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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의우파민족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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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대선후보들의 가장 큰 문제점
2.13 합의에 대한 한국의 대응책은 과연 무엇인가?
 
김기백 기사입력 :  2007/03/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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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현재 한나라당이 지니고 있는 크고도 허다한, 태생적 한계와 본질적 문제점은 이루 헤아릴수 없을만큼 산적되어 있다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天下共知의 사실이다.

1:그중에서도, 과거 수십년동안 집권해온 명색이 제1야당이자 정권탈환을 열망해온 제1거대정당인 한나라당의 가장큰 문제점은 바로,그들에게는 애시당초부터 한반도문제를 능동적, 합리적으로 해결 하기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통일문제=남북문제에 대한 아무런 체계적 로드맵은 고사하고, 對北 정책자체가 아예 없다(全無)하다는것이다.
 
2:바로 그때문에 치졸,저열하기 짝이 없는 맹목적 從北수구좌파(사이비 민족주의)들은 물론, 진보적.진취적 기상을 가진 대다수 젊은 세대들로부터 "딴나라당"이니 "수구꼴통"으로 매도 당하는 불명예스러운 만년딱지를 떼내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3: 한나라당의 그러한 無腦兒的 대북정책 부재상황은, 실로 건곤일척의 한판승부라 할수 있는 년말 대선이 몇달뒤로 임박하고 있음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한나라당의 유력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이른바 빅3들도 수구좌파들을 황급히 모방한 공허한 구호만 남발하고 있을뿐, 제대로된 정책대안과 민족사적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4: 그중에서 손학규가 그나마 합리적으로 보이는것은, 이명박과박근혜들이 워낙 전형적인 수구꼴통적 면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때문 일뿐, 손학규라고 해서 능동적이고 합리적인 구체적 대안을 제시할 역량이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5: 싫든 좋든, 민족통일시대로 접어든지도 이미 꽤오래인 지금도 아직,그들 한나라당의 이념적 스탠스가 정처없이 표류하고 있는것은 , 그들의 이념적 뿌리가 고작해야 수십년전의 "쳐부수자 공산당"내지"때려잡자 김일성"정도의 수준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태생적 한계와 함께 ,모든것을 미국에게만 의존해온 얼빠진 숭미 사대주의체질에서 단한치도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인것이다.

이른바 2.13 합의는 김일성-김정일 세습정권의 끈질긴 通美縫南전술외교의 승리!
 
이른바 2.13합의의 최종결과가 어떤 모양새로 결론 지워질지는 누구도 아직 속단할수 없다. 그럼에도, 현재 진행중인 외형상의 북.미간의 급속한 해빙무드 만으로도 조갑제.지만원과 조선일보의 김대중류들은 미국의 배신(?)행위에 경악한 나머지, 가히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져있다.
 
그들이 전지전능의 神과 다름없는 온 우주의 중심으로 떠받들어온 미국대통령을 향해 침을 뱉으며, 강경한 반미주의자(?)로 돌변하는 웃지 못할 코미디를 연출하고 있는중이며, 한나라당 역시 집단 쇼크상태에 빠져 어쩔줄 모르고 있기는 마찬가지 인것이다.

이른바 2.13합의는 얼빠진 사대주의 수구꼴통들이 자초한 자업자득의 결과!
 
진짜 문제는 적어도 현재까지의 상황인, 그들 사이비 보수우파(세칭 수구꼴통)들이 그토록 우려하고 있는 북.미간의 급속한 해빙무드는 바로, 그들 자신이 초래한 일이다.
 
김대중.조갑제.지만원류로 상징되고 있는 임진강 이남 한국(남한)사회의 얼빠진 숭미사대주의자들의 치명적 약점과 맹점을 손금보듯이 훤히 꿰뚫어 보고있는 평양의 김정일정권의, 김일성 이래 집요하게 펼쳐온 通美縫南전술의 승리라는 것.
 
비록 최종 승리는 아니지만, 평양의 김정일로 하여금, 대단히 유의미한 중간 승리로서의 2.13합의를 도출할수 있도록 결정적으로 도와준자들이 바로 다름아닌, 김대중.조갑제.지만원류의 맹목적 사대주의자들 자신들이라는 사실을, 아직도 전혀 자각할줄도 모르고 있다.
 
아니 반성할줄도 모르고, 이제와서 미국에게 갖은 원망을 퍼부어대는 웃지못할 코미디를 연출하면서 보수성향의 국민대중들을 여전히 기만,호도, 현혹하며 誤導 하기에 급급해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미 꽤 오래전부터 맹목적 對北온정주의자들과 노골적 從北수구좌파(사이비 민족주의자)들이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는, 현재의 집권세력들이 다시 정권을 연장한다고 해서, 소위 북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남북통일문제)를 능동적, 합리적으로 해결 해나갈만한 역량이 있다고 신뢰할수 있는가 의 여부다.
 
