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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 선생님, 인사드립니다./단독강화
[극좌 파시스트 권중희는 영웅인가?]
 
민신자게판 기사입력 :  2009/08/2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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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 선생님, 인사드립니다.
글쓴이 : 단독강화 날짜 : 09.08.28 조회 : 30
저는 '단독강화'라고 합니다.
 
세상을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글을 쓰시는 김기백 선생님께
 
인사올립니다. 민족신문이 창간된 줄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글을 하나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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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 파시스트 권중희는 영웅인가?]
 
한길 권중희의 2주기가 다가오는 지금, 그는 민족정기를 위해서 안두희를
 
응징한 '의인'쯤으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민족정기를 명분으로 내세워서 사람을 두들겨패는
 
불량배쯤으로 생각된다.
 
민족이라는 건 좋지만, 그걸로 사람을 수십번이나 추격해서 구타를 하는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권중희의 극단주의적이고 종북주의적인 성향은 유명하다.
 
나이가 70이 되는 사람이, 일본에는 더 강력한 지진이 속출해서 일본인들이
 
죽어야한다고 주장하거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75609
 
미군철수를 해야한다던가,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던가,기독교를 없애자는 괴상한 발언도 있다.
 
일본인을 때려죽이자는 망언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62167
 
결정적으로 황장엽씨를 능지처참하자는 발언을 했다.
안두희 테러 사건을 수십번한걸로 보아서, 실행에 옮길 가능성이 높다.
 
물론 한국의 경호수준은 높으니까, 걱정이 없지만.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51971
 
아무튼 너무 극단적이다. 그리고 백범 김구 저격 사건에 관련된 문서를 찾기위해서, 2004년도에 모금해서 미국에 갔다고 들었다.
 
진작 그러면 좋지않았을까? 권중희가 안두희를 테러한 이유는 후원금이 목적일듯 싶다. 신문에 오를때마다 민족의사라고 돈을 주는 사람들이 있을테니까.
 


ip:222.102.205.64
쥔장아찌 09/08/28 [10:1] 수정 삭제
단독강화/어서오세요~! 쌍수로 환영합니다~!^^

권중희란 사람은 나랑 인터넷에서 몇번크게 싸운적이 있지요~ 이미 고인이 된 사람이고 크게 다룰만한 인물도 아닌지라 별로 언급하고 싶지도 않지만(귀하의 말대로 소위 진보좌파에서는 그래도 상당한 수준의 義人으로 숭상하는것이 사실...^^)권중희씨와는 인터넷에서 크게 싸운적이 몇번있지요...
민신쥔장이 그 영감한테 대놓고 당신은 백범정신이 뭔지 모르는 ...백범을 모독하는 4류쥐사파^^에 사이비 쓰레기에 불과한 가짜민족주의자!라고 맹렬히 비난했더니 그영감이 고소를 하느니 어쩌니 하길래 재주껏 해보라!고 한적도 (안했는지 못했는지 송사는 없었음 ^^)있고... 그영감과의 마찰은 지금도 어딘가에 남아있을겁니다...

아무튼 나도 상당히 과격파에 속하는 다혈질이지만 그영감은 도저히 이해가 안될만큼 너무 극단적이고 편향적인데다가 당최 너무 치졸한 막가파로 보여서...어이도 없고... 화도나고..참 안타깝기도 했는데 주로 종북주사파성향 매체에서 그영감을 무슨 백범정신에 투철한 진정한 민족주의자쯤으로 영웅시하니까 주로 從北성향의 인터넷 날파리들과 사이비 진보들이 꽤 많이 따른게 사실이지만 귀하가 위에 링크해논 글만큼 그정도로 치졸성의 극단을 달리고 있었다는건 나도 잘 몰랐네요~^^



일본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천벌을 받아야 한다는 따위의 치졸하고도 유치찬란한 발상법을 가진자는 나이를 떠나서 결코 제대로된 민족주의자가 아니며... 올바른 백범주의자는 더 더욱 아닙니다!

