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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들, 정권과유착이 어디 어제 오늘 일이었나?
좌파고 뭐고 간에 명진도 결국 별볼일없는 下根器 땡초에 불과하구만~ 왜냐?
 
김기백특별시론 기사입력 :  2010/03/2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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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이라는 승려가 난데없이 온나라를 발칵(?) 뒤집어놓고 있는지도 벌써 며칠째지만, 다른분야도 아니고 종교문제인지라 웬만하면 이런저런 논평을 함부로 하고 싶지도 않았거니와 특히 오늘은  온겨레가 숭모해마지 않는 안중근의사 순국1백주기인데다가, 바로 얼마전에 문자그대로 '무소유'를 실행하고 죄많은 이승을 훨훨 떠난  법정스님을 생각해서라도 사태의 추이를 좀 더 지켜볼려고 했더니... 방금 한겨레신문에서 대문짝 만하게 톱기사로 올려놓고 있는 보도에 의하면, 서울 강남 봉은사 주지 명진이라는 승려가 마침내는 조계종단과 한나라당 수뇌부가 지난 대선때부터 밀착해왔고, 조계종 총무원장 선출과정에도 정권의 수뇌부가 깊숙히 개입했다는 것이며, 명진의 그러한 폭로는 한나라당 원내대표 안상수가 명진을 가리켜 '좌파스님' 이라고 했다는 것보다 훨씬 충격적이며, 조계종수뇌부와 한나라당 수뇌부가 진작부터 찰떡같이 유착내지 밀통해왔다는 <명진의 폭로>가 사실로 밝혀질경우  한나라당뿐만 아니라, 조계종 전체가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것이라면서,그야말로 호떡집에 불이라도 난것처럼 호들갑을 떨어대고 있는 꼬라지들을 지켜보자니  ,적어도 필자의 관점에서 볼때,그같은 난리북새통은 참 실소를 금치못할만큼 눈뜨고는 도저히 못봐줄   희대의 초절정 코메디라는 것이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불교망신은 명진같은 땡초들이~^^-
 
왜냐? 비단 목사들만이 아니라 땡초들이 역대정권과 찰떡같은 유착관계를 대대로 유지해왔다는것은 광복직후 자유당 정권 초창기부터(거슬러 올라가면 왜놈치하였던 일제때는 진짜로 뜻있거나 속세를 등진 몇몇 스님들 말고는 대다수 땡초들이 왜색불교에 물든 친일파내지 형편없는 땡초들이었다해도 과언이 아니고, 대처승도 왜색불교에서 유래된것이다)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이미 비밀축에도 들지않는 천하공지의 사실인것을 (역대 총무원장들 중에 정권과 밀착하지 않은 땡초가 과연 몇이나 될까?) 명진이란 땡초가 마치 온세상이 까맣게 모르고 있는것을 유독 저혼자만 상세히 알고 있었던것처럼 (필자같은 비신도- 일반인이 알기로도 역대총무원장 중에서도  특히 손경산.서의현이라는 땡초를 비롯한 몇몇은 공공연한 정치승려였다)갑작스레 뭔 경천동지할^^ 초특급비밀이라도 폭로 하는양  설쳐대는 꼬라지야말로,  좌파고 뭐고를 떠나서 명진이라는 승려는 결코 제대로 깨우치거나 그릇이 큰 승려가 아닌, 잘해봐야 머리가 좀 굵은 땡초에 지나지 않는 인물이라는것을 스스로 극명하게 입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그렇다는 것인가?
 
