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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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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백아찌...정치하고 싶소?대통령한번 되고 싶소?
무릇 글이란 손가락으로 쓰는글이 있고 머리로 쓰는글...가슴으로 쓰는글 세가지 종류가 있는바,
 
천지현황 기사입력 :  2009/08/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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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백아찌...
필명 : 천지현황 날짜 : 09.08.06 조회 : 25
기백아찌.
아찌 눈에는 정치라는 것이 산을 옮길 만큼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정말 중요한 일인것 처럼 보일지모르나
나는 그렇게 보지 않소.
 
그렇다고 전혀 쓸모없는 일이라고 보는 것은 아니오.
다만, 그 영향력을 지나치게 확대해석하고 분칠해왔기에
모든 인간사가 정치로 시작해서 정치로 끝나는 줄 알고 착하는 것이 문제지....
 
이 시대 정치가 살고, 정치가 사회에 기여하는 지름길이 뭔지 아쇼?
정치가 작아지는 것이요.
 
정치가 이 세상의 중심이고, 중심이어야 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저 뒷자리로 물러나서는,
진정 중요한 것을 두드러지게 만들고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박수갈채를 받도록 만드는 정치가
진정한 정치요.
 
정치한다는 개자식들
너나 할 것 없이 '나 아니면 안돼' . 이딴식으로 지껄이는거 신물날 뿐이오.
그중에 김기백 옹도 거들려는 폼이더구만.
 
이 세상을 바꾼 것은 인간의 숭고한 이성과
평화를 지향하는 소망에서 우러나온 과학의 힘이었소.
때론 그 과학의 힘이 우리를 아프게 하는 도구로 전락되기도 하였지만 말이오.
 
이시대 진정한 정치가는 영웅이 되려하기 보다
진정한 영웅이었으나 주목받지 못한 영웅들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고
자신은 저 뒷자석으로 물러날 수 있는 사람이오.
 
나는 이 나라를 과학강국으로 거듭나게 할
비젼있고 겸손한 지도자를 기다린다오.
자신이 투자한 만큼 대접도 못받고 있지만
이 땅에 태어난 죄로 묵묵히 자신의 과업을 짊어지고 가는
수많은 우리 대한민국의 과학자들....
그들을 영웅으로 만들고, 앞으로 그러한 영웅들을 더 많이 양산해 낼 수 있는
그런 지도자를 말이오.
 
국회의원 한명이라도 더 줄여서라도
과학발전에 투자하는 그런 지도자....
팬대만 굴리는 문과계열 행정가들을 대거 내몰고
그 자리를 이공계로 채우는....
그런 지도자.....
 
법? 행정? 이런거에 신물나서 국민들이 경상계 출신 대통령도 뽑았지만
이제는 이공계 출신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오.
 
사상? 노선? 이런거 이제는 다 쓰레기통에 넣어야 할 유물들이오.
국민들이 과거의 사상의 노예가 되어 끌려다나는 짓은 더이상 해서는 안된다고 보오.
 
앞으로 과학이 세상을 바꾸고,
과학이 새로운 조류와 새로운 사상을 촉발시킬거요.
 
과학은 세상을 바꾸고 선도하는 '제왕의 반지'.
앞으로 그 힘과 영향력은 더욱 강해질거요.
 
부디 썩어 없어질 과거의 구습에서 벗어나
세상을 선도하는 힘의 원천을 파악하고
그 힘이 이 땅에서 용솟음칠 수 있도록 길을 닦아주오.
 
땅투기에,
돈놓고 돈먹기 주식펀드에 목매는 민족은
앞으로 미래가 없소.
 
일개 청소부라도
자신의 월급 일부를 r&d 산업에 투자할 줄 아는 국민으로 만들 수 있는 지도자가
미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오.
 
나아가
외국인 중에 똑똑한 인재를 어떻게 끌어모을 수 있는지를 알고
그것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오.
 
노무현, 이명박...
내가 보기에 이 둘은 여전히 전 근대적인 인간들이오.
 

전근대적인 냄새 폴폴 풍기는 민족신문....
정치면 다라고 믿는 전근대성을 탈피하지 못하는 구시대적 사고의 김기백.
 
어디를 둘러봐도 희망이 없군.ㅡ,ㅡ; 쩝.
 
