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강아지도 못되는 추광규요놈!왜 단한마디도 반박을 못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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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고소?^^여부따위와는 전혀 별개로 무제한의 반론권을 보장할테니 재주껏-양심껏 해명-반박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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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신쥔장아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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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
2010/04/10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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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가소롭고도 가증스러운, 싸가지 밥말아 처먹으며 쥐약까지 섞어서 한입으로 들어마셔버린, 버르장머리없는 양심불량- 인간말종-호로새끼 추광규 너요놈!어째서 사흘이 지나도록 민신쥔장아찌의 공개장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해명혹은 반박을 못하고 있는건가?
▲ 오른쪽 수염기른 사람이 어우경이고 그 왼쪽에서 웃고있는것이 추광규이다 | | 니놈 스스로가 그토록 똑똑하고 정의롭고, 법정신에까지 그토록 해박하고 투철한데다가 벌써 수년째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는 뭔 신문고뉴스의 운영자이자 특히 억울한 사법피해자들의 대변인으로 자처하며 오만군데를 휘젓고 다니며 뭔 기자행세까지 하고 있는놈이 니놈의 인간성-품성-도덕성-자질-소행에 대해 민신쥔장이 몸소 체험한바를 낱낱이 공개했음에도 ,도대체 왜 무슨까닭으로 민신쥔장의 공개장과공개질문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해명혹은 반박을 하지 못하는가?
▲ 요위에 문자가 바로 실로 천지분간을 못하고 ,깨춤을 추어대는 닭대가리만도 못한 추광규란 피래미가 지난 4월7일 밤 9시경에 민신쥔장에게 보낸 문자의 일부이다. | | 이제 이 민신쥔장아찌가 그나마 옛정을 생각하는 한가닥 연민의 정으로 니놈에게 다시한번 공개적으로 깨우침을 주고자 하는바, 추광규놈은 마땅히 삼가 옷깃을 여미고 민신대문 왼쪽 위에 계시는 아찌의 존영을 우러르 보면서리^^ 사은숙배 하고나서 이글을 밤새도록 정독하고 지능과 생각과 한조각 양심이 돌아가는 범위내에서 재주껏 성실히 대답토록 할지어다~! 첫째: 명색이 인터넷 매체 운영자이자 기자를 자처해온데다가 나이 이미 사십대 중반을 넘어선 니놈이 대체 무슨까닭,무슨 죽고 못살 인연내지 사연이 있길래 인터넷 사상 최악의 요괴인간-좀비족이라는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진 최현순=훼드라=경아~놈을 그토록 기를 쓰며 막무가내로 비호,두둔하는가?에 대해 누구나 납득할수 있는 보편타당한 상식으로그정당성을 설명내지 해명해볼것! 둘째: 설사 백보 천보... 아니,만보를 양보해서 니놈이 고 요괴놈을 꼭히 감싸야할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말못할 사정이 있다해도) 무슨 까닭이나 곡절이 있다면 , 어느모로보나 니놈은 마땅히 민신쥔장아찌에게 매우 정중하고도 조심스럽게" 김선생님이 불같이 화를 내시는건 저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만... 제가 책임지고 두번다시 그런일은 절대로 없도록 할테니 제얼굴을 봐서라도 이번에 꼭 한번만 더 선처를 해주십시오~!" 라고 하는 것이 그나마 온당한 자세인가? ''
▲ 합성사진이기는 하지만 이 얼마나 웃기는 장면인가!^^ | | 1년여 만에 전화를 해서 다짜고짜" 추광귭니다. 최현순씨는 신문고뉴스 객원기자 이니 오늘 24시까지 관련글을 삭제하지 않으면 제3자자격으로 고발할것!"이라는 실로,삶은 돼지대가리가 아가리가 찢어지라고 앙천대소하고도 남을 협박을 , 그것도 감히 민신쥔장에게 하면 , 이 민신쥔장아찌가 " 에그머니나 ~! 무서운 추기자님!^^ 즉시 삭제할테니 고소같은건 절대 하지 말아주시옵소서~!^^ 하리라고 기대했다면 니놈이야말로 실로 오랑우탄이나 닭대가리만도 못한 아메바수준^^의 저능아 아니면 무슨귀신에 홀려서 뒈지고 싶어 환장한 나머지,정신착란을 일으켜 스스로 불길에 뛰어드는 한마리 날파리임이 분명한즉 니놈은 대체 둘중 어느쪽에 속하는 가련한 물건인지 어디 한번 재주껏 대답해볼것!
