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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과 盧를 감방으로 보내야 나라가 바로선다/이슈아이
되먹지 못한 이회창 복귀론에 대해...
 
김기백칼럼 기사입력 :  2008/05/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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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먹지 못한 이회창 복귀론에 대해...
[투고]昌과盧를 감방으로 보내야 나라가 바로선다
 
김기백
 
근자에 들어 대선이 가까워 질수록,이회창의 정계복귀(사실상 대선3수를 의미하는 이회창 대선후보 옹립론)설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이회창 자신이 어느모임에서 실로 어줍잖게도 감히, 자신을 민족의 성웅인 충무공과 동격으로 빗대어 상유십이 순신불사(尙有十二 舜臣不死)어쩌고 하면서 자신의 비장한 각오를 표명하는 것으로 사실상 대선 3수를 선언하고 있고,아직도 일부 잔존하고 있는 소위 창사랑 회원들을 비롯한 맹목적 창 지지자들이 내년봄쯤 대규모의 창지지대회를 열고 이회창을 대통령후보로 추대 옹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한다.

-이회창은 이미 나라와국민에게 크나큰 죄를 지은 대표적 얼치기 정치인-

원래는 정치에 별관심도 없었던 이회창을 들쑤셔, 또하나의 대통령병 환자로 만들어낸 인물이 바로 ,임기말의 현직대통령으로 이회창으로부터 갖은 수모와모독을 당했던 ys영감이었지만, 이회창이라는 인물이 (비록 땅덩이와 인구는 작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가히, 전세계의 모든문제들이 축약되어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만큼, 대단히 복잡하고 까다로운 문제들이 첩첩이 누적되어있는 나라이고, 그런측면에서 미국대통령이나 중국 주석노릇하기 보다 한국 대통령 노릇하기가 수십,수백배나 어렵고 책무가 막중하다고 해야 할것이다)매우 특수한 분단국가인 한국의 대통령이 되기에는 ,애시당초 여러모로 턱없이 함량미달이었을뿐아니라, 문제가 많은 인물이었다.

-대법관이나 감사원장이 딱 적격이었던 이회창을 국무총리로 기용한 ys의 대표적 실패인사-

이미 70을 넘긴 오늘의 이회창으로 하여금, dj의 흉내를 내어 아직도 대권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노욕에 사로잡힌 또하나의 추한 대통령병 환자로 만든 단초를 제공한 사람이 바로, 소위 3김정치의 한축이었던 ys영감이었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의지로 두번씩이나 대권에 도전해서 연거푸 패배를 자초한 이회창의 과오가 탕감되는것은 결코 아니다.

-97년 대선의 결정적 패인은 박찬종까지 등돌리게 한 이회창의 협량때문-

이미 돌이킬수 없는 과거의 정치사가 되어버렸지만 , 지난 97년의 대선에서 이회창이 패배한 결정적 원인은 무려 5백만표를 빼앗아간 이인제의 이탈이 치명타였지만,이인제로 하여금 주로 영남지역에서 수백만표를 얻을수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 바로 당시까지만 해도, 이회창보다 오히려 국민적 지지도가 높았던 박찬종마저 결정적 순간에 이회창에게 등을 돌려버린때문인것이다.

다시말해서, 설사 이인제의 이탈은 어쩔수 없는것이었다 해도 , 당시 이회창쪽에서 박찬종 하나만이라도 놓치지 않았더라면, 이인제가 무려 5백만표를 이탈시키지 못했을 것이며, 그랬더라면 그토록 적은 표차로 패배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하다는것이다.

-전형적인 대의원 줄세우기 당내경선의 특혜자였던 이회창-

당시 박찬종은 공개적으로 이회창쪽에 대해 최소한의 합리적 명분으로서 3가지 조건(아들 병역문제와경제위기문제및이인제 탈당문제에 대해 이회창도 도의적책임이 있다는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할것)만 수락하면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했음에도,이회창쪽에서 끝내 이를 묵살해버림으로서 이인제쪽으로 돌아서게 되었다는것이다.


어디 그때한번 뿐이겠는가?

억지춘향격으로 김종필과 이른바 djp연합을 만들어 실로 천신만고끝에 가까스로 집권에 성공한 허약하기 짝이 없는 dj정권당시,'집권야당'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만큼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도 누가 봐도 도무지 상대가 되지않는 노무현에게까지 연거푸 패퇴함으로서 이땅의 보수우파진영의 명맥마저 위태롭게 만든자가 이회창 아니고 대체 누구란 말인가?

- 단지 이회창이 싫어 노무현을 지지한 유권자가 최소 2-3백만은 될것-

아마도 이글을 쓰는 필자의 인터넷 경력을 오랫동안 지켜본 네티즌들은 기억하고 있을것이나,실은 나자신도 노무현이 좋아서가 아니라(노무현이 어딘가 문제가 많은 얼치기라는 사실은 애초부터 알고 있었으나, 설마 이토록 상상을 초월할만큼 형편없는 철부지 망나니이리라고는 까맣게 모르다가 ,대통령 취임 수개월 후에부터는 盧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위인인지를 확연히 눈치채고 확고부동한 反盧로 돌아서게 되었다)이회창이 싫어서 여기저기에 실명 그대로 안티 이회창 글을 쓰기도 하고 퍼나르기도 하다가 선거법위반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었다.