정치하고 싶소?
대통령한번 되고 싶소?
 
그럼 환골탈태하시오.
부디 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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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09/08/06 [03:1] 수정 삭제
근데 이걸 어쩌지....
김 옹은 정치밖에 모르는 단세포처럼 느껴지는 건?
실제로는 안그런데 그렇게 보일 뿐이라고?

중요한 것은 김 옹의 글을 통해 느끼는 김옹의 됨됨이는
텁텁함이야.
매력이 없어요.

할아버지 곰팡내.
향수좀 뿌리지죠...
쥔장아찌 09/08/07 [05:1] 수정 삭제
킁킁/거참, 민족신문 독자들은 모조리 손가락이 오그라붙은 조막손인줄 알았더니... 타자도 칠줄알고... 한글도 읽을줄 아는 칭구들도 있네~!^^

할배곰팡내라~?^^ 아직 이 젊은오빠 아찌를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는 니들이 이 아찌의 매력을 우째 알겠노??

무릇 글이란 손가락으로 쓰는글이 있고 머리로 쓰는글...가슴으로 쓰는글 세가지 종류가 있는바, 이 아찌는 본디 소시적부터 주로 가슴으로 글쓰기를 해왔으니 ...철딱서니 없는 아해들이 볼때는 별로 매력이 없는걸로 보일수 있다는거 이 아찌도 진작부터 알고 잘알고있지~!^^ 허나, 니들도 머리가 있고 눈이 있고 생각이란걸 할줄 알거들랑 단 1분만이라도 생각을 좀 해보거라들~!

이 아찌까지 손가락 아니면 잘해야 머리로 글을 쓰는 ...가령 진중권이나 변희재나 조갑제나 또 누구누구와 비슷한 문투로 글을 끄적거린다면 그게 무신 매력이 있겠노??^^(될수록 문장을 어렵고 복잡하게 꾸미는걸 주특기로 삼는 흔해빠진 먹물들처럼... 이아찌글에서도 ...온세계 저명인사들 권위를 끌어다 대면서 누구 누구가 말하기를...하는 따위로 대중들을 현혹하고 기죽이는걸로 자신의 현란한 지식을 뽐내는투의 글을 본적있냐??)

또하나,니들이 말하는 매력이랑은 좀 다른건지 몰라도 이아찌도 가끔씩은 손가락으로 쓰는 요런 잡글도 쓸줄 안다는거 니들도 알잖아?! ^*^

뱀발: 비단 글뿐아니라 이 아찌가 십년전만해도 (술집애들말고) 눈에띄게 예쁜 20대 처녀애들도 데리고 다니고 데이트도 했을만큼 술잘 마시고 노래잘하고 유머 감각 풍부한 매력투성이^^라는 사실 니들은 전혀모르고들 있제?!ㅋㅋ


-이하동문-^^
쿨럭 09/08/07 [06:1] 수정 삭제
김기백 옹의 글은 마음으로 쓴 것 처럼 느껴지기는 해...
하지만 항상 그 자리를 맴도는 듯하고
더 중요한 것은 정말 식상한 논리들이라는 거지...
자기 딴에 작금의 보혁세력들이 개소리보다는 참신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울나라 정치후진성이 너무 심해서 거기보다 조금 앞서있다고 한들
오십고 백보라는거쥐....

조금만 용을 써 보쇼. 김 옹...
그렇게도 힘드오?

껍질을 깨고나올 힘이 그렇게도 없소?
쥔장아찌 09/08/07 [07:1] 수정 삭제
쿨럭/ 마침 오늘은 좀 바빠서리 ...낼쯤 해명성(?)답변을 하기로 하고... 우쨌거나 정말 오랫만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표시해주는 민신독자들이 나타나줘서 고맙고 이 아찌기분이 모처럼 쏠쏠하게 흐믓하구만~!^^
앞으로도 우짜든지 뭐든지 보고 느낀대로 기탄없이 충고도 해주고 좋은의견들을 많이들 내놔서 좀 활기찬 민족신문이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것이 나잇살이나 먹은 명색이 쥔장의 부탁이자 소망이라오~!^^*
 
대체 누군데 뜬금없이 뭔 옹알이를 늘어놓고 난리야??^^
필명 : 기백아찌 날짜 : 09.08.06 조회 : 12
정치행위가 작으면 작을수록 좋은 세상이라는것 누가 모른다고 뜬금없이 누구한테 뭔 강의를 늘어놓는지 모르겠네??^^
 
과학영웅도 소중하고  스포츠 영웅도 좋고 한류영웅도 좋고 ...다 소중하고 좋지만 어느시대 어느나라나 싫든좋든 정치가 국가와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가장 근원이자 기본이고 결정적 요소라는것 감히 부인할 재간있는자가 있나??
 