게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세대로 하여금 백범 김구선생을 김일성따위를 맹종하는 주사파의 元祖쯤으로 착각케하도록 왜곡-오도하는자들은 더 더욱 제대로된 민족주의자도 올바른 진보좌파도 결코 아닌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요~!!!

쥔장아찌 09/08/28 [10:1] 수정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신쥔장은 권중희씨가 단순히 후원금을 기대해서 안두희를 테러했을것이라고는 결코 생각지 않습니다

나름대로는 뭔가 진정성을 갖추어보려고 애는 써왔는데 사물을 총체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랄까 통찰력 자질과 품성 혹은 사고의 바탕자체가 치졸성과단순성의 한계를 끝내 벗어나지 못하다보니 밖으로 나타나는 글과 언행이 점점 더 극단적이게 되고 편향적일수 밖에 없게되었다고 봅니다...

뭔가 남다른 열정을 타고나기는 했는데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내면세계의 단순성-치졸성을 극복하지 못하면 밖으로 나타나는 언행은 점점 더 극단적인 편향성을 띠게 되는것이고 그러다 보니 때때로 대단히 유치한 글이나 말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태연히 남발하게 되는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권중희씨같은 경우라는거지요 ...
단독강화 09/08/28 [10:1] 수정 삭제
제글에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권중희씨는 직업이 없었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안두희가 사망한 다음해인 1997년에 몰락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 권중희씨가 안두희를 테러하는 것보다는 회유하는데 집중하고,진작에 미국의 문서보관소로 갔다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쥔장아찌 09/08/28 [11:1] 수정 삭제
다시말해서 내면세계의 지나친 단순성이 외면세계의 극단성을 더욱 자극하게 되고 ...그런일이 여러번 반복되다보니 외면상의 치졸성과극단성이 내면세계의 단순성과 치졸성을 더욱 공고하게 고착화함으로서 안과밖이 맞물려 돌아가는 형국으로 스스로를 점점 더 극단적인 편향성밖에 모르는 치졸한 괴물로 만들어간 대표적 케이스가 바로 권중희 영감같은 경우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진짜 큰일을 저지르거나 큰일을 도모할만한 그릇은 애시당초부터 아니고....자신이 얼마나 딱하고 불쌍할만큼 편향적인 인생을 살다가 가는지를 전혀 모르고 일부 몰지각한 맹동분자들의 부추김과 찬사에
푹빠져 자신이 무슨 대단한 민족지사나 선각자 혹은 애국자의 삶을 살다가 가는줄로 착각에 빠져 헤어나지 못한채 생을 마감한 사람이라는게 권중희란 사람에 대한 평가입니다.
단독강화 09/08/28 [11:1] 수정 삭제
무섭습니다. 그런데 김기백 선생님은 대통령들중에서 어떤분을 제일 유능하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권중희씨는 자신의 망상에 빠져서 그런지,직업을 구하지 않으셔서 1997년 이후로는 가난하게 사셨다고 하네요. 문제는 그 이후로 직업을 전혀 안 구하시고 소일거리도 안하시며,기행을 일삼으셨다고 합니다 .

위의 글을 쓰던 당시에도 소일거리는 전혀 안하고, 인터넷에서 글을 올리고
민족21이나 전농련의 게시판에 글복사하는 행위만 하셨다고 합니다.

현실적이지 않고 망상에 빠져사는 부류들은 가난하게 살더라고요.
예 : 권중희씨.
쥔장아찌 09/08/28 [11:1] 수정 삭제
단독강화/타자치는 속도가 느린 덕분에^^중간에 달아논 댓글과 만나게 된것 같네요~^^

아무튼 앞으로 될수록 자주 놀러좀 와서 진솔하고 좋은얘기 많이 나누십시다~!

