 등 등기부상의 논 주인에게 돌아가고 있으니, 오호통재요, 나라 망할 일이다.




중국 역사를 보면 정치가 혼란하거나 공무원들이 백성들 피를 빨아대면 머리에 누렇거나 붉은 두건을 두르고 전국 요소요소에서 격렬한 반정부 혁명운동을 벌였다. 이름 하여 <황건적(黃巾賊)>이요, <홍건적(紅巾賊)>이라 불리는 백성들의 마지막 자구책이었다. 이처럼 중국에서 머리에 두건 두르고 백성들이 집단으로 무리지어 혼란을 야기 시켰던 것은 정부나 공무원들이 피지배 백성들 등 뒤에 빨대 꽂고 지나치게 피를 빨아대는 인간거머리 짓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힘없는 민초들이 참다 참다 도저히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살아도 죽은 목숨, 이판사판 나라 바로세우기 운동>을 했던 것이라 볼 수 있다. 정부 입장에서는 황건적이요, 홍건적일지라도 민초의 역사에서 볼 때는 최후의 처절한 자기 권리 찾기요, 자기변호 운동이라 평가할 수 있다.




그런데 21세기 대한민국에 인간거머리에 불과한 공건적이 나타났다하여 요란법석이다. 공건적이라 함은 공적(公的)인 일을 하여 나라 발전의 근간이 되어야할 공무원들 중 일부가 공적(公賊)이 되어 들끓는 농민들의 공적(公敵)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바로 <공건적(公巾賊)> 때문이다. 머리에 <공무원 노조>니 뭐니, 그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붉은색 공건(公巾)을 두르는지 알았는데, 파렴치하게도 직접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 직불급을 타먹는 <인간 생쥐>요, <인간 거머리>들이 李모 차관 등 고위직 공무원은 물론 국회의원 중에도 있다하니, 과연 부패 타락한 대한민국이다. 그러니, 부도덕하고 부패한 영혼들이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지도층으로 즐비하고, 그러한 장차관들을 두고도 뻔뻔하게 막 나가는 것 아니겠는가?




공건적이 설치는 나라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아니, 선진국은 고사하고 농민들에 의한 걷잡을 수 없는 <거머리 퇴치운동>이 활화산처럼 번질 기미만 엿보일 뿐이다. 논에만 피 빨아먹는 거머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지도층이라는 국회의원이나 고위공직자 중에도 <공건적(公巾賊)>이 존재한다함은 매우 슬픈 일이다. 이는 정신이 죽은 물질만능주의가 불러들인 비극이다. 그러니 <도덕, 윤리 필요 없다.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 사이비, 짝퉁, 가짜 목사의 망언이 통하고 <가진 자가 더 도덕적이다>라는 궤변이 정신 나간 논객 입에서 나오는 세상이 되어, 우리는 찌그러지고 일그러진 가짜 영웅을 두고 이 난세를 살아가고 있음이다. 그러니 친일 매국적 역사관을 가진 뉴라이트인지, 뉴또라인지가 설치는 것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은 동물의 법칙이 통하는 <정글사회>요, 거짓말과 가식이 판치는 저급한 나라가 되고 말았다. 인간미 넘치는 자본주의가 아니라, 뻔뻔하고 유치한 정신의 소유자들이 종교를 팔고 양심을 팔아 한 자리하는 저급한 소돔과 고모라의 나라가 되었다. 그 일부가 직접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 직불급 타먹는 인간 거머리들을 잔뜩 양산하고 있는 사회적 병폐로 나타나고 있을 뿐이다.

       

사회지도층인 공무원과 정치인이 썩은 나라는 발전할 수 없고 상하가 화합하고 단결할 수 없다. 마치 임진왜란 전이나 강제로 한일합방 당하던 전야제처럼 대한민국은 도적떼들의 소굴이 되어 파렴치들이 나라를 이끄는 정글 나라가 되고 말았다. 정신은 바다 건너 다른 나라에 두고 하는 짓은 거머리 짓이니, 어찌 언감생심 선진국이 되겠다고 앙탈이냐?




4만명도 넘는 양심불량 공무원들! 그들 직불금을 가로챈 부도덕한 공무원들은 쌀농사를 직접 짓는 소작농 등 뒤에 빨대를 꽂고 피를 빨아먹는 <인간 거머리>에 다름 아니다. 지주라는 권리를 이용하여 힘없는 소작농을 우롱하며 피를 빨아대는 행위는 만고역적의 짓이다.

 

정부는 그들 인간거머리들이 불법으로 타 간 국세(혈세)를 높은 이자까지 붙여 토해내도록 해야할 것이요, 악질적인 범법자들에게는 애국적인 네티즌들에게 가한 엉뚱한 선거법보다 더한 중형을 가하고, 당장 공무원 직에서 추방해야한다. 




아울러 인간 거머리들이 직접 벼농사 짓는 농민들을 두 번 다시 울리지 못하도록 법을 세세하고 정확하게 다시 제정해야할 것이요, 두 번 다시 대한민국 역사에 공건적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정신 혁명을 일으켜야할 때다. 두 번 다시 대한민국에 자격도 안 되는 파렴치들이 나서 나라와 국민을 이끄는 <상실의 시대>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 정말로 어이상실의 대한민국 자화상이다. 평균적인 양심도 없고 철학과 신념도 부족하여 자격도 안 되는 장사치를 정치지도자나 고위직 공무원으로 만드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두 번 다시 해서는  안된다. 

 

두 번 다시 난세를 불러들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 국민 모두의 가슴에 양심의 그물을 촘촘하게 쳐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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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가 통하는 나라
kbs에서 논 갈아 엎는 농민들을 보여줬는데(충청도 태안)
머리띠 두르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들이 평범한 농민들 같진 않았어요. 그런 것이 통하는 사회상이 문제지요. 뭐가 알곡인지 뭐가 쭉정인지 무지몽매가 혼란과 혼돈의 밥이지요.
2008/10/17 0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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