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편집  2024.10.09 [13:20]
정치/선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일성이 박헌영을 미국의간첩으로 몰아 숙청한것만큼이나 야비한 노무현발언!
이나라는 노무현.유시민.명계남 3인방과 그졸개들에 의해 망가지고야말것
 
김기백칼럼 기사입력 :  2009/10/19 [18:3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이나라는 노무현.유시민.명계남 3인방과 그졸개들에 의해 망가지고야말것


김일성이 박헌영을 미국의간첩으로 몰아 숙청한것만큼이나 야비한 노무현발언!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을 찍는 것은 한나라당을 도와주는 것으로 인식될 것"이라는 노무현의 어제 발언은 과거 北의 김일성이 박헌영을 갖가지로 실컷 이용해먹고, 결국에는 미제 간첩으로 몰아 처형(종국에는 정식처형조차 않고 군용 세파트떼들을 풀어 물어뜯어 죽게했다는 상당히 신빙성 있는 설이 있음)해버린것과 진배없는 대단히 야비하고 파렴치하기 짝이없는 표리부동 ,배은망덕한 작태 임이 분명하다.



왜인가?


아무리 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다해도 또 아무리 타고난 자질과그릇자체가 천박하고몰지각한자라해도 명색이 일국의 현직대통령 (그것도 법률가 출신의)인자로서는 결코 입에 담을수도 없고 담아서는 안되는 편협하기짝이 없는 極言을 태연자약하게 내뱉아버린 자체도 문제거니와 실정법상으로도 엄연히 선거를 중립적으로 이끌어야할 최종책임자인 현직대통령으로서 결코 해서는 안될발언을 한것은 분명히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는 위법,탈법행위인것이다.

백보를 양보해서 출마예상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발언이 굳이 필요했었다하더라도 그따위 비열한 발언말고도 표현할수 있는 어법은 얼마든지 숱하게 많다.


가령, '이제 다가오는 총선에서 어느 당이 진정한 개혁세력인지 국민들이 자연스레 알게될것이니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들 하라' 는 정도의 발언을 했다면누가 뭐라 하겠는가?


분명한것은 고작 의석수 몇개더 늘리자고 명색이 일국의 대통령이라는자가 노골적으로 아직 채 입당도 하지않은 급조된 당에 선대본부장역을 자처하고 나섰다는 점도 그렇고 더우기 바로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친정집을 짓밟아 버려야 한다고 그토록 노골적으로 선동하는 행위는 마치 북의 김일성이 박헌영을 미제간첩으로 몰아 숙청해버린 행위못잖은 대단히 천박,야비하고 배은망덕,표리부동한 생양아치짓에 다름아닌것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을 찍는 것은 한나라당을 도와주는 것으로 인식될 것'이라는 따위의 말초적 발언은 굳이 대통령이 서둘러 하지 않더라도 막상 선거전이 시작되면 고작해야 특정당의 대변인이나 일선 위원장급에서 앞다투어 신물이 나도록 나팔을 불어댈것이 손금들여다 보듯이 훤히 내다 보이지 않는가?

한번 생각들을 해보라!

일국의 현직대통령이라는 자가 고작그따위 발상으로 통치를 하고 있어서야 정치가 개혁되고 지역통합이 이루어 질수 있을것 같은가??외려 역효과만 증폭될것 같은가?

나는 이제 명색이 민족주의자로서의 양심과명예를 걸고 분명히 말해두고자 한다.
이제 머지않은 장래에 이나라는 노무현.유시민.명계남 3인방과 그졸개들에 의해 도저히 수습,치유,회복하기 어려울만큼 천갈래,만갈래로 찟기우고 분열될것이며 만신창이로 철저히 망가지고야 말것이다.


간단히 말해서,노무현은 노사모의,노사모에 의한,노사모를 위한 대통령일뿐인것이다.

2003년12월 25일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 기백



==================

盧 '한나라對 대통령 구도' 언급 논란(종합)




명계남 '개새끼들과 노짱 함께 있는게 좆나게 싫었다'



노사모 주최 '리멤버 1219' 대선 승리 자축행사




野 '대통령 선거중립 포기'..정국긴장 고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