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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목사 "안철수 어떤 면에서 맹랑, 구름 위에서…"
박근혜는 “사극에서 대왕대비들이 발 내리고 ‘수렴청정(垂簾聽政)’하는 모습"
 
중앙일보 기사입력 :  2011/12/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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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65) 갈릴리교회 목사가 8일 박근혜 전 대표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통렬히 비판했다. P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다.

 한나라당 해체론 등이 무성한 가운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 박 전 대표를 겨냥해 인 목사는 “사극에서 대왕대비들이 발 내리고 ‘수렴청정(垂簾聽政)’하는 모습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한나라당이 거의 ‘박근혜당’으로 됐는데도 전면에 나서서 당의 진로에 대해 의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저 뒤에,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는 데 있어 (한나라당에선) ‘박 전 대표의 의중은 뭐다’라고 해석하고 있다. 박 전 대표가 예수님도 아니고 왜 그분의 얘기를 해석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박 대표 옆에 있는 ‘대변인격’이라는, 비서실장(이정현 의원을 지칭)은 다 뭐냐. 이런 것 다 없애고 직접 나와서 국민들과 부딪치고 당 사람들과 얼굴을 맞대고 의논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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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원장에 대해서도 “어떤 면에서 맹랑하다. 이분도 구름 위에 있는 분 같다”고 꼬집었다. 그는 “하는 말이 우리가 잘 알아듣기 힘든 이상한 선문답 같은 것을 하고 있다”면서 “대통령 할 생각이 있으면 ‘한다, 안 한다’ 분명하게 말해야지 왜 구름 위에 있으면서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면서 감질나게 하느냐”고 따졌다.

 인 목사는 “국민들도 정신차려야 한다”며 “(오죽하면) 잘 알지도 못하는 안철수 교수님께 매달릴까마는 현실 정치가 실망스럽다고 하더라도 그가 누군지 아느냐. 그 사람 만나본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이 뭔지 아느냐”고 반문했다. “대통령은 할 만한 사람이 해야 하는데 안철수 교수는 자격이 검증되지 않았다. 대통령 잘못 뽑아서 얼마나 고생 많이 했나. 실컷 경험하지 않았느냐”는 말도 했다.
돌팔이 짝퉁보수와 간교한 사이비 진보의 이전투구, 그끝은?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홍준표 대표에 대해선 “언행이 국민들이 볼 때 ‘왕짜증’”이라며 “욕심이 생기면 앞이 안 보인다. 국민은 연민의 정도 느낄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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