기왕이면 여기저기서 손님들 많이 좀 데려오면 더 고맙고요~!!ㅎㅎ
단독강화 09/08/28 [11:1] 수정 삭제
네, 저는 보통 경제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쥔장아찌 09/08/28 [11:1] 수정 삭제
단독강화/ 거참, 꼭 나보고 하는 소리같구만~^^
나도 별다른 직업도, 수입도 없이 무려 10년씩이나 이짓을 하고 있기는 권중희영감과 마찬가지라오~^^

그나저나,그렇게 말하는 단독강화씨는 좋은 직업에 경제적으로도 상당한 부자신가요??!!ㅋㅋ
쥔장아찌 09/08/28 [11:1] 수정 삭제
아참, --->대통령들중에서 어떤분을 제일 유능하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라는 질문은 옛날부터 여러번 받았지만 ...딱 부러지게 누구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기도 하고... 썩 맘에 드는 인물도 없어 대답하기가 좀 그러네요...^^ 역대대통령 모두는 아니지만 몇몇사람들에 대한 평가글은 예전부터 많이 써놨으니 찬찬히 찾아 읽어보세요...

그보다 앞으로 어떤대통령을 배출해야 하는냐 하는것이 엄청나게 더 중요한 문제라고 보는것이 민신쥔장의 일관된 관점입니다~!

아직 기사올리고 정리 해야할일이 몇개 더 남아서 오늘의 채팅은 이정도로..ㅎㅎ
단독강화 09/08/28 [11:1] 수정 삭제
죄송합니다, 김기백 선생님. 저는 김기백 선생님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습니다. 저는 경제적으로 부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극단과 엽기성으로 자기 자신을 빠뜨린 권중희씨와는 달리 김기백 선생님은 현실적인 분이시고, 언제나 객관적이라서 존경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기자시잖습니까.
 
쥔장아찌 09/08/29 [12:1]
기자라?!^^기자겸 편집자겸 논객겸 발행인겸 관리자역까지 1인 4역5역을 하고 있지만 가뭄에 콩나듯이 가끔은 취재도 하니까 기자맞기는 맞지 뭐~^^아무튼 좋게평가해주니 고맙구려~
어쨌거나 자주놀러오세요!^^서프에도 왕년에는 민신쥔장팬들이 꽤 많았는데... 혹시 지금도 나를 기억하는 팬들이 더러 남아있을라나??ㅎㅎ
 
 
백범을 모독한 권중희에 보낸 공개질문
백범선생을 김일성 찬양자로 왜곡시킨 권중희는 대답하라
 
김기백 민족신문 대표
 
<권중희에게 묻기 전에 다음 몇가지 사실을 전제함을 공개적으로 적시한다>

1:나(김기백)는 그대(권중희)가 나처럼 실명을 쓰고 있으며 나보다 10여세 연장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나는 그대에게 경칭이나 존칭을 쓸 마음이 털끝만치도 없다. 왜냐? 그대야 말로 백범을 가장 모독하고 김일성-김정일을 맹목적으로 추종, 미화, 합리화하고 있는 천박하고 정신이 혼미한 자가 분명하니까.

2: 그대(권중희)에 대한 나의 이같은 공개적 멸시와 경멸과 인격모독에 대해 추호라도 유감이 있으면 하시라도 그대가 제안하는 장소에서 그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공개적인 토론을 벌이거나, 그것이 싫거나 여의치 않으면 하시라도 나를 법적으로 고소하라! 그것도 싫으면 그대가 어줍잖게도 무슨 거창한 독립운동이나 해서 훈장이나 탄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이미 늙고 병들어 저항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나머지 사실상 송장이나 다름없던 안두희에게 한 것처럼 나를 테러대상자로 지목해도 좋다!

3: 나는 이미 꽤 오래전부터 인터넷 게시판에서 그대가 뇌까려온 전혀 되먹지 못한 해괴한 요설과 궤변 잠꼬대에 대해 잘알고 있고, 몇번 공개적인 비판과 비난도 해왔고, 언젠가 민족통신에서 그대도 내글을 극렬히 비방하면서 운영자에게 "왜 삭제해버리지 않고 놔두느냐"고 한적도 있지만, 그런 정도는 다 지난 일이다.

