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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노빠잔당들에게 묻는다! 노무현정신 이란게 대체 뭔가??
 
김기백 기사입력 :  2010/05/0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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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가 아직도 살아있다면 어떤일들이 벌어졌을까?
노무현정신??
김기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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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딱 이맘때 김기백의 반노무현글을 메인에 띄
 
인간, 운명의 노예인가? 교육과환경의 산물인가? 자아실현의 주체인가?

 


 
어제 오늘 비롯된 일도 아니지만, 결론부터 간단히 요절을 내버리자면,   요컨대  명색이 현직 대통령으로 두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 2mb와 박근혜니 정몽준이니 뭐니 하는 한나라 떨거지들은 두말할 건덕지도 없고, 무슨 정세균이니 정동영이니 하는 따위들과 또 무슨 유시민이니 뭐니하는따위의  교활하기 이를데 없는 광노빠잔당들과 무려 3백명에 가까운  국회의원전체와 장차관들을 모조리 뚜드려합치고 그것도 모자라, 죽은 노무현까지 환생해서 합친다해도,  김연아나 모세범이나 이상화같은 고작 스무살 안팍의 어리디 어린 우리의 아들 딸들의 한쪽 팔다리는 고사하고 한쪽 발가락 구실조차 못하는 ,그야말로 쓰레기같은 군상들이 뭔 개떡 나발만도 못한 정치아닌 亡治를 한답시고, 주야장창 설쳐대면서 온나라 온국민을 끔찍히도 짜증나게 만들고 밑도끝도 없이 피곤하게 만들고 있는것이, 바로 한국정치의 정확한 현주소라는 것은, 온국민은 물론 온세계가 다 익히 알고 있고,실로 모리배수준밖에 못되는 그들 정치꾼들도 잘 알고 있는 천하 공지의 비밀아닌 비밀이다.
 
적어도 이글의 필자의 관점에서 볼때 그중에서도 가장 가소롭고도 가증스러운자들의 실로 웃지못할 혹세무민수준의 희대의 블랙코메디가 바로 민주당과 국참당인지 뭔지 하는 자들이 찢어진 입과세치 혓바닥으로   저마다 뒤질세라 소위 '노무현 정신' 이 어쩌고 하면서 "우리가  적통이고 니들은 한나라당 2중대"니 뭐니 하는 따위의 참으로 눈뜨고는 못봐줄   치졸하고도 천박하기 이를데 없는,논쟁조차 못되는 말장난들이다.
 
내가 더더욱 한심하게 여기면서도 절망적이라고 여길수 밖에 없는 상황은 바로 얼마전에 공표된 무슨 여론조사에 의하면 명색이 전문가 집단을 자처하는 학자들과 언론인들마저 역대 대통령중에서 노무현을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두고 두고 좌우사방에서 씹히고 욕먹을 각오하에 작심하고 그들 (광노빠잔당들은 물론 소위 전문가? 그룹까지)에게 공개적으로 묻거니와 그놈의 '노무현정신'이란게 대체 무엇이며, 소위 '노무현정신'의 내용과실체가 도대체 무엇이냐?? 는 것이다.
 
 
- 파시즘을 신봉하는 한국판 홍위병이었던 노무현과광노빠잔당들이 한국  민주주의를 진보시켰고 서민대통령이었다고?-
 
정말이지 참  구역질나게도, 그들과동시대를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 똑같은 목격자이자증인의 한사람으로서, 내가 기억하고 있는 노무현의 행적과 어록중에서도 될수록 중요한것 위주로...  아래에 한치 어김없이 조목조목 펙트 그대로 재생시켜 볼테니, 그중에서 도대체 어떤것이 과연 그토록 자랑(?)스럽고 위대한(?) '노무현 정신'이었거나 인지를  그어떤 탁월한 학자나 전문가 혹은 광노빠일지라도 재주껏 대답혹은 반박해보라!
 
