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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춘, 김민웅 두 문학청년의 품격(?)
 
평검사 기사입력 :  2008/11/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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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평검사  (2008-01-25 23:26:21, hit : 278, 추천 : 16)
제목  
   손석춘, 김민웅 두 문학청년의 품격(?)
손석춘, 김민웅씨 점점 웃기네요. 이 두사람의 공통점이 꽤 되죠. 손석춘씨야 문장 자체에 우리 말을 예쁘게 쓸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 문학적이고, 김민웅씨는 김대중을 두고 소설인지 수필인지 모르는 글을 쓰거나 이번에 '분당 소설' 한 편을 진보정치인지 걸레정치인지에 게재하여 주사파들의 열열한 환호를 받았다는 점에서 문학적이죠. 뿐만 아니라 이 두 사람 모두 한국에서 일어나는 대다수 사건들이 세계사를 바꾼다는 황당한 사관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문학적인 손석춘, 김민웅 두 사람이 '인간에 대한 예의와 품격'을 따지고 있는데 쓴 웃음이 나옵니다.

우리 김민웅씨는 과거 지방 선거 때 대한민국 지방 선거가 세계평화를 좌우한다던 황당한 이야기 한 것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김민웅의 말대로 구민주당이 정권 잡아서 세계평화를 가져왔던가요?

김민웅씨는 손석춘과의 대담에서 '인간에 대한 예의와 품격'을 이야기 하였던데 인간에 대한 예의와 품격은 과거 자신의 잘못된 판단에 대한 반성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후줄구리한 1930년대 좌파 논리를 가지고 세계 체제를 진단하니 김민웅씨와 같이 삽질 하는 것이랍니다. 과거 김민웅씨가 그토록 열망하였던 노무현 정권이 파병하였을 때 김민웅씨는 어떻게 하였던가요? 내 기억에는 김민웅씨가 자칭 진보주의자로 노무현을 민 것에 대한 반성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김민웅씨가 노무현에 대해 확실히 돌아선 것은 대북 특검 때문이죠. '김대중 로드'라는 기획으로 황당한 소설 쓴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분당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황당한 소설을 쓴 것을 걸레정치인지 진보정치인지에 게재하였더군요?

손석춘씨 역시 가관입니다. 진중권의 기생충 논리에 격분했다는데 대체 진중권의 기생충 논리가 무엇이 잘못입니까? 논리가 딸리면 인격을 공격한다는 것이 손석춘식의 논법이랍니까? 아니 주사파를 기생충에 비유하든지 아편에 비유하든지 일차적으로 그 비유의 적절성을 따지져야지 왜 언어순화 운동하고 있습니까? 문학적인 손석춘씨, 식민지 시대 채만식 소설을 보면 며느리를 '쫙 찢어 죽일 년'이라 풍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채민식은 인간에 대한 예의와 품격을 갖추지 못한 인간입니까?

종북주의 문제에 대해 여전히 두 사람은 올드 버전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김민웅은 일단 종북주의 문제가 아니고 패권주의를 이야기 하면 좀 낫다고 이야기 하는데 종북주의와 패권주의는 동전의 양면이랍니다. 패권주의란 것이 종북주의적 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행위 양식이었고 수단이었답니다. 김민웅은 종북주의를 1) 대중들이 그런 정당으로 낙인찍게 된다 2) 외부의 반북주의와 손을 잡고 다른 세력을 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3) 자주파 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몰아부친 것은 잘못이다 등등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종북주의가 있다고 한들 그게 무슨 문제가 되느냐'고까지 이야기를 합니다. 자기 당의 정보를 북조선에 갖다바치는 것이 과연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까? 종북주의 관철시키기 위해 패권주의적 행태를 보인 것이 왜 문제가 안됩니까?

논리가 딸리면 인격을 공격하라는 것이 '인간에 대한 예의와 품격'이라는 것을 손석춘이나 김민웅 같은 문학 청년(?)들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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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골노빠
넌 씹새야 진보누리에 이제 그만 글 쳐올리고
니 글대로 신당인가 분당인가 거기 홈페이지에 글을 쳐 올리던지 해라
씹새 가는 김에 한그루 데리고 가면 딱 되겠네
분노의 장두현과 정의의 진골노빠의 이름으로
평검사 널 진보누리의 악의축으로 응징해주겠다
 2008/01/25    

이강토
김민웅, 손석춘이 이번 기회에 제 색깔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죠. 진보지식인층도 이제 분화되어야 합니다. 강정구나 김민웅, 손석춘 이런 사람들은 그냥 주사파와 놀아야 할 사람들이죠. 이번 기회에 확실히 갈라서야죠.  2008/01/26    

이강토/
이 븅신은 아직도 상황 파악이 덜됐네.
김민웅, 손석춘하고 갈라서는게 아니라,
니들이 존만하 찌질이 그룹으로 몰리고 있는거야.
이 시끼들 관념론을 너무 숭배해서, 하늘이 있으라 하니 하늘이 생기고, 땅이 있으라 하니 땅이 생기는줄 아는거 아니야.
이강토 찌질아. 지금 상황은 그 동안 출세주의에 물들어서 당에 온갖 패악질한 새끼들이 코너에 몰려서 쫒겨 나고 있는 상황이야.
그 중에 니도 들어있고, 평검이도 들어있는 거야.
니들은 별 개소리 하면서 욕을 했지만, 우리 사회 진보의 주축은 민노총이나 시민단체, 진보적 지식인, 그리고 민노당을 지지하는 당원이나 지지자들이거든.
니들 대가리 속에 있는 진보적 인간들이 어떤 모습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속에 진보진영의 구성은 이렇다는 야그야.
그러니까, 니들이 이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는 사실은 현실 진보진영에서 니들이 축출되고 있다는 거야. 니들이 선택할 수 있는건 니들 대가리에 있는 진보의 모습을 새로운 당 만들어서 구현하면 되는거그든.(당연히 불가능할거지만, 니들도 그건 알지. 그러니까 조승수는 보수꼴통들하고 들러붙어 먹는거고.)
이게 맘에도 없는 당 기웃거리면서 구걸하지말고, 니들 대가리에 이상향을 찾아서 고고싱해. 구걸하면서 역정내는 인간성 드러운 거지새끼들을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심정도 생각 해야지.
 2008/01/26   

문학소녀
그런데 왜 평검사님은 표절을 하셨나요?
왜 그러셨어요? 네? 네? 네?
 2008/01/26   

개바위
개바위가 쪽글로 개지랄떨고 있구나.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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