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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라는 화두를 사이비 진보좌파들로 부터 탈환하는것이 민족신문 최대의 당면목표!
사이비 진보 좌파 세력으로 부터 민족이라는 의제의 주도권을 탈환하는것은 보수우파 전체의 급선무
 
김기백 발행인 기사입력 :  2008/04/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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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name 김기백 (2004-05-29 10:15:29, hit : 167, vote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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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라는 화두를 사이비 진보좌파들로 부터 탈환하는것이 민족신문 최대의 당면목표!



사이비 진보 좌파 세력으로 부터 민족이라는 의제의 주도권을 탈환하는것은 보수우파 전체의 급선무이다.


입력시간 : 2004. 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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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이르러 수많은 학자. 정치인.언론인들에 의해 지금 이시대 한국사회에서 적어도 반세기 이상이나 난공불락의 철옹성같이만 보이던 이른바 보수진영의급격한 몰락과 붕괴현상에 대한 때늦은 자성론과함께 그원인이 갖가지로 분석,진단되고 처방과 회생책이 제시되고 있지만 매우 유감스럽게도 제대로된 진단과 처방은 아직 단 하나도 없는것이 분명해 보인다.

왜 그럴수 밖에 없는가?



그들의 결론은 결국 다만 현재의 한반도 상황에서 한국(남한)이 단지 친미일변도의 전통적인 사대주의를 그대로 고수 하는것이 옳으냐 이른바 진보로 불리기를 자처하는 급진 좌경세력의 반미일변도의 소위 자주노선을 따르는것이 과연 옳은것인가 하는 양자택일의 기로에 서있다고 보는 것으로 귀착되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모든 한국인들의 운명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건이라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인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같은 고착화된 이분법적 발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한 매우 유감스럽고 불행하게도 그들과 대척점에 있는 이른바 진보좌파세력들이 실은 대단히 허접스러운 사이비 진보 좌파세력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이른바 보수진영이 정권을 되찾아 오는것은 사실상 영구히 불가능하리라는 것이다.



-개량적 신보수주의자들의 모순과 한계성-


그들 개량적 신보수주의자들이 과거에 비해 일견 상당수준 반성하고 진일보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들은 자가당착적 모순과 명백한 한계를 지니고 있을수 밖에 없다.

무슨소리인가? 그들은 여전히 미국을 우리 한국(남한)의 운명에 대한 결정권자 일뿐아니라 결국 미국이야 말로 사실상 우리민족전체의 생사여탈권을 거머쥐고 있는 유일무이한 절대권자로(그러한 극단적 숭미주의는 결국 미국의 힘에 대한 과대 평가와 우리민족의 저력에 대한 과소 평가가 맞물려서 나오는 미국에 대한 공포심에서 비롯되는 것이다)보고 있으며 그러한 극도의 패배주의적,반민족적 사대주의는 다른한편으로 한국사회의 萬惡의 근원인 친일잔재의 청산까지도 완강히 반대하는 전형적인 수구주의와 결코 분리될수 없는 모순과 한계에 봉착하게 되는것이다.

친일잔재의 청산문제는 일단 논외로 하더라도 미국이 과연 한반도 주변의 모든 역학관계까지도 무시해버리고 하시라도 한민족 전체를 절멸시킬수 있을만한 전쟁을 일으킬수 있을만큼 흉포하고 비이성적인 국가인가 하는점도 의문스럽지만 일견 상당히 진보적인 사고를 지닌 그들 일부 신보수주의자들까지도 이제라도 우리 남북한이 진실로 심기일전 민족사적 차원에서 대동단결 한다면(한반도를 둘러싸고 열강이 각축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백년전의 구한말 당시보다 오히려 치열하지만 남북한이 통일이전에라도 적어도 대외적으로 제대로 뭉치기만 하면 그 시너지 효과는 누구도 무시못할 막강한 잠재력이있다는 점에서 그때와는 명백히 다른 상황인것이다)미국이 설사 아무리 강대하고 흉포한 국가인것이 사실이라해도 미국뿐아니라 어떠한 외세도 능히 제어할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식,인지하지 못하고 있을뿐아니라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제아무리 약육강식의 시대라해도 국제정치에서 무력못지 않게 가장큰힘은 결국 대의명분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것이 그들의 한계인것이다.



