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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성 10개국어로 "독도는 일본땅" 대외 홍보 강화
"100대 사이트 중 독도 단독표기 5곳 그쳐"
 
연합뉴스 기사입력 :  2008/12/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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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대외 홍보 강화
독도는 일본땅" 주장하는 日 외무성 팸플릿
(도쿄=연합뉴스) 일본 외무성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독도의 일본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외무성은 홈페이지의 '독도문제'(http://www.mofa.go.jp/mofaindex.html)라는 제목의 사이트에 '독도 영유권에 관한 우리나라의 일관된 입장'이란 게시물을 올리고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표기)는 일본의 영토"라고 여전히 주장하고 있다.

   더욱이 외무성은 지난 2월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로 제작된 '다케시마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포인트'라는 제목의 팸플릿을 제작, 이 사이트에서 열람 , 인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최근에는 같은 내용을 아랍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모두 10개 언어로도 변역해 게시했다.

   외무성은 팸플릿에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이 다케시마를 실효적으로 지배하여 영유권을 확립하기 이전에 한국이 이 섬을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었다는 명확한 근거는 한국측으로부터 제시돼 있지 않다"고 강변하는 등 일본측 입장만을 여과없이 담고 있다.

   또 "한국은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하고 있으며 일본은 엄중하게 항의하고 있다", "일본은 다케시마 영유권에 관한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할 것을 제안하고 있지만 한국이 이를 거부하고 있다"라고도 주장했다.

   외무성은 또 일본인이 한국 출입국 절차를 마친 뒤 독도를 방문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독도에 대한 한국의 관할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자국민에게 독도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12/09 15: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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