 
1: 취임 불과 석달만에 "대통령노릇 못해먹겠다고 온국민을 상대로 어리광을 부린것이 이른바  '노무현 정신'인가?
 
2: "북핵문제는 해결되느냐가 중요한것이지 국제회담에 한국이 참여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우기다가 다른 사람도 아닌, 당시 미국대통령 부시가 " 한국도 당연히 참여해야 하는 것이고 그게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의 국익에도 부합되는것" 이라고 적극 종용하자 그제서야 동의 한것이 그토록 자랑스러운 '노무현 정신'인가?( 지금의 6자회담은 노무현 취임초기까지 북.중.미의 3자회담이었다)
 
3: 취임 수개월후 미국가서는 " 6.25때 미국이 아니었으면 나도 정치범 수용소에 있게 되었을지도 ..." 라고 한 얼마뒤에 일본가서는 " 첨에는 백범을 존경했지만 백범 김구는 실패자라서 존경 인물을 링컨으로 바꾸었다"고 한것이 그 알량한 소위 '노무현 정신' 이란 말인가?
 
 
4: 위의 세가지 펙트중에는 광노빠 잔당들과 얼치기 전문가 집단이 그토록 높이 기리는  진짜 '노무현 정신'은 없고... 그도 저도 아니라면 ...
 
<<盧 “영어문서 특구통용 수요늘면 공용화” 2004.2.23 (월) 18:49 경향신문>>


#노무현 대통령은 영어 공용화 문제에 대해 “우선 경제특구에서 영어문서가 통용되도록 해보고, 점차 수요가 늘면 거기에 맞춰 공용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2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5년 뒤 영어를 한국의 공식언어로 하자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꼭 거절할 이유도 없고, 그것을 가지고 민족혼을 문제삼을 일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는 6년전 이맘때의 이 기사에 그토록 청사에 길이 빛날 , 도무지 정체불명-국적불명인  '노무현 정신'의 진짜배기 노른자위가 내재되어 있다는 말인가?
 






5: 위의 네가지 사실 모두가 '노무현 정신'의 진수가 아니라면 혹시 어느해 비오는날 (그것도 6.15기념일에) 골프치고 태풍이 몰아쳐서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는데도 "니떡 내몰라라" 하고 오페라 구경이나 갔던것이  언필칭 '노무현 정신' 이란말인가?
 
6: 그역시 소위 '노무현 정신'이 아니었다면 어느해 국군의 날에 가랑비 좀 온다고 늙은국방장관 우산 받쳐들게 하고... 그나마 태극기 거꾸로 달고 폼나게 휘날리며 사열받은 장면에 소위 '노무현 정신' 정수가 담겨 있었다는 말인가?
 
7: 그역시 그놈의 얼어죽을  '노무현정신'아니었다면, 집권 중반쯤되던 시기에 젊디젊은 30대주부가 양손에 어린 아들딸손목 하나씩 잡고 고층아파트에서 뛰어내리는 참혹하기 이를데 없는 참극이 벌어지건 말건, 마누라 손목잡고 부부가 쌍꺼풀 수술이나 하며 희희낙락한것이야 말로 진짜 '노무현 정신'이란 말인가?
 
8: 그것도 아니라면 "만약 지난 대선때 우리가 쓴 선거비용이 차떼기당의 10분지 일만되도 대통령자리에서 물러날것" 이라고 호언하더니 누가 봐도 10분지1정도는 가뿐히 넘어설게 분명하게 되자 "나의 계산법과 그들의 계산법은 다르다"고 간단히 번복해버리는게 예의 '노무현정신'이었다는 말인가?
 