-이른바 진보-좌파 진영의 근본적 오류와 허위의식-


그에 비해 한국사회(남한) 에서 최근 수년동안 급격한 팽창세를 보이고 있는 소위 진보,좌파진영의 크고도 근본적인 오류와 자가당착은 과연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들은 우리민족과 인연을 맺은지 아직 백여년에 불과한 미국을 한반도문제내지 우리 민족사회내부의 모든 모순의 원흉이자 시작이며 끝으로 지목하고 있다는 사실부터가 이미 잘못된것이며 임진강 이북에서 압록강에 걸친 한반도의 절반을 반세기 이상 차지(통치)하고 있는 평양정권(소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야말로 한반도뿐아니라 전세계 역사상으로도 유례가 드물만큼의 반민족적이며 반민주적인 수구반동정권(집단) 이라는 엄연한 객관적 사실을 고의적으로 은폐,왜곡,호도 하고 있는 것이다.

무슨소리인가?
정도의 차이와 구체적 양상이 다를뿐 인류 역사상 어느시대,어떤종족이든 가장 강성한 국가,민족이 자국중심의 횡포를 부리지 않은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 역사적 사실은 일단 제쳐놓더라도 한반도의 분단상황의 원인제공자는 미국이 아니라 분명히 일본이며(일부 논자들은 구 한말의 소위 가쯔라-테프트 밀약을 들어 그 또한 미국의 책임이라고 하는 자들도 있으나 그런식의 발상자체가 이미 대단히 비자주적인 사대주의적 사고가 아닐수 없다) 더욱이 6.25 한국전쟁의 원흉은 스탈린과 모택동이라는 강대한 외세를 등에 업고 사상최악의 반민족적 동족상잔의 대참극을 벌인 김일성 일당이 그 원흉인것이 분명한것이다.


-남북한은 피차 서로에게 모델이 될 자격이 없다-



이른바 보수-우파진영도 그러하거니와 특히 소위 진보-좌파진영이 은폐,호도,간과하고 있는 또하나의 결정적이고도 치명적인 오류와 모순은 장차의 통일조국의 모습이 지금의 남한이나 북한의 모습과 같아서는 결코 안되는 것이며 남한과 북한은 도덕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어느쪽도 상대방에게 "나를 따르라"고 할 자격자체가 원천적으로 없으며 특히 북한의 경우는 두말할 나위조차 없다는 것이다.


또하나, 특히 진보-좌파진영에서 호도 하고 있는 대단히 중요한 현실적 문제는 남한이나 북한이나 다같이 구호로만 통일을 외치고 있을뿐 실은 남북한 어느쪽도 현실적으로 민족통일을 성취할만한 역량이 전무하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며 실질적으로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다는것은 중학생정도의 분별력만 있으면 누구도 감히 부인못할 엄연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그들 진보,좌파들은 막무가내로 급진적 통일만을 선동하고 있는것이다.

다시 한번 분명한것은 민족주의가 제아무리 숭고한것이라 해도 단지 동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악하고도 패륜무도한 김정일 정권을 비판하는 자체를 금기시 하고 심지어는 자유 민주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스스로 부인하고 팽개치면서 까지 사상 유례없는 기형적 독재정권을 노골적으로 찬양,미화하고 무조건 옹호하는 맹목적 대북 온정주의는 결코 제대로된 진보-좌파로서 취할바 자세가 아닐뿐더러 그러한 자들은 진보주의자가 아니라 퇴보주의자들이며 그러한 행태야 말로 진정한 진보의 가장큰적이자 올바른 민족주의에도 가장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하나의 쇼비니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보수진영은 유럽식의 사민주의는 포용할 용의가 있다는 융통성을 보여야-


