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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족집게 투자자 "중국 경제 망한다…두바이보다 심각"
엔론 파산뿐만 아니라 타이코 인터내셔널의 위기, 모기지 부실사태를 예측해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매일경제
 
조선일보 기사입력 :  2010/01/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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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족집게' 투자자 "중국 경제 망한다"

미 족집게 투자자 채노스, cnbc회견서 경고
 
  • 김정훈 기자 runto@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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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1.08 14:37 / 수정 : 2010.01.08 15:12
     
    2001년 파산한 미국의 에너지 회사 엔론의 붕괴를 예견해 유명세를 탄 짐 채노스(chanos) 키니코스 어소시에이츠 대표가 ‘중국의 붕괴’에 돈을 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 온라인판은 7일 “헤지펀드 투자자인 채노스가 현재 세계 최대의 기업인 ‘주식회사 중국(china inc.)’을 깨뜨리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중국이 세계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거라고 예상하는 가운데, 채노스는 중국이 ‘붕괴’로 향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채노스는 “부동산 시장 과열과 몰려드는 투기자금 때문에 중국은 두바이보다 1000배 혹은 그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1월 그는 ‘폴리티코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은 팔 수 없을 만큼 제품을 생산하는 위험에 처해 있다”며 “중국이 지금까지 일궈낸 기적이 투자자들의 눈을 멀게 만들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또 12월에는 cnbc 방송에 출현해 중국 붕괴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조지 소로스와 퀀텀펀드를 함께 설립한 짐 로저스는 “10년 전에는 ‘china’의 알파벳 철자도 모르던 사람들이 이제 중국 전문가가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재미있다”며 “중국(경제)은 거품이 아니다”고 말했다.
     
    채노스의 주변 인물들은 “채노스가 지난 여름부터 중국 경제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하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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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론사태 예측한 채노스 ceo "중국경제 거품 붕괴할 것" 매일경제 | 2010-01-08 15:27:49
        중국 경제가 거품으로 붕괴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인공은 엔론 파산 예측으로 큰돈을 번 뉴욕 헤지펀드 업체 키니코스어소시에이츠의 제임스 채노스 대표(51ㆍ사진). 그는 최근 cnbc 방송에 출연해 "중국의 초과열된 경제는 대부분의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측한 대로 지속가능하지 않으며 추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중국의 부동산시장 과열은 밀려드는 투기자금으로 두바이보다 1000배, 혹은 그보다 더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품은 과도한 평가액 때문이 아니라 신용과잉으로 확인 가능하다"며 "지금 중국보다 신용과잉이 더 심한 곳은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주장은 다른 경제전문가들 전망과 다르지만 그가 엔론 파산뿐만 아니라 타이코 인터내셔널의 위기, 모기지 부실사태를 예측해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최근에는 일부 중국 정부 관계자들까지도 자산 거품을 경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윤원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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