9: 그 또한 진정한(?) '노무현 정신'이 아니었다면"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을 찍는 것은 한나라당을 도와주는 것으로 인식될 것"이라는 참으로 후안무치-야비하고도 철면피한 배신 행위야 말로 진정한 '노무현정신'의 참모습이고 실체라는 말인가? (다시 한번 분명히 지적해두지만 배은망덕하기 이를데 없는 노무현의 그같은 배신행위는 마치 박헌영을 실컷 이용해먹고 미제의 간첩으로 몰아 숙청-처형해버린 김일성의 수법과 별로 다를바 없는 배신행위였다)
 
 
10: 위에서 적시-나열하고 있는 무려 아홉가지 중에도 그 어느것도 소위 '노무현 정신'의 진면모가 아니라면 .... 자신의 정치적 입지가 궁지에 몰리자 그자신이 그토록 경멸하고 혐오해마지 않던 ,그나마 콧방귀조차 뀌지않고 일언지하에 거절해버린 희대의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자 '유신공주'였던 박근혜의 치맛자락에 메달려 몇번씩이나 " 우리 제발 대연정 좀 합시다요"라고 징징대며 칭얼거리다가 끝내는 "대통령 말 안들어서 성공한 사람 없었다"고 악담과 저주나 퍼붓는게 그토록 청사에 길이 빛날 예의 '노무현 정신' 이란 말인가? 
 
11: 그역시 그놈의 '노무현 정신'의 참모습이 아니라면  명색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뜬금없이 "nll은 영토선이 아니다"라느니 "북에서 미사일을 쐈어요! 쏘긴 쐈지만 서울이나 남쪽으로 떨어진것도 아닌데 라면 싸재기 해야 합니까?"라느니 "애들 군대서 몇년이나 썩히지 말고 장가나 일찍 보내서 ..." 어쩌고 저쩌고 마구 지껄여 대는것이 그토록 자랑스러운 '노무현 정신' 이란 말인가? (이대목에서 다시 한번 분명히 지적 해두지만 nll만이 아니라 155마일에 달하는 현재의 휴전선전체에 대해서도 고정불변의 영토선이라고 말하는 자는 남과북 그리고 국제사회를 통틀어도 단 한명도 없다)
 
12: 실로 해괴한 그 따위 망언들과 되먹지못한 궤변과 요설 역시 뭔 말라비틀어진 '노무현' 정신이 아니라면, 온나라를 벌집쑤신듯 소란케 해놓고 가까스로 탄핵에서 벗어나 권력의 자리로 돌아오게 되자 청와대 뜰에 온세계 외신 기자를 잔뜩 모아놓고는 의기양양하여 가라사대 "여러분이 한국에 오시면 한국에서는 예수님만 부활 하는게 아니라 대통령도 부활한다는걸 목격하게 되는것"이라고 지껄여 대는가 하면 " 좋은 학교 나와서 크게 성공한 사람이 별볼일도 없는 시골 노인에 불과한 우리 형님한테 가서 왜 굽실거리느냐"고 온국민이 다 듣는 가운데 특정인을 망신주어서 멀쩡한 사람이 졸지에 한강으로 가서 자살하게 만든것이 그놈의 알량한 '노무현 정신 ' 이란 말인가?
 
 
13: 위의 12가지 사례 그 어느것도 '노무현 정신'의 실체가 아니라면 퇴임 불과 두세달을 남겨놓고  "일선 경찰서 까지 포함해서 모든정부기관의 기자실에 몇달뒤 새정권이 들어서도 빼버리지 못할  대못질을 해버리겠다"는 최후의 깽판과패악질을 말로만 한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행에 옮긴것이야 말로, 뭐 말라 비틀어지다 못해 삼복더위에 얼어죽을 그놈의 '노무현 정신' 이란 말인가?
 