이시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또하나의 의제는 적어도 한국의 보수-우파 진영은 한국의 진보-좌파진영이 그 지향점을 선진 유럽식의 건전한 사민주의를 목표로 한다면 기꺼이 용납,포용할수 있고 선의의 경쟁을 벌일 용의가 있다는것을 분명히 공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며 그런 맥락에서 엊그제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은 차제에 사민주의와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으로 정립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언급한 서울대 교수 출신인 한나라당의 박세일 당선자의 선도적 제창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바람직 한것으로 높이 평가 할만하다는것이다.


분명한것은 장기적,거시적 안목에서 볼때 장차의 남북한 사회의구체적 통합과정에서 의회민주주의를 근본으로하는 정치체제로서의 자유민주주의는 어떤 경우에도 결코 변질,왜곡되거나 타협,양보할수 없는 절대적 가치인반면 사유재산권과시장경제체제를 근본으로 하는 경제체제로서의 자본주의는 그 기본 뼈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건전사회주의의 일부 장점을 수용,접목할 필요성 자체까지 미리 반대, 봉쇄,차단해버리는 것은 한반도의 특수성이라는 측면에서나 우선 남한 사회에서의 건전좌,우파 양진영의 상호 육성과 소통과 대화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것이다.

보수우파진영은 오히려 이 시점에서 한국(남한)사회에서 급팽창하고 있는 이른바 진보,좌파진영의 대다수가 지향하는 목표가 도대체 어디이며 무엇인지가 도무지 불투명하거나 심한경우 어처구니 없게도 북한체제를 모델로 지향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부각해 나감으로서 이른바 진보좌파 진영내부에서 건전좌파와 사이비 급진좌경 맹동분자들을 격리시키고 분리 해나가는 전략이 대단히 절실한 것이다.

-김정일체제는 과연 민족주의이며 자주적정권인가?-



기회있을때마다 누누히 지적해왔듯이 분명한것은 김일성-김정일로 이어지고 있는 북한의 시대착오적인 세습왕조체제는 결코 제대로된 민족주의적 정치집단도 아니며 그들이 가고 있는 노선 또한 결코 진정한 자주노선이 아닌것은 두말할 나위조차 없다.


왜인가?


그들은 다만 김일성-김정일 족벌체제의 실로 무제한적인 절대권력을 그야말로 영생불멸토록유지하고자 하는 수단과 도구로서 민족주의적 구호를 남발해왔을뿐이며 그들은 실로 참람하게도민족이라는 개념자체를 김일성 족벌체제의 하위 개념으로 설정해놓고 그 무슨 '태양절'이니 심지어는'김일성 민족'이라는 따위의 발칙하고도 패륜무도한 해괴한 망언까지 만들어 내는 등 사이비 종교놀음을 벌이고 있는 실정인바 그들은 이미 정치집단이라기 보다 사상유례없는 무장력을 갖춘 거대한 유사종교 집단에 훨씬더 가깝다고 해야 할것이다.


또하나, 그들이 수십년동안이나 말로만 '남북공조'와 '민족공조'를 떠벌이면서 실제로는 민족전체의명운이 좌우될만한 중대문제일수록 현실적으로 지구상의 유일무이한 동족이자 운명공동체인 남한을 최대한 배제,약화시키고 미국만을 상대로 담판하고자 하는 자세부터가 이미 역사적인 7.4남북공동성명과 남북기본합의서 및 6.15공동선언 정신을 그들 스스로가 앞장서서 철저히 유린하는 대단히 사대주의적인발상에서 비롯된 그 역시 패륜적이고도 기만적인 명백한 배신행위이자 반민족적인 망상이 아닐수 없는것이다.