그렇긴 해도 세상을 보는눈은 각자 제눈에 안경일수밖에 없는바, 그대는 그대의 안경으로 ...이 아찌는 이 아찌의 안경으로 세상을 보는건 당연한 이치!
 
따라서 이 아찌는 그대더러 그대안경을 벗어버리고 이 아찌의 안경으로 바꾸라고 강요할 생각이 전혀 없는바, 그대또한 이 아찌더러 끼고 있는 안경을 바꾸라고 강요치 말지어다~!ㅎㅎ
 
뱀발: 세상모든사람이 한가지 안경만끼고 있을 필요도 이유도 까닭도 없거니와(모든인민에게 강제로 한가지 안경만 평생끼는것도 모자라 자손대대로 한가지 안경만 씌우려는게 바로 저 윗동네 뽀글이네 정치!^^ )대자연의 순리를 거스리는 그런세상이라면  숨이막혀서 우째살겠노??
 
-이하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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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지]민족신문이 형편이 확 풀릴때까지 배째라 작전으로 ....
민족신문이 특색이 없는게 결코 아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 기백大仙師 아찌가 베푸는 설법 한자락!^^
우리사회에 민족주의 정치세력은 필요하다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한국정치, 이대로 희망이 있는가?
한반도를 구하려면 죽음을 각오하는 대통령이어야
사대의 승리 통곡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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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고 나오슈 껍질 09/08/08 [04:47] 수정 삭제
  인류가 거쳐온 시대를 보소.인간사 중요한 여러가지 요소는 마치 수레바퀴살 처럼 맞물려 돌아가지.처음에는 그 중심에 무엇이 있었소? 신. 종교가 있었소. 종교가 중심이 되어 여러 요소들이 맞물려 돌아갔던 때가 있었소. 이 기간이 아주 길었지....다음 세대는 그 중심에 뭐가 왔소? 왕의 시대, 즉 사람의 정치가 왔지. 다음세대에는 그 중심에 뭐가 왔소? 경제가 왔지. 경제는 사람의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보이지 않는 권력으로 행사했다는 것이 특징이겠지. 사람의 정치는 그 시녀이고....왜 노무현이 더럽게 죽었는지 답이 될라나? 노무현 집권 내내 경제논리에 시달리고 괴롬을 당했지. 그의 죽음은 경제의 총알, 돈이라는 놈에게 맞아 죽지 안았나?김 옹이 정치 일선에 들어서는 순간, 당신 역시 그 경제라는 논리 속에 묶여서 이리 저리 굴러다닐걸? 과거 가졌던 자신의 노선? 철학? 비젼? 그딴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새로운 틀 속에서 옴닥달삭 못하는 신세가 될걸?진정한 이 시대의 실세는 정치 일선에 나아가지 않은지가 오래야. 손가락으로 정치인들을 장기판 말처럼 부리며, 심지어 세계 정치판도 좌지우지 하지.경제라는 놈은 과거 단순한 거부들의 잇속노름과는 차원이 달라. 경제는 전 지구인들을 한 테두리로 집어 넣고 조직적으로 생각하고 반응하게 만드는 무서운 논리체계로 짜여져 있어. 이것이 너무 방대하고 복잡해져서 사람의 정치로는 감당이 안돼. 하지만 이 무시하 무시한 경제도 중심에서 밀려날 때가 왔어.다음에 오는 바퀴의 중심은 무엇이 될까?다음에 오는 것은 빅뱅이야. 아주 대단한 폭발이지....한때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것이 등장했고,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말하곤 하지...우주는 소멸과 생성을 반복하며 움직이는 천체들로 가득하지.새로운 별의 탄생전에는 분명 대폭발이 일어나.