14: 무려 10여가지나 되는 위의 사례 그 어느것에도 실로 국적불명-정체불명하고도 오리무중인 그놈의 '노무현'정신이 하나도 없다면 실은 쥐뿔도 제대로 아는거라고는 하나도 없는 불학무식 주제에 단지 대통령이라는 딱 하나의  이유만으로  추호의 오류나 오판이란 있을수 없는,전지전능하고도 무소불위한  만물박사에 슈퍼맨 행세를 하면서  
" 서울도 남쪽으로 옮겨야 하고 헌법이랑 선거법도 확 뜯어고쳐야 "하고... 뭣도 뭣도... 노무현코드랑 노빠들 입맛에 딱 들어맞도록 고쳐야 한다고 5년내내 단 하루도 예외없이, 길길이 날뛰다가 제뜻대로 안되자 " 모든건 다 조.중.동 이랑 한나라당이랑 민주당 탓일뿐, 내가 잘못한게 대체 뭐냐?" 
 
"내가 대통령인데 니까짓것들이 감히 우짤낀데  내배쨀라면 한번 째봐라!"는 식으로 야당과언론은 물론 종국에는 온국민을 향해 갖은 공갈-협박-욕설에 행패에 패악질로 온국민을 열갈래 스무갈래로 찢어놓는가 하면 대통령이 국민을 걱정하기는 커녕, 국민모두가 " 저 인간이 내일은 또 무슨 전혀 불필요한 괴상망측한 말을 마구 내뱉아서 또 어떤 백해무익한 풍파와 분란을 일으키지나 않을까"  5년내내 가슴졸이며 차마 죽이지도 못하고 살리지도 못하고... 백성노릇 국민노릇 해먹기 정말 피곤하게 만들다 못해  그야말로 노심초사하게 만든것이 ,삶은 돼지대가리가 입이 찢어져라 앙천대소할 ,도무지 국적불명-정체불명인 그놈의 '노무현 정신' 이란 말인가?
 
-사상최대의 압도적 표차로 이명박 정권을 탄생시킨 특등공신이 바로 노무현과 광노빠들 아니고 대체 어떤놈들이었나?-
 
 

 
근래 들수록 참으로 복장이 터지다 못해 콧구멍이 막혀 죽을 노릇은 온국민으로 하여금 시쳇말로 학을떼도록 진절머리가 나도록 만들어 놓는 바람에 , 말도 안되는 압도적 표차로 그들이 그토록 증오하고 혐오하는 수구꼴통인 이명박 정권을 탄생시킨 특등공신이 바로 노무현을 정점으로 하는 노빠들이었음이 명명백백할뿐 아니라 , 다른건 몰라도 청렴성과 도덕성 하나는 역대 어느정권보다 깨끗 했노라고 큰소리쳐온 그들중에서도 빅브라더이자 主君이었던 노무현자신과 그 일족이  주군인 盧가 자살하기 직전에 이르러 "1억짜리 시계두개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따위의 치졸한 변명을 했야할만큼  그나마의 도덕성마저 밑바닥을 드러내게 되자 유시민-안희정-이광재-명계남-이길명등...광노빠직계들조차  속으로야 뭐라했던 쥐죽은듯이 찍소리 조차 내지 못했고...
 
민주당패거리들도  앞다투어 盧와의 인연과연고에서 한발짝이라도 멀리 하고 부정하기에 급급했던 자들이,그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盧의 자살 소식이 전해지자 말자, 그토록 기피하고 멀리하려 했던 그들 모두가 실로 눈깜빡 할사이에 앞다투어, 盧를 마치 세종대왕이나 충무공같은 불세출의 위인처럼 찬양-미화하고 우상화하기에 혈안이 되어 광분하고 있는가 하면, 뭐가 똥이고 뭐가 된장인지  판별할줄 전혀 모르는 10대후반과20대애들은 그럴수 있다고 치더라도 , 30대40대의 상당수까지 졸지에 열렬한 노빠로 전향-복귀해버리는 마치 저 아프리카 하고도 깊숙한  오지의 추장부락에서나 있을법한 실로 웃지못할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을뿐 아니라,최하 수십만명에 달하는 그들이, 죽은 노무현 망령의 돌팔이 주술에서 언제쯤이나 깨어날수 있을지조차 요원해 보이는 현실이야 말로, 망조중에서도 최악의 亡兆임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노무현과 광노빠일당들이야 말로 이나라를 닭대가리 공화국(노빠왕국)으로 만들려고 발악하다가 미수에 그친 한국판 홍위병이자 4류 파쇼 집단이었다!-
 

나는이제 나의 이름석자는 물론이고 ,명색이 민족주의자로서 나의 이성과양심을 걸고 분명히 증언함으로서 하나의 기록으로 이글을 후세에 남기고자 한다.