-노무현은 과연 어느 정도 수준의 진보주의자 내지 민족주의자 인가?-


바로 엊그제 실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 명색이 대한민국의 현직대통령 노무현이 아니나 다를까 예의 <노무현식 코드와 개똥철학>에 입각한 소위 보수와 진보의 개념에 대해서 노무현 특유의 명강의(?)를 한것이 또다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우리의 대통령 노무현이 과연 어느정도 수준의 진보주의자 내지 민족주의자 인지에 대해서도 이미 누누히 지적해왔지만 굳이 되풀이 할필요 조차 없을만큼 누구나가 익히 알고 있는터라 오늘은 간략히 언급하고자 한다.

간단히 말해서 이글의 필자가 볼때 노무현은 기껏해야 한총련소속의 학생아이들 수준의 진보적관념의 세계에서 머물고 있으며 노무현이 자랑해 마지 않는 예의' 코드'라는것은 바로 오마이뉴스와한겨레만을 열렬히 신봉하는 수준 딱 그대로인 반면 현실적으로는 미국과 중국에 대한 공포심과 경외심그리고 일본에대한 패배의식이라는 대단히 모순적인 사고 체계가 전혀 교통정리가 안된상태로 뒤범벅이 된채로 머물러 있기때문에 말과 행동이 마구 뒤엉켜서 벼라별 유치하고도 모순된 언동을 예사로 반복하면서도 전혀 부끄러운줄 조차 모르고 있는것이며 그때문에 소위 보수진영으로 부터는 '빨갱이'로 취급 간주되고 소위 진보진영으로 부터도 진정한 지지세력이 거의 없으며 급진좌경세력으로 부터는 '한나라당이나 다를바 없는 수구적 보수주의자' 내지 '얼치기 신자유주의자'로 취급되고 있는 것이다.


-사이비 진보 좌파 세력으로 부터 민족이라는 의제의 주도권을 탈환하는것이 보수진영 전체의 급선무이다-


결론적으로 다시 한번 분명히 말하지만 한국사회에서 앞으로 점점더 치열하고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될것이 틀림없는 남,남갈등에서 이른바 보수진영이 주도권을 되찾고 그리하여 예상되는 극심한 혼돈의 늪에서 절대다수의 무고한 국민대중을 건져내고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라도 진실로 대오각성,심기일전하여 다른무엇보다 실로 어처구니 없게도 되먹지 못한 사이비 진보,좌파진영의 전유물,전매특허처럼 되버린지 이미 오래인 '민족'이라는 의제와 '민족주의'라는 담론과 화두를 보수우파들이 하루빨리 탈환하여 제자리로 갖다 놓아야 하는것이다.


실로 수치스럽게도 아직도 세계유일의 분단민족이며 숙명적이라 해도 좋을만큼 지구상에서 가장 특수한 지정학적 위치에 처해있는 한반도의 남쪽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는 보수,우파를 자처하고 있는자들이 민족이라는 개념자체를 사상최악의 사이비 개혁정권과 그 주변 급진좌경 맹동분자들에게 탈취당한 상태를 그대로 방관,방치,도외시 하고서는 일부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하더라도 아무리 그럴듯한 미사여구를 총동원해서 포장해도 그것은 결국 핵심알맹이 없는 빈껍질에 불과한것이며 자궁없이는 잉태할수 없는 모체와 같은것이며 따라서 그들 사이비 진보좌파세력들과 격렬한 대립과 갈등 반목을 끝없이 반복할수는 있으나 결코 그들을 포용,극복할수도 없고 이길수는 더 더욱 없는것이다.


위에서 지적한것처럼 북한 정권이 아무리 사악한 집단인것이 명명백백한 사실이라 해도 어떤경우에도 이 강토를 또다시 전장터로 만들수는 없으며 아무런 대책없이 북한정권이 어느날 갑자기 삼풍백화점 처럼 붕괴해버리는것 또한 그재앙이 어디까지 미칠지 가늠조차 하기 어려운것이며 결국 남북한은 좋든,싫든 미우나 고우나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한 동족이자 운명공동체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단기: 4337(서기 2004)년 5월 29일 이른 아침.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 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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