4: 그럼에도 내가 특히 분노하는 것은 바로 그대 권중희 따위같은 불학무식한 사이비 민족주의자, 4류 주사파들 때문에 백범선생까지도 마치 공산주이자 내지 용공분자 혹은 김일성 따위의 피래미를 진심으로 인정한 인물로 오인됨으로써 그 폐해가 실로 막심하다는 것이다!
 
5: 하여, 그 동안은 닭잡는 데 소잡는 칼을 쓰기가 하도 가소로와 한두번 가벼운 충고로 그쳤으나, 그대 권중희라는 자의 소행이 더 이상은  도저히 눈뜨고는 볼수 없는 지경인데다가, 일부 판단력이 미숙하고 철없는 젊은층들이 그대 따위의 천하 돌팔이에게 현혹되는 경우가 꽤많고, 무엇보다 백범선생을 극도로 모독하고 왜곡하는 방자하고도 가증스러운 망동을  더 이상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소잡는 칼을 딱 한번 쓰기로 한 것이다. 
 
6: 자신이 마치 백범선생의 정통 후계자나 수제자 쯤이라도 되는 양  갖은 똥폼을 다잡고 다니다가 마침내는 인터넷에서까지 백범을 팔고다니는 권중희라는 자는 다음 몇가지 사실에 대해 양심과 지능이 작동하는 범위 내에서 재주껏 해명, 반박 해보거나, 만약 해명 혹은 반박을 기피할 경우, 손가락이 천개고 입이 백개라도 할말이 없어 꼬랑지를 내린 것으로 간주할 것이다!


<권중희에게 던지는 김기백의 공개 질문들>

첫째:아래 전문을 인용하는 그대의 낙서쪼가리 부제목에서 왜 다른 낙서쪼가리에서의 갖은 독설과 악담과는 다르게 "북을 독재라고 비난하는 분들에게"라고 하며 경어체로 일관하고 있는 저의가 대체 뭔가?

그것은 바로 아직 그대의 실체를 잘 모르거나 판단력이 미숙한 젊은층들을 상대로  그대의 사악하고도 추악, 간교한 본성을 숨기고 짐짓 점잖은 척, 혹은 매우 온유한 성격의 소유자인 척 위장하면서, 전세계 역사상 실로 전무후무할만큼 기괴망칙하고도 사악하고도 패역무도한 김일성-김정일 세습집단의 악랄한 독재성을 물타기하여 적극 옹호 합리화 하기 위한 얄팍하고도 교활하기 짝이 없는 기만술의 시작 아니고 대체 뭔가?

둘째: 그대같은 천박유치하고도 불학무식한 사이비민족주의자들은  아직도 북한체제를 무슨 공산주의집단으로 쳐주는지 몰라도, 나같은 사람이 볼 때에 북한의 세습체제는 이미 공산주의체제도 사회주의체제도 아닌, 다만 거대한 무장력까지 갖춘 사상 최악의 사이비 종교집단으로 변질된 지 오래임이 분명하다는 점에서 관점과 시각과 평가의 기준자체부터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르다.
 
그런 문제와도 별개로, "말이 났으니 말이지 북을 흔히 일당독재니 뭐니 하지만, 그건 독재가 아니라 구심체의 강력한 집행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뇌까린 그대의 논법대로라면 히틀러나 스탈린 체제 또한 독재가 아니라, 구심체의 강력한 집행으로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독재성이 강하고 악랄하면 할수록, 지배 지역이 광범위하고 혹독할수록, 더 위대하고 강력한 구심체의 집행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과연 그러한가? 그렇다면, 그대의 논법대로라면, 그대는 왜 하필 김일성 김정일체제에 비하면 형편없이 허약한 독재체제였던 이승만과 박정희의 독재와 미국의 부시의 횡포에 대해서만 그토록 거품을 물고 온갖 악담과 저주를 퍼붓는가? 그들도 김일성-김정일처럼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철통같은 세습독재체제나 히틀러 스탈린체제 수립에 성공했어야 한다는 말인가??