인간은 과거 신이 시대, 사람의 정치시대, 경제의 시대를 거쳐오게 되면서 그 모든 요소들이 혼재해 있는 혼돈 속에 살고 있는거야. 지금봐봐,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가치관을 가지고 얼마나 제멋대로 살고있는지.... 이것은 마치 프리즘을 통과한 빛처럼 쪼개져 흩어진 산개해 있을 뿐이야.결국은 이 모든 에너지가 하나로 뭉쳐지게 되 있어.종교도, 정치도, 경제도 , 철학도 다 한 곳에 모이게 되지.그리고는 엄청난 에너지를 머금은 불덩어리처럼 팽창하다고 폭발하는거야.새로운 세상을 이루는거지.도대체 앞으로 도래한 새로운 바퀴의 중심은 무엇일까?그게 정말 대폭발을 일으켜서모든 세계를 바꾸어 놓을까?
자네부터 공허하고 무책임한 몽상에서 깨어나게! 기백아찌 09/08/10 [15:06] 수정 삭제
  껍질/ 자네의 그럴듯한 논지는 충분히 알아들었으나...잘해야 절반정도 밖에 동의할수 없슴!왜냐고? 가장 큰 이유는 내조국-우리의 조국 한국은 매우 특수하고도 유일한 분단국가이기 때문에!자네의 주장과 논리에 따르자면(그관점과 논리가 얼핏 대단히 예리한것 같아도) 결국 지금당장 우리눈앞에서 세상이 제아무리 개판이 되고 뭐가 뭔지 도무지 모를만큼 엉망진창 혼돈스러운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꼴을 두눈뜨고 지켜볼수 밖에 없고...따라서 현실정치에 일체 개입치말고 굿이나 보고 떡부스리기나 줏어먹자는 말밖에 안됨!적어도 내가 숨이 붙어있고 눈을뜨고 있는한 남쪽에서는 고작해야 아무런 개념도 없고 ,4류도 못되는 형편없는 조무래기-사이비에 불과한 무슨 명박이니 근혜니 무슨 뉴라이트니... 또 무슨 노빠잔당들 ...북쪽에서는 혹부리와 뽀글이 父子 나부랑이들이 우리민족 전체의 명운과장래를 좌우해버리는 꼴은 절대로 용납-방관-묵과할수 없기때문!또하나, 그렇다고 자네의 말대로 내가 이제와서 막후에서 그런것들을 가지고 노는 엄청난 파워를 가진(??) 무슨 막후의 슈퍼맨^^이나 무슨 프리 메이슨이니 하는 따위의 그림자 정부(?)의 수령이 될(더구나 나는 체질상 성격상 음침한 배후-막후세력 따위를 극히 싫어하고 혐오함!^^) 재간도 ...생각도 없고...^^ 게다가 ---->결국은 이 모든 에너지가 하나로 뭉쳐지게 되 있어. 종교도, 정치도, 경제도 , 철학도 다 한 곳에 모이게 할것(어떤 형태의 새로운 세상이 오리라는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그것이 인류 문명과 문화의 모든개념을 통합해버려서 더 이상 어떤 분쟁도 논쟁도 필요없게 되버리는 세상이 올것이라는 의미라면 더 더욱 절대로 동의 할수 없슴!^^)이라고는 결코 생각되지 않아!다른무엇보다 자네의 그러한 초현실적 최첨단^^몽상에 쉽사리 동의할수 없는 결정적 이유는 ...자네 스스로도 아직 그게 뭘지도 모르고 있으면서----->그 모든 요소들이 혼재해 있는 혼돈 속에 살고 있는거야. 지금봐봐,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가치관을 가지고 얼마나 제멋대로 살고있는지.... 이것은 마치 프리즘을 통과한 빛처럼 쪼개져 흩어진 산개해 있을 뿐이야.종교도, 정치도, 경제도 , 철학도 다 한 곳에 모이게 되지.그리고는 엄청난 에너지를 머금은 불덩어리처럼 팽창하다고 폭발하는거야.새로운 세상을 이루는거지.도대체 앞으로 도래할 새로운 바퀴의 중심은 무엇일까?...라는 따위의 몽상에 시간과 정력과 머리를 낭비해도 될만큼 우리 남북한의 처지는 결코 한가하지도 여유롭지도 못하기 때문이야!자네가 한가로운 그따위 몽상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것도 결국 그나마 운좋게도 임진강 북쪽이 아닌,남쪽에서 태어나서 그정도...이정도나마 자유와 여유를 가지고 살고 있기때문에 가능한것 맞는가? 안맞는가?그런 몽상을 한가로이 할수 있다는 자체가 이시각 현재의 남북한의 정치-경제-문화적 상황과 무관한 것이라고 말하지는 못할테지?!