그건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이야 말로, 5천만에 달하는 이시대의 모든 한국민들의 가장 크고 심각한 딜레머인것이다. 또한, 그러한 딜레머는 결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극복될수 있는 일과성이거나,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장차 압록강 이남 민족사회전체에 미증유의 엄청난 대혼란과 비극적 남북동반몰락의 위험성을 잉태하고 있는, 실로 절체절명이라해도 결코 과언이 아닌, 민족사적 위기상황인것이다. 그렇다면 이른바 2.13합의에 대한 한국(남한)의 대응책은 과연 무엇인가?
 
실질적 상호군축없는, 종이 쪼가리상의 평화체제야 말로 위험하기 짝이 없다!

소위 북핵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고 북.미간이 정상적 외교관계를 수립과함께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체제가 확립되기까지에는 아직 첩첩산중이라 할만큼 요원한 일임에도,국내외 일각에서 성급하게 거론되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협정체제로의 전환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요체는 과연 무엇인가?
 
대다수의 논자들은 아직 그실체조차 불분명한 북한정권의 핵무장 능력 여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필자의 관점은 다소 다르다.

적어도 필자의 관점에서 볼때, 전형적인 虛虛實實전술에 의한 뻥튀기, 허장성세 전법일것이 거의 분명하다.
 
소위 북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의 평화협정체제로의 전환문제에 있어 (이른바 北核은 과거,현재,미래의 핵무장능력까지 철저히 검증,완전히 폐기되어야 하는것은 물론이다) 核문제 못지않게 중요한것은 어떤 경우에도 만약, 남북한의 실질적 상호군축없이 <종이 쪼가리만의 평화협정>이 체결된다면 그러한 상황이야말로 대단히 위험한 기만적 허구이다.
 
따라서 從北맹동분자들과 극단적 반미주의자들을 제외한, 임진강 이남의 모든 한국인들은 그러한 기만적 평화협정체제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는것이다.

한반도 평화협정체제의 주체는 당연히 남북한이 되어야 하고,北의 소위 先軍정치 노선은 당연히 폐기처분 되어야!

그 문제와 관련, 한가지 특기할 논점은 남북한의 적정수준으로의 상호 군축문제에 대해 일부 논자들은 "일본과중국의 급속한 군사력 팽창과 군사대국화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남북한의 일방적 군비감축은 위험하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그러나, 필자의 관점에서 볼때 현재 휴전선 일대에 조밀하게 배치 되어있는 남북한의 재래식 군사력과 지상군 병력을 남북한 합의하에 절반이하로 대폭감축하고, 쌍방이 일정거리 이상 후방 배치 하는 대신.
 
남북한(특히 남한의)의 해.공군력을 오히려 대폭 증강, 현대화하는데까지 남북한이 비공식적으로라도 공감 한다면, 일본과 중국의 급속한 군사력 팽창추세에 오히려 더 효과적으로 대응 해나갈수 있는것이다.
 
한반도 문제에 있어 남한이 종속변수로 설정되어 있는 구도야 말로,남북한 동반몰락의 서막!
 
또하나 대단히 중요한 결정적 요소는 (필자는 북.미간의 국교정상화가 1-2년내에 일사천리로 매듭될것으로 보지않는다) 한반도의 평화협정체제로의 전환주체는 당연히 남북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평양의 김정일정권은 언제라도 그러한 대변혁이 실제로 도래할경우, 예의 통미봉남전술의 마각을 드러내어 남한을 최대한 배제, 약화시키려 할가능성이 농후하다
 
만의 하나, 그러한 중차대한 민족사적 대변혁 시점에서 남한을 배제, 소외 시키거나, 기껏해야 들러리 혹은 업서버 자격으로 격하시키려 할 경우.
 
從北맹동분자들과 극단적 반미주의자들을 제외한, 합리적 중도좌파와 온건 진보세력까지 포함한, 자유대한의 이념적 정체성을 사랑하고 지키고자 하는 절대다수의 상식적 한국인들과 시민사회 모두가 떨쳐 일어나, 기만적 평화협정체제를 단호히 거부할것임을 명확히 선언해야 하는 것이다.

가장 바람직한 한반도 평화협정체제는 남북한이 실질적 당사자로서 남북한의 주도하에, 남북한의 실질적 상호군축이 실행 되는것을 기점으로, 현재의 기형적 정전협정체제를 폐기처분하고 한반도의 평화협정체제를 수립하고 미국과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이를 보장, 보증하는 형태 인 것이다.
 
親北은 얼마든지 수용,장려하되 從北은 결단코 철저히 고립,도태시켜야

명색이 정통 우파 민족주의자(열린민족주의자)를 자처해온 필자가 이번 기회를 빌어 다시한번 명확히 재확인,호소하고자 하는것은.
 
실로 중차대한 민족사적 일대전환기를 살아가고 있는 임진강 이남의 지금 이시대의 모든 한국인들이 지향해 나아가야할 방향은 어디까지나 <세계시민으로서의 보편적 양심과 상식에 입각한 열린 민족주의>여야 한다는것이다.

