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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盧, 청와대서 100만달러 받아"
<베일 벗는 `노무현 주변 145억원'>
 
연합뉴스 기사입력 :  2009/04/0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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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盧, 청와대서 100만달러 받아"
수심 깊은 노무현 전 대통령
(김해=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재임 기간 중 부인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시인하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검찰조사까지 받겠다고 밝힌 가운데 9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사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수심 깊은 표정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2009.4.9
mtkht@yna.co.kr
박연차 "盧측 달라고 해 그냥 10억 줬다"
베일 벗는 '노무현 주변 145억원'
노무현-박연차, 엇갈리는 `10억'
사저 취재 '열기'…예민해진 盧
강금원 회장 영장실질심사 받아
'박연차 쓰나미'에 '盧사람들' 초토화
참여정부의 '비도덕성'…뇌물적발액 최다
 
 
  • 박연차 "노 전 대통령이 요청해 500만달러 송금"
  • '박연차 연루설' 노 전대통령 장남 노건호 누구?
  • 홍준표 "진보정권 10년 사기극 밝혀야"
  • [이슈] 확산되는 '노무현 게이트'로 정치권은 패닉상태  

    분석·반응

    • 엇갈리는 10억…盧측"빌려"-朴"달라고…"
    • 15억+50억+20억+60억=베일 벗는 145억
    • 카메라 잡힌 盧·권여사, 얼굴이…[화보]
    • "검은노짱 싫다" 노사모 등 지지자들 동요
    • "친노계 구멍가게식 돈 관리, 결국 참사"

    •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차대운 이세원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청와대 경내에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돈 100만 달러를 건네받은 것으로 검찰이 파악했다.

         대검 중수부(이인규 검사장)는 노 전 대통령이 먼저 돈을 요구해 100만 달러를 가방에 담아 한 번에 전달했다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진술을 확보했으며, 정상문 전 대통령 총무비서관이 이를 청와대 경내로 들여왔다고 보는 것으로 9일 확인됐다.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노 전 대통령이 게시한 사과문을 보고 권양숙 여사가 개입돼 있다는 주장을 처음 알았다"며 "차용증도 없고, 박 회장은 `(노 전 대통령 측에) 빌려줬다'는 식의 진술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검찰이 이미 "노 전 대통령 측 요구로 10억원을 그냥 보냈다"는 박 회장의 진술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이 돈이 권 여사가 아닌 노 전 대통령에게 간 돈으로 파악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검찰은 이날 정 전 비서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그가 100만 달러를 노 전 대통령에게 전달했기 때문에 `말 맞추기' 등 증거인멸의 우려에 따라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노 전 대통령을 정 전 비서관과 함께 포괄적 뇌물죄의 공범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4/09 19: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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