셋째: 그대는  만약 그대 자신이 팔고 다니는 백범김구선생이 지금 이 시대까지 생존해 계신다면 과연 그대 따위의 인간추물, 인간쓰레기처럼 "말이 났으니 말이지 북을 흔히 일당독재니 뭐니 하지만 그건 독재가 아니라 구심체의 강력한 집행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따위의 개소리를 하실 것으로 생각하는가??

넷째: 백범선생이 남북 단독정부수립 직전까지  민족분단을 막아보고자 그토록 노심초사 하시며 잠시 월북을 감행하시면서까지 막내아들뻘보다 어린 새파란 애송이에 불과하였던 김일성과 남북회담을 한 것이 과연 김일성따위를 진심으로 존경은 고사하고 무슨 독립투사로 인정해서 였다고 생각하나?

아니면, 비록 소련군의 군화발에 묻어서 기어들어온 스탈린의 꼭두각시에 불과하지만, 소련군의 위세를 등에 업고 북한전역의 권력을 장악한 권력실체로 인정한다는 차원에서 어떻게 해서라도 김일성일당의 민족적 양심을 일깨우고 타일러서 혹시라도 남북분단을 막거나, 최대한 지연시킬수 있을까 하는 한조각 붉은마음(공산주의와는 전혀 무관한 一片丹心)에서 였다고 생각하나?

다섯째: 또하나, 황해도 출신인 김구선생이 왜 북녘에 남지 않고 아무런 정치적 미래에 대한 보장도 없는 서울로 다시 귀환하셨다고 생각하나? 그 시절 그런 어른들의 고향에 대한 향념과 애착심은 현재의 젊은애들은 물론 우리세대로서도 감히 짐작조차 못할 만큼 짙고도 강렬한 것이었음을 그대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여섯째: 그대는 김구선생께서  만약 남한땅에서 결국 동족의 흉탄에 쓰러지시실 것을 정확히 예감(그런 위험이 당시에는 상존하고 있었지만)했더라면, 목숨이 아까워서라도  남북연석회담을 위한 월북당시 남한으로 귀환하시지 않고 그대로 북에 눌러 앉았으리라고 생각하나?

일곱째: 그대는 김구선생 못지않은 고결한 인격자이자 투철한 애국지사였던 고당 조만식 선생을 끝끝내 핍박하여 결국 사실상 비명횡사케한 소련군과 김일성 일당의 악랄한 반민족-반민주적 행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여덟째: 그대는 대체 언제부터 누구 혹은 무슨 책이나 어떤 역사적 사료 혹은 자료에서 대체 무엇을 얼마나 보고 듣고 배웠길래, 한반도의 분단과 6.25는 물론 현재의 소위 북핵문제와 심지어 최근 중국의 소위 동북공정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원인과 책임이 하나부터 백까지 애오라지 이승만과 박정희와 미국과 심지어는 김대중과 노무현에게만 전적으로 있다고 발악을 해대고 있는가??

아홉째: 그대는 대체 언제부터 누구 혹은 무슨 책이나 사료에서 대체 무엇을 얼마나 보고 듣고 배웠길래 김일성 -김정일은 티끌만한 오류나 과오도 없다고 우겨대는가??

열째: 그대는 그야말로 만약에 앞으로 그대 생전에 남한이 김정일 일당한테 먹혀버리는 경사스러운(?) 일이 생겨서 몇년전 용천폭발사고 때처럼 남북한 어디선가 또 다시 돌발적인 참사가 발생할 경우, 그대의 처자나 형제들에게 단 몇초만 더빨리 몸을 피하면 살아날 수 있는데도, 최후의 순간까지 몸을 피하지 말고 김일성-김정일 사진을 가슴에 품고 죽어버리거나 굶어죽어도, 그 모든 것은 애오라지 미제와 미제의 앞잡이인 남조선 괴뢰도당들 탓으로 돌려버리라고 교육시키고, 자손대대로 지키라고 유언을 남길 자신이 있는가?

