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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통합 강조, 뒤에선 투표 거부
두 얼굴의 박지원 …경향신문 기자가 너무 순진하구만~ ㅉㅉㅉ
 
경향신문 기사입력 :  2011/12/13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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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제사 알았나?똥파리가 우주선되고 사막에서 참치낚기를 기다리는게 빠르지!^^경향신문 기자가 너무 순진하구만~ ㅉㅉㅉ
앞에선 통합 강조, 뒤에선 투표 거부…두 얼굴의 박지원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입력 : 2011-12-11 21:54:56ㅣ수정 : 2011-12-11 22:41:34
 
민주당의 야권통합 길은 박지원 전 원내대표(69·얼굴)를 축으로 한 단독전대파의 어깃장으로 극심한 혼란과 진통을 겪었다. 이들은 투표 거부로 ‘과반수 불출석’ 작전을 썼다가, 막판에는 물리력을 동원해 ‘가결 선언’을 저지하기도 했다. 2011년 전당대회에 부활한 1970~1980년대식 구태였다.

박 전 원내대표는 11일 야권통합을 결정하는 전국대의원대회에서 투표 전 반대 토론에 나서 “(지도부가) 용역 깡패를 동원해서 대의원 출입을 막았다”며 “저 스스로가 통합을 위해 제 지역구의 대의원 80여명을 이 자리에 참석시켰다. 그러나 겨우 500명 정도 넘은 과반수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난동 피우거나 질서 있는 투표를 하지 않으면 우리 민주당이 어떻게 되겠느냐”면서 “저는 어떤 경우에도 질서 있고 합법적인 통합이 이뤄지면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전대에 참석하는 길에 기자들에게 “절차대로 되지 않겠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돌팔이 짝퉁보수와 간교한 사이비 진보의 이전투구, 그끝은?
그러나 단독전대파는 전대에 앞서 오전부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앞에서 확성기로 “민주당을 지키기 위해 전대 회의장에 들어가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과반 출석을 막기 위한 보이콧 작전이었다. 재적 1만562명 중 과반(5282명)이 참석해 표결이 진행되자, 단독전대파는 자파 대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과반수에서 500명 정도 넘으니 투표하지 말아달라’고 지시했다. 성원 부족으로 투표를 무효화시키자는 것이었다. 대의원 객석 여기저기서 “이거 투표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며 우왕좌왕하는 대의원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실제로 몇몇 대의원들이 투표 거부 문자메시지 지시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들은 표결 참석자가 재적 과반에 미치지 못하자 ‘무효’를 주장하고 나섰다.

표결의 해석을 두고 논란이 벌어진 뒤 전대준비위를 거쳐 당무위원회에서 당무위원 43명 만장일치로 통합이 의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통합에 반대하는 대의원들과 당원 50명은 행사장 연단 주변에서 고성을 지르며 ‘통합 선언’을 막았다.
돌팔이 짝퉁보수와 간교한 사이비 진보의 이전투구, 그끝은?
통합 반대파들은 단상 점거를 시도하며 이를 저지하는 당직자·보좌진과 뒤엉켜 거센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주먹다짐이 벌어지고 일부는 연단 밑으로 굴러떨어지기도 했다.

민주당이 벌인 한판 소동을 두고 당내에선 박 전 원내대표가 두 얼굴을 보였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 당직자는 “박 전 원내대표 측 몽니의 도가 지나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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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나라 정치수준은 그나라 국민의 의식수준, 국민과 정치판이 그나물에 그밥인한 희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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