그러한 합리적, 이성적, 동포애적 관점에서의 親北은 얼마든지 수용, 포용, 장려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따지고 보면 실로 한줌도 못되는 시대착오적 봉건왕조체제이자 도저히 정상적 정치집단이랄수 없는 희대의 사이비 종교체제로 변질, 전락한지 이미 오래인, 극소수 족벌귀족체제에 불과한 김일성-김정일 세습 정권을 터무니 없이 추종, 미화, 합리화 하는 從北맹동분자들의 작태를 더 이상 수수방관,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 주사파류들을 철저히 고립,도태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며, 그들을 효과적으로 고립, 도태 시키기 위해서는 그들 종북수구좌파들과 적대적 공생관계이자, 종북 수구좌파들이 이토록 급속히 발호, 창궐할수 있는 토양과 빌미를 제공해온 김대중.조갑제.지만원류의 단세포적 사이비 보수우파(맹목적 숭미사대주의자들)들 또한, 철저히 고립, 도태시켜 나가는 혁명적 일대 국민운동을 병행해 나가야 할 시점이 바로 지금 이라는 것이다.
 
일본이 고립을 자초하고 있는것은 일본의 한반도문제 개입을 無力化시킬수 있는 절호의기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반도를 둘러싸고 시시각각으로 요동치고 있는 치열한 국제정세하에서 우리 한국(남한)이 취해야할 對北.對東北亞 정책과외교적 전략전술은 결코 단순한것 일수 없는 것이다.
 
때로,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머리가 적절히 배합되고 조화를 이루어야 할만큼, 대단히 복잡미묘한 특수 관계가 바로 남북한 사이인것이며 민족사회내부 문제와 對外문제를 냉철하게 구분해서 대응, 대처 해야할 필요성이 절실한것이다.
 
특히 일본과의 관계설정문제가 그러하며, 對日문제에 관한한, 민족사회 내부 문제인 남북한의 이념적 갈등관계와는 무관하게 남북한이 실질적으로 전면적인 정책연합체제를 구축해야할 여러가지 필요성이 있는것이다.
 
對日문제와관련, 남북한(우리민족전체) 모두에게 역설적으로 대단히 고무적이라할만큼 다행스러운 현상은 바로, 일진일퇴를 거듭하면서 진행중인 현재의 이른바 6자회담에서 한반도 분단의 원인제공자이자 아직도 호시탐탐 한반도 침탈을 노리고 있는, 저들 日本新軍國主義者들이 아직도 명명백백한 과거사 문제를 왜곡,호도하는데 집착하는 섬나라 오랑캐근성을 전혀 버리지 못하는 후안무치하고도 편협,치졸하기 짝이 없는 本色을 온국제사회에 노출시킴으로서, 스스로 외교적 고립을 자초하고 있는것은 남북한 우리민족 전체의 장래를 위해 오히려 다행스러운 일이라는 것이다.
 
낡아빠진 한.미.일 삼각동맹체가 이미 붕괴되고 있는것은 오히려 바람직한 현상!
 
분명한것은 낡아빠진 한.미.일의 이른바 삼각동맹체제는 이미 뚜렷이 와해,붕괴되고 있으며, 우리한국(남한)에게 있어 적정수준의 굳건한 한.미동맹은 앞으로도 매우 긴요하지만, 그 역시 낡아빠진 북.중.러의 삼각동맹체제가 사실상 붕괴, 와해된지 이미 오래인 이시대.
 
억지춘향식의 한.미.일 삼각 동맹체제에 더 이상 집착하거나 아쉬워 해야할 아무런 까닭이 없다는 것이며, 오히려 일본의 야만적 작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분을 남북한의 민족적 동질성 회복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지렛대로 삼는 민족적 지혜를 발휘해야 할 시점인것이다.(어떤 측면에서는 일본보다 훨씬 더 위험한 강대한 이웃인 중국과의 관계설정문제에 대해서도 이미 여러번 언급한바 있다)

통일담론(한반도 문제)의 주도권을 명확히 탈환하지 못하는 자들은 명백한 사이비 보수우파!
 
덧글:현재의 시점에서 한나라당과 예비후보군들이 누리고 있는 대단히 비정상적인 지지율은 그들이 한반도 문제(민족통일문제)라는 결정적 담론에 대한 주도권(이니시어티브)을 ,사이비 진보 수구좌파들로 부터 확고히 탈환해오지 못하는 한, 상대진영이 비록 제아무리 저열,치졸하고 허접스러운 사이비 수구 진보좌파(사이비 민족주의)라 할지라도, 언제든지 급전직하로 동반침몰할수 있는 거품투성이에 불과한 허깨비,모래성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공개적으로 경고해두고자 한다.
 
이번에 또다시 정권을 빼앗긴다면, 한나라당은 문자 그대로 공중분해 되어버릴것은 자명한 이치이며, 그 문제와는 별개로 필자의 관점에서 볼때, 소위 북핵문제가 부시행정부 임기내에 결코 말끔히 해결되지는 못할것이며, 따라서 북.미간의 완전한 정상적 국교수립과 한반도의 명실상부한 평화체제 확립은 그 전망이 아직도 매우 요원하고 불투명 하다는 것이다.
 
단기:4340(서기 2007)년 3월 19일 아침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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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보기:데일리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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