열한번째: 바로 그 용천폭발사고 후에 그토록 위대한(?) 광폭(?) 인덕(?) 정치의 지도자라고 떠벌이는 김정일이 단 한번도 콧배기조차 보이지 않은 사실에 대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고 평가하고 있나?

열두번째: 권중희에게  묻거니와 그대같은 천하에 불학무식한 돌팔이 따위가 인터넷에서 갖은 개소리를 마음껏 뇌까릴수 있게 만들어 준 인물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김일성과 김정일인가? 대한민국의 이승만과 박정희인가?

열세번째: 그대는 대체 최소한 칠천만명 이상에 달하는 전체 민족구성원중에 대체 몇%나 되는 누구를 위해, 어떤 놈 좋으라고 "만악의 근원인 미제를 몰아내는 일이 급선무이지 특수상황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북의 체제를 흠집 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따위의  삶은 돼지대가리가 입이 찢어져라 앙천대소하고도 남을 개소리를 뇌까리고 있는가?          

뱀발: 이외에도 최소한 수백개 항목을 나열할 수 있으나, 우선 맛뵈기로 이 정도로 해두는바, 권중희라는 자가 명색이 사내자식이라면 우선 이상 열세가지 공개질문에 대해 반드시 조목조목 떳떳이 반론을 제기할 것으로 믿는 바이다.

2006년 10월1일밤: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010-6432-7771
민족신문임시홈피: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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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인터넷에 실린 권중희씨의 백범선생 관련 글

이름  
   권중희  (2006-09-28 09:57:43, hit : 55, 추천 : 6)
홈페이지  
   http://koreakjh.com
제목  
   이 나라의 독립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나라의 독립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북을 독재라고 비난하는 분들에게 -

유치원서부터 대학까지는 물론, 군대사회에서나 일반사회에서나 “공산독재” “일당독재” “멸공보국” “반공진충” “견적필멸” “일발필멸” “초전박살” 등등 살벌한 용어들을 동원해 동족에 대한 적개심을 부추기다 못해 외군철수라든가 민족자주를 거론하기만 해도 이른바 빨갱이로 몰아 죽이기까지 해 왔던 것이 광복이후 오늘까지의 우리 역사였습니다, 그 실 예가 여수, 순천과 제주도에서 일어난 명백한 민족자주화투쟁을 반란으로 몰아 반공이란 이름으로 탄압 학살하였던 만행이지요. 그러고도 모자라 이른바 보도연맹이란 공작차원의 전국적인 양민학살본때를 보여줌으로써, 어느 누구든 살아남으려면 미군철수나 민족자주 같은 단어나 또 “인민” “해방” “조국” “통일” 등등의 용어들은 아예 입에조차 올릴 수 없는 공포분위기속에서 입 다물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관제동원된 반공대회나 시위엔 무조건 참여해서 김일성 타도를 외쳐야 했고, 만에 하나라도 빠지게 되면 마치 일제 당시 신사참배에 불참했던 신도들을 왜경에 밀고하여 끌려가 고문당하게 만들었던 것처럼 악착같은 반민족행각마저 서슴지 않았습니다. 어떤 집단이 그랬느냐 하면, 바로 이북에서 친일파 숙청을 피해 도망 온 이른바 서북청년단이란 반민족분자들과 또 친일에서 친미로 돌변했던 이남의 전천후기회주의 도당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미제와 이승만의 지원아래 그들의 피난처나 다름없는 군대와 경찰을 창설하고선 미제주구의 수괴가 되어 오로지 반공만이 애국인 것처럼 외쳐대며 온 민중들을 아주 집요하게 세뇌시켜 왔지요. 거기에다 종교모리배들 까지 합세함으로써 이 나라의 기틀자체가 잘못돼도 아주 근본적으로 크게 잘못된 바탕위에서 출발하다보니 오늘까지 미제의 괴뢰국 한계를 벗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일체의 외군철수로 자주독립하자던 백범선생 같은 참된 민족지도자를 한미합동으로 죽이기까지 했으니 이런 나라에 어느 것 하나라도 제대로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도리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났으니 말이지 북을 흔히 일당독재니 뭐니 하지만 그건 독재가 아니라 구심체의 강력한 집행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정치, 교육, 군사 면에서 친외세반민족의 길로만 치닫는 악랄한 매국노 패거리들과 맞서기 위해선 반드시 그에 상응한 강력한 구심체가 있어야 할 일이기에 북을 일당독재니 공산독재니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미제와 그 주구들 때문에 그런 강력한 체제를 구축할 수밖에 없는 특수성을 감안해야 할 것이니 말입니다.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선 그 보다 오히려 더 강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민주의 탈만 쓴 채 아주 교활하고 사악한 못된 짓만 하는 이남보다 더 지능적인 독재가 어디 있겠습니까. 언제나 이런저런 도당의 간판과 정권의 이름만 바꿔놓고 국민들을 우롱할 뿐, 이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국가보안법이란 이름의 살인법으로 사상의 자유마저 원천봉쇄 해 놓고 제나라 독립투사마저 살해하고선 우리의 주권마저 외세에 맡겨놓고선 되찾으려하긴 커녕 도리어 돌려줄까봐 벌벌 떨며 계속 충성스런 노비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것들이 정치한답시고 주접떠는 이런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독재로 말하면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ㆍ노일당보다 더한 살인독재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 말합니다. 미제주구가 되어 나라망치는 연습 같은 짓들만 하는 망국도당들을 소탕하고 나라를 바로잡을 일이라면 남이야 뭐라고 하든 더더욱 아주 강력한 힘을 집행하는 구심체가 있어야 한다고...  