비단 필자만이 아니라,단지 이회창이 싫어 노무현을 지지한 유권자가 최소 2-3백만은 될것이라는 것은 바로 노무현자신이 벌써 수년전 민주당 분당파동당시 " 이회창이 싫어서 나를 찍었지 , 당신들이나를 진짜로 지지해서 찍어줬나?"라고 공공연히 배은망덕한 폭언을 가한것으로도 입증될만큼 온국민이 다 아는공인된 사실이다.(노무현 취임3개월 무렵부터 반복해서 강조해왔지만, 盧는 나이 불과19세의 떠꺼머리 나뭇꾼 총각이었다가 그야말로 졸지에 왕위에 올라 , 죽을때까지 여자들 치마폭에 쌓여 취생몽사로 일생을 보냈던 강화도령(철종)보다 훨씬 못한,단군이래 사상최악의 昏君이자 暗君이다)

-차떼기.병역문제 말고도 이회창류의 마인드로는 도저히 남북문제(한반도문제)해결못한다-

그럼에도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조갑제류와 한치도 다를바 없는 단세포적인 마인드의 소유자인 이회창류들로서는 누가 뭐라해도 우리시대의 최고 최대의 명제이자 화두인 통일문제=남북문제=한반도문제를 도저히 해결할수 없다는 점을 수없이 반복,강조해왔으므로 (그렇다고 알량하기 짝이 없는 소위 평화개혁세력을 자처하고 있는 사이비 진보좌파진영의 호보군들이 남북문제를 해결할 역량이나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것은 전혀아니다) 이회창의 문제점에 대해 굳이 되풀이 지적하지 않으려니와, 분명한것은 이회창류들은 시대정신 자체가 없는 단순무지한 전형적 사이비 보수이자전형적인 수구꼴통이라는 점에서, 그반대편에서 한창 똥막대기를 휘둘러대고 있는 노무현과 거의 다를바 없는 저열한 단세포집단이라는 것이다.

-나라를 진짜로 바로세울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다-

비록 초대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이 애초,그당시만 해도 상당수가 잔존하고 있었던 수괴급 ,악질적 친일매국노의 잔당을 과감히 처단하고,딱두번만 대통령을 연임하고 깨끗이 물러나지 않음으로서 첫단추를 잘못꿴 천추에 씻지못할 원죄가 있지만,그정도 까지는 못되어도 나라를 진짜로 바로세울 기회는 지난 90년대 이후만 해도 몇번이나 있었다는 것이다.

무슨소리인가?

바로 실로 무지막지한 규모의 대선자금의 실체를 딱한번만이라도,있는그대로 파헤쳤어야 한다는것이다. 실은 나는 ys나 dj 둘중에 하나라도 참으로 어렵고도 힘든 그일을 과감히 해내어 주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대했었지만, 매우 유감스럽게도 어느누구도 그런 <참으로 위대한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그야말로 만약에,지난 93년 대통령 취임식 직후ys가 tv에 나와 자신이 직접 주무르고 관리했던(그전것들은 그만두고라도) 자신이 당선된 92년대선자금의 실체와규모와용도를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그대로 낱낱이 고백하는 <사상 초유의 對국민 고해성사>를 하면서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는 조건으로 그때까지의 역대대선 자금과 관련된 주요, 여.야후보들의행위에 대해, (ys와주요 후보들이 있는 그대로 <對국민 고해성사>를 하는것을 조건으로, 자신을 포함한 모든행위자들에게 특별사면령을 내리는 대신, 앞으로의 불법적 정치자금, 특히 대선자금과관련한 불법행위는 이중삼중의 가중처벌을 가하는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선언했으면 어찌되었을까?

그야말로 또 만약에,93년 대통령 취임식 직후ys가 못한 일대 역사적 용단을 98년대통령 취임식 직후dj 가 실천해버렸더라면 dj는 과연 역사와국민과 전세계로부터 어떤평가를 받았고, 이나라 정치문화는 지금쯤 얼마나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까?

대단히 불행하고 유감스럽게도 이른바 민주화이후의 역대집권자들조차 , 그들이야 말로 역대의 대통령선거자금의 최종 몸통임이 분명한데도, 도둑이 제발저린격으로 바로 그때문에 썩어문드러진 한국정치의 진짜 판도라의 상자인 이른바 <대선자금의 진짜실체와규모>에 대해서는 하나같이 꿀먹은 벙어리 행세로 오리발을 내밀거나, 꼬리가 보일둥 말둥하면,예외없이 도마뱀 꼬리 자르기 숫법으로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어물쩍 넘겨온것이다.

-이회창과노무현은 대선자금과 집권이후의 부패행위에 대해 사법적.정치적 책임을 져야-

그렇다면, 이제 그 악순환의 고리를 단호히 잘라버릴 방법은 정녕없는가?
 
그들 집권자들과 집권자못지않은 막강한 권력으로 무지막지한 규모의 불법자금을 물써듯 써왔던, 가장 최근의 대선주자들이 이제라도 책임을 져야 하는것이다.
 
 그들 자신이 있는그대로 실토,고백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라도 그들을 우선 청문회에 세워야 하는것이며, 철저한 조사끝에 불법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내야 하는것이며, 노무현은 퇴임즉시 단지 대선자금문제만이 아니라, 그자신과 측근 똘마니들의 부패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받고 , 사법적.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는것이며, 어느한쪽만이 아니라, 한국의 정치문화를 시궁창으로 만들어온 양극단의 정파두목들을 한꺼번에 감방동기로 사이좋게 콩밥을 나누어 먹이는 사상초유의 혁명적 대결단을 국민의 힘으로 보여줄때만이 비로소 이제라도 나라가 진짜로 바로설수 있는것이다.
 
단기:4339(서기 2006)년 12월27일밤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민족신문 임시홈피: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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