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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의 일본, 미국에 'NO'라고 말하다
하토야마 "北 핵.납치문제 해결하면 관계정상화"
 
조선일보 기사입력 :  2009/10/2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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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의 일본, 미국에 'no'라고 말하다

  • 기사
  • 100자평(14)

    입력 : 2009.10.24 03:19

    "오키나와 美 비행장 이전 오바마 訪日 前 해결하라"
    게이츠 美국방 요구에 "꼭 그렇게 할 필요 없어"

    미국의 '닦달'에 일본은 꿈쩍도 안 했다.

    양국 최대 안보 현안으로 떠오른 오키나와(沖繩)섬 후텐마(普天間)의 미 해병대 비행장 이전 문제를 놓고 로버트 게이츠(gates) 미 국방장관은 지난 20일 "오바마 대통령 방일(다음 달 12~13일) 전까지 결단을 내려달라"고 일본 정부를 압박했다. 그러나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일본 총리는 이에 대해 22일 "오바마 대통령 방일 때까지 꼭 해결해야 한다고 보지 않는다"며 사실상 미국의 요구를 일축했다.

    하토야마는 또 23일 출근길에, "이런 대응이 미·일 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 질문을 받고 "(양국이) 서로 어떻게 리스크(위험한 상황)를 피하느냐가 중요한 일이다. 그게 외교다. 모두 지금부터다. 초조해할 것 없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요미우리(讀賣) 신문이 보도했다.

    ▲ 23일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와 부인 미유키가 태국 후아힌에서 열리는‘아세안 (asean₩동남아국가연합)+3’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 국제공항을 떠나고 있다./afp연합뉴스
    일본의 저명한 정치 평론가 모리타 미노루(森田實)는 이날 afp통신에 "하토야마의 '노(no)'는 지난 수십년을 통틀어 일본이 최초로 미국에 반항한 것"이라며 "일·미 관계가 위험에 처했다"고 말했다.

    미국도 기세가 간단치 않다. 23일 아사히(朝日) 신문에 따르면 게이츠 장관은 지난 21일 기타자와 도시미(北澤俊美) 미 방위상과 만난 자리에서 후텐마 비행장 이전 문제와 일본의 아프가니스탄 재건 지원책은 "세트가 아니다"라며 두 사안을 분리해 다룰 것임을 확실히 했다. 일본이 아프가니스탄 추가 지원을 통해 미국의 환심을 사는 방법으로 비행장 문제에서 미국측의 양보를 받아내기는 힘들 것임을 강조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한편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외상은 23일 "(후텐마 비행장을) 오키나와현 밖으로 이전하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고 해 이전 지역을 오키나와현 내부로 제한했다. 그동안 하토야마 정부가 이전 지역을 놓고 모호한 입장을 취해온 데서 한발 나아간 것이다.

    미국은 '후텐마 비행장을 오키나와 내 다른 지역으로 옮긴다'는 과거 양국 정부 간 합의내용을 하토야마 정부가 어길 경우 일본의 요구사항인 '오키나와 주둔 미군 이전도 없다'는 입장이었다. 미국은 오는 2014년까지 오키나와 주둔 미 해병대 8000명을 괌으로 이전 배치하기로 일본과 합의했으며 현재 괌에 기지 확장 공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오카다 외상의 진의는 아직 파악하기 힘들다. 미국에 '시기(오바마 방일 전까지 결론 내지 않겠다)'는 밀어붙이되 '장소'는 양보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낸 것인지, 단순히 이전 장소에 관한 논의가 진척을 본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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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토야마 "北 핵.납치문제 해결하면 관계정상화"
  • 연합뉴스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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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10.24 11:03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일본 총리는 최근 북한이 6자회담을 통해 핵 야망을 포기하고 민간인 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한 움직임을 보인다면 일본은 북한과 관계정상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하토야마 총리는 24일 열리는 일본-아세안(asean) 정상회의를 앞둔 지난 21일 태국 신문 ’방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북한이 이 같은 움직임을 보일 경우 2002년 북일 평양선언에 따라 북한과 외교관계 정상화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일본 정부의 한 관리가 밝혔다.
     
    하토야마 총리는 또 자신의 새 정부는 미국과의 관계를 외교정책의 근간으로 계속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일본과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신뢰 관계가 과거보다 강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토야마 총리는 중국이 경제성장을 계속할 것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일본과 중국이 동아시아 전체의 발전과 평화를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북아시아 공동체 구상과 관련, 하토야마 총리는 일본과 아시아 국가들이 경제, 교육, 재난관리 등의 영역에서 협력해야 한다며 “공동통화 구상을 띄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토야마 총리는 또 아세안 국가들의 발전을 위해서는 각국의 국내 수요를 진작시키고 지역 내부의 경제적 격차를 줄여야 한다며 일본은 이 지역의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인적 자원 개발, 지구 온난화 방지 메커니즘 창출 등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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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여, 하토야마에게 너무 惑하지 마라!
    닭대가리들의 오두방정 삽질로는 결코 일본을 제압할수 없
    한국의 주도하에 동북아 구도자체를 흔들어버릴
    日人납치사건이 문제라면 명성황후 시해진상도 밝혀내야!




    신용하 "곳곳에 '제2의 이완용' 많아"
    일본정보기관과 왜놈첩자들의 교묘한 인터넷 교란공작에 대하여!


    독도문제로 인한 韓.日戰爭 추호도 두려워 할것 없다!


    1952년 1월18일 '대한민국 인접해양에 대한 주권 선언'
    일본은 한반도의 통일과정에 일체 개입치 말것!




  • ‘명성황후 시해’에 日정부 개입시사 사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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