^^또하나,얼핏 좀 역설적인 비유일지모르나...자네식의 그런 거창한 몽상은 마치 불교에서 말하는 毒箭論과 비슷한 매우 비현실적-비생산적 空論에 불과한것으로 비칠수가 있다는 거지...무슨소리냐고?지금당장 압록강이남 모든 한국인들의 머리, 얼굴, 팔다리, 등, 배 할것없이 온몸 곳곳에 최소한 수십,수백년전부터 사방 팔방 어디선가 크고 작은 독화살이 무수히 날아와 꽂혀있는데 ...그 독화살을 될수록 빨리, 그리고 많이 뽑아버리고 제거할 생각은 하지 않고 ... 실로 어처구니 없게도 뚱딴지 같이... 앞으로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조만간 들이닥칠것이 틀림없고... 그때가 되면 결국 누군지도 모를, 어떤놈들의 엄청난 힘에 의해 독화살이고 뭐고 다 제거되고... 자동으로 통폐합(?)되버리는 세상이 올테니^^ 그때까지 그냥 밥먹고 숨쉬고 똥싸는 운동이나 열심히 하면 되는거고 ...그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다는 해괴하고도 허망하기짝이 없는 일종의 신비주의적 패배주의에 불과한것 아니고 달리 뭐란 말인가??이 아찌는 오래전부터 우리민족사회를 포함한 인류문명시대가 제아무리 변천과 개변을 수없이 거듭해도 유토피아는 절대로 도래하지 않을것이고,도래할수 없다고 확신 강조해왔다네! 단, 인류문명이 존속하는한 유토피아에 단 한발짝이라도 더 가까이 근접하려고 몸부림치면서 일진일퇴를 반복하는것이 모든 인간사회의 본성이자 숙명이라는 거지~ 또하나, 자네논리에 따른다고 하더라도 자네가 말하는 이 지구문명전체를 지배,콘트롤하고 리드해나가는 기간이 5백년이나 천년정도는 고사하고 길어야 고작 1백년이나 50년도 채안될것이 自明하지 않은가?!^^ 자네류들의 말마따나 지구문명의 기본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으니까 자네가 말하는 이라는것 역시 제아무리 길어야 반세기 안팎이면 또다시 에 의해 교체-도태-대체되고 말 ,점점 수명이 짧아지는 시한부 바퀴의 중심으로 전락할 존재밖에 안되는것이 명확관화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과학문명이 발달할수록 인간사회 -인류문명사회는 자신들의 존재에대한 본질적 -기본적-궁극적 가치와 철학과 이념과도덕률따위는 아예 설정할 필요도 없고 , 대체 무엇때문에 인류문명이 존속해야 하고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아무런 목표도 없이... 그 결과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는건지 조차 신경쓸 필요도 없이 막무가내식으로 과학화-기계화를 향해 무작정 내달리자는 말밖에 더 되는가??결론적으로 그런따위의 한가로운 몽상은(완전히 쓸데없는 몽상이라고 혹평하는 것은 결코 아님!) 적당히 좀하고 ... 각자가 생각이 닿는데까지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이 개떡같은 남북한 전체의 현실적 상황을 어떻게 하면 획기적-근원적으로 개선-변혁할수 있을지에 대해서 하루에 단 10분씩이라도 진지하게 고뇌하는 습관을 기르는것이야 말로, 자네나 나나 하필이면 자네 말마따나...이 중차대한 인류문명사적 고비(전환점)이자- 엄청난 민족사적 고비(전환점)인 시점에 이땅에 태어나서 잠시 머물다가 가야할 숙명을 타고난 세대들의 최소한의 도리가 아닐까 생각한다네....뱀발:이 아찌 생각에 동의하는게 이시대 이땅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좋기도 하려니와 옳은 길인듯 싶은데...어떤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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