-자신의 책도 더는 찍어내지 말라고 한 법정스님이나 상원사를 불지르라고 호통친 방한암 스님이나 만해 스님이나 성철스님이라면 그따위 주지자리 애시당초 맡지도 않았으려니와,혹 맡았다 해도 과연 명진처럼 막가파식 폭로를 연이어 터뜨릴까?-
 
실은 며칠전부터( 명진이란 땡초를 한번도 본적도 없지만... 그땡초가 유난히 젊어보여그렇지 실은 이글의 필자와동년배쯤 되는 모양)명진이란 땡초가 뭔 폭로를 한다면서 자신이 주지로 있는 신도들 앞에서 (그게 결국 온 매스컴에 보도되리라는것도 익히 예상했을터) 울먹이는 모습을 보게되면서 부터 , 안상수의 발언에 대한 폭로가 사실이든 아니든(그또한  어김없는 사실일것이고. 그 직전까지만 해도 수시로 언론에 보도되곤 하는 명진에 대해 "인상도 깨끗하고 괜찮은 승려"라는 정도의 호감을 지니고 있었다)명진이란 승려가 강남의 큰 부자절 주지든 이름없는 조그만 암자의 주지든, 혹은 팔만대장경을 한자도 막힘없이 달달 외우고 다니는 희대의 천재승려이든, 일년 365일불철주야 하루 천배아니라 삼천배를 하든 말든 "저중은 절대 上根器는 아니구나"라는 결론을 내린바 있지만, 오늘 한겨레 보도를 보니까 上根器는 고사하고 치졸하고도 비열하기 이를데 없는 (정치인으로 치면 노무현과막상막하수준)下根器 중에서도 맨 밑바닥 수준이라는것을 스스로 여지없이 폭로하고 있다는 것이다.
 
                                                 
 
- 노지심보다 더 심술궂고 야비한 명진땡초의 자살폭탄특공대식 폭로행위!-
 
무슨소리냐? 그리도 추악한 조계종단수뇌부의 정권과의 그러한 유착을 진작부터그토록 명확하고 세세히 알고있었다면... 진작에 폭로를 하든  내부고발을 하든, 집단자폭을 하든,결단을 내렸어야지! 여태는 뭐하느라 놀고 자빠져 룰~루랄라 휘파람이나 불면서 침묵하고 있다가 , 왜 하필 자신의 감투와밥그릇이 위태로와지는 이시점을 골라서 그런 초특단의 폭탄선언-내부고발을 하는 초특급 용기(?)를 발휘하게 되었는가 하는것이다.
 
 삼성비리를 뿌리뽑겠다고 나섰던 김용철 변호사란 사람도 명진이라는 땡초와 비슷한
케이스지만 그는 그래도 속세의 중생이었고 ...명진과조계종단만큼 삼성과의 인연이 그다지 오래되거나 깊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명진과 판박이라 할만큼 배은망덕하고도 치졸.야비한 행태가 바로 노무현의 민주당 박살내버리기 였던것이다.
 
- 무슨 알카에다도 아니고 탈레반도 아닌 땡초주제에 웬 자살폭탄 특공대 행세?^^-
 
게다가 더 한층 실소를 금치못할 일은... 보도에 의하면 현직총무원장과 아주 가까운 친구사이라는데... 속세의 장삼이사중생들도 웬만해서는 죽마고우를 궁지에 몰아넣지 않는 법이거늘...  하물며 승려가 그것도 지가 무슨 고승대덕이라도 되는양 갖은 똥폼을 다 잡아온 중놈이,고작해야 제감투랑 제밥그릇 하나 악착같이 지켜내고 말겠다고, 수십년 도반을 간단히 매장시켜버리는가 하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수십년동안 먹여주고 재워주고 가르쳐주고 잔뼈를 키워주고 ...보듬어준 친정집 구들장을 파내버리는 깽판으로도  직성이 풀리지 않는지,  내친김에 기둥뿌리까지 송두리째 뽑아버리겠다는 실로 배은망덕하기 이를데 없는 심보를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으니, 명진인지 뭔지 하는 이 땡초야 말로 수호지에 나오는 노지심이라는 가짜중놈보다 더 형편없는 (대통령만들어준 민주당을 말 몇마디로 박살낸 노무현의 행태와 어쩌면 그리도 붕어빵일까!^^)  심청전에 나오는 뺑떡어미나 놀부보다 더한 실로  불한당 같은 막가파 땡초아니고 뭐겠는가?!
 
2010년 3월26일 자정을 막 넘기며...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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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 이상득 의원과 사찰돌며 mb 선거운동”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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