미제가 이 땅에 저들 멋대로 계속 감점해 있는데도 찍소리 못하고 해마다 주둔비를 바칠 뿐 아니라 군사기지나 폭력연습장 까지 내어놓으라면 군말 없이 마련해 줄뿐 아니라, 미제의 북침전쟁연습에 참가하라면 그것 역시 얼른 동참해서 동족을 치려 날뛰는 이런 나라는 누가 보더라도 미제의 괴뢰국이지 독립국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의 독립투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미제는 추방대상이지 그 어떤 협상이나 감축, 또는 이전대상도 아니고 기지제공대상은 더더욱 아닙니다. 다시 말해 미군축출은 자주독립의 대 전제이자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제대로 하자면 이제라도 동족에 겨눈 총부리를 돌려 만악의 근원인 미제를 몰아내는 일이 급선무이지 특수상황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북의 체제를 흠집 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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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키
김구 사진이나 이번 개천절 행사에는 하나 걸지 그래요.  2006/09/29    

대충격
우리 권중희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나를 정신병자로 취급할 사람도 없을 것이다."

지나가는 개도 웃을 말씀을 하시니...
저같은 정신병자에게도 희망을 주시는군요!^^

하긴 독재자를 찬양하고 미화시켜도
정신병자로 보지 않는 사람들이 있긴 있지요.

나 대충격... 아햏햏... 날된장을 비롯하여
그리고 쏘빠떼... 월급쟁이등은 권중희님을 정상인으로 보니까요.^^
 2006/09/30   

품위유지
김기백님, 어찌 관우,장비를 대적할 무공으로 한낱 피래미를 상대하려 하시오이까
고대에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을 휘두른 愚人이 있었다는 말은 들어보았어도, 고래잡는 총으로 멸치를 겨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하였나이다
 2006/09/30   

대충격
품위유지님의 말씀이 백번 옳아요^^
저같은 정신병자들에게는...그저 정신병자의 똑같은 논리로 그게 왜 정신병자의 헛소리인지만 밝혀주면 과분하지요^^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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