▲ 이글귀가 바로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땅인지 ...뭐가 똥이고 어느게 된장인지 어느게 불이고 어느게 물인지 ...전혀 분간도 못하고 ,주제 파악-상황파악도 전혀 못하고 깨춤을 추어대고 있는 가련한 날파리 추광규놈이 보낸 문자의 뒷 대목이다. | | 셋째: 만의 하나라도 엊그제 민신쥔장이 니놈의 실로 해괴하고도 요상한 행적에 대해 있는 그대로 공개한 내용중에 어느대목... 어떤 내용이 단 한마디라도, 거짓이 있거나 펙트(사실)를 왜곡한 대목이 있다면, 니놈은 니놈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신문고뉴스를 얼마든지 활용해서" 김기백이란자가 공개한 본인의 과거 행적과 언행에 대한 내용전부 혹은 내용중 어느대목은 이러저러하게 사실과 틀리거나 명백히 악의적으로 날조-왜곡된것!"이라고 정면대응하거나 반박하는것이 당연하고...그또한 인지상정임이 분명한데도 니놈은 대체 무슨연유로 신문고뉴스는 고사하고 민족신문댓글에서 조차 단 한마디도 해명 반박은 못하는 주제에 비맞은 중놈처럼 예의 고소장을 어쩌고^^캡쳐를 한다느니 하는 따위로 치졸하고도 비열한 몇마디 옹알이만 반복하고 마는가? 넷째: 대한민국 헌법과법률체계가 니깟놈 고소-고발하기 좋으라고 만들어놓은 것이냐?대한민국 경찰-검찰-사법부가 니깟놈 몸종노릇 열심히 하라고 존재하는곳이냐?대한민국 경찰-검찰-사법부가 니깟놈 손아귀에 놀아나는 곳이란 말이냐? 대체 뭔 개소리로 감히 누구한데 협박을 해보겠다는 건지 재주껏 대답해볼것! 다섯째: 그대신,굳이 신문고뉴스가 아니더라도 니놈이 만약 민족신문 게시판이나 하다못해 이기사의 밑에 댓글로라도 된소리건 안된소리건 니놈재주껏 (누가봐도 앞뒤 조리에 맞고 이치가 닿으면 더 좋고 ~!) 해명혹은 반박하는 글을 남겨놓으면 민신쥔장은 열일을 제쳐놓고 최우선적으로 니놈의 반박문을 반론권보장 차원에서 민족신문 대문톱으로 (니가 원한다면 열흘이고 보름이고) 대서특필 할것을 공개약속하는 바임!
▲ 이 핸드폰 문자는 지난 해 10월31일자로 최현순=훼드라=경아~란 놈이 보내온 것으로 ...끝에는 제발한번만 흑흑 흑ㅜ 엉엉앙앙 이라는 글자와 날짜및 시간까지 정확히 기록되어 있지만 이사진에는 다 나와있지않다. ... 언젠가는 느닷없이 지금 암에 걸려 죽게되었는데 이효리를 한번 만나보고 죽는것이 소원이라느니... 지가 필요(?)할때는 별의별 희한 해괴하고도 요상한 문자를 시도 때도 없이 보내는가 하면...나타나기만 하면 그토록 소원하는 구성작간지 뭔지를 최선을 다해 주선해주겠다고 내가 외려 애가 타서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는등 ....도저히 종잡을수도 없고, 더이상은 주파수를 맞추어줄 재간이 없어 지난 연말무렵부터 놈의 전화는 수신거부번호로 등록을 해버리고 문자까지 스팸문자로 처리 해버린 이후부터 민신쥔장에 대한 사이버 테러의 강도가 점점더 악랄해지기 시작했다는것 외에 는 놈이 도대체 무슨까닭? 무슨 원한?으로 (더구나 내성질을 잘알면서)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그토록 극단적인 모독을 가하는지 나로서도 알수가 없다. | | -니놈은 고소를 해도 천하에 싸가지 없는 인간말종=호로새끼로 매장되고 ,안해도 븅신육갑 떨다만놈 으로 매장되고 말것이니 재주껏 원없이 재롱을 떨어보도록!^^- 이제 이민신쥔장아찌가 이 두번째 교유문을 대충 마무리 하면서 추광규!놈에게 명하노니 이시각 이후부터 즉각 한치도 어김없이 봉행토록하라! 1: 이시각 이후부터 민신쥔장 아찌덕분에 알게되어 수년간이나 니놈나름대로 그 사회적 지명도와 신망을 골고루 활용하고 우려먹고 있는 박모변호사의 주변에 일체 알짱거리지 말것! (박모변호사님도 이미 엊그제 니놈에 대한 민신쥔장의 공개장을 보셨을것) 만약 추후에 어느곳에서라도 박변호사근처에 알짱거리는 모습이 내눈에 띄기만 하면 불문곡직 그자리에서 메가지를 비틀어버릴것!
▲ 요놈을 사직공원에서 오후5시경 만나 서 이발소로 끌고가 머리털을 삭발하고 눈썹까지 면도칼로 밀었으나 , 눈썹이 워낙 짙고 털이 유난히 억세어 아주 깨끗하게 밀리지는 않았고... 인터넷 공간에 의외로 수두룩하게 많은 요놈류의 다중인격을 가진 요괴같은 싸이코 -좀비족들이 바로 최진실과 그 남동생까지 죽인 독버섯이자 악성종양들이다. | 2: 만의 하나 니놈이 이제라도 누가보아도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하는 자세를 취한다면 민신쥔장아찌가 다시한번 하해같은 관용을 베풀 용의가 없지않으나 , 그냥은 절대로 안되고 그래도 민신을 복간시켜준 니놈의 옛공로를 특별히 참작하여 최현순=훼드라=경아~놈과는 달리 니놈의 오른쪽 대가리털을 정확히 절반만 ^^밀어버리고 양쪽눈썹중에 왼쪽눈썹^^한쪽만 밀어버리는 감형조치를 취할 것인바 , 늦어도 내일자정(4월11일)까지 민신쥔장의 이 두번째 교유문에 대해 공개적으로 재주껏 양심껏 답변혹은 반박 해볼것! -이하동문-^^ 2010년 4월10일밤 9시10분경 인터넷 민족신문 쥔장아찌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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