 
간단히 말해서 노무현이란 사람은 애시당초부터 도저히 대통령 그릇이 아니었다는 것이며,  그릇이 아닌 사람이 도저히 감당못할 감투에 짓눌려 무려 5년동안이나 갖은원맨쇼에  몸부림을 치다보니 자신도 피곤하고 국민들을 말할수 없이 더 피곤했던것이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그 후폭풍과후유증을 감당못해 그리 된것이라고 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바로 그때문에
노무현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거수 일투족이 노사모의 노사모에 의한 노사모를 위한 대통령이었을뿐이며 ,노무현과광노빠일당들이야 말로 어느모로보나 실로 되먹지 못한 , 사상 최악의 얼치기 쓰레기 집단이었으며 , 그들 광노빠잔당들이 더 한층 가증스러운것은, 아직도 그들자신의 주제파악을 전혀 못한채 (盧는 그래도 죽음에 임박해서 그 자신이 남긴 고백에 의하면 그나마 자신이 실은 전혀 준비된 대통령이 아니었으며 대단히 부족한 사람이었다고 실토 하고 있고 ,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고자 목숨을 내던졌다는 사실만은 높이 평가한다)일국의 대통령이자 그들의 主君이었던 盧를 그렇게 비참하게 죽게만든 정치적 공동정범이 바로 유시민과 안희정등의 최측근 광노빠(옛날 같았으면 한국에서도 그랬을것이고 일본이라면 지금도 유시민-이해찬-안희정-이광재-명계남등의 최측근 광노빠몇놈은 마땅히 盧를 따라 죽었을것!)들이며, 따라서 그들 최측근 광노빠들은 국민과역사앞에 석고대죄하고 정치판 근처에 얼씬도 말아야 할 중죄인들이 분명함에도 , 실로 가증스럽게도 앞다투어 그들의 主君이었던 盧의 시체를 팔아서 다시한번 국민대중을 기망-현혹하여 사리사욕과 영달을 취하고자 혈안이 되어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盧가 그때 그렇게 죽지 않았으면 '바다이야기'등등 盧정권의 엄청난 부패와 비리까지 들통났을것이고  또다시 창궐하고 있는 최측근 광노빠잔당들 몇놈들도 감방살이 하고 있을것!-
 
나라고 해서, 그 경위야 어떠하든 명색이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그토록 충격적인 모습으로 세상을 하직한지 아직 불과 1년도 채안된 이 시점에서 새삼스레 故人의 과오와 허물을 이토록 세세히 재론하고 독설을 퍼부어 대는것이 ,썩 내키지도 않고 마뜩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냉혹하고 가차없는 비판의 칼날을  들이대는것은, 故人에 대한 이땅의 백성-국민-시민된자로서의 인간적 예우나의리보다 두눈 멀쩡히 뜨고는도저히 방관할수 없는  나라전체와 국민모두와 겨레전체의  현실과장래에 대한 걱정과 의리가 훨씬 크고도 무겁고도 막중하기 때문이다.
 

단기:4343(서기2010)년 3월 14일 새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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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3/14 [03:06]  최종편집: ⓒ 민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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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 10/03/15 [19:53]
오~ 신이여~ 이글이 진정 무명의 논객이 쓴 글이 맞습니까? 수정 삭제
386xt 10/03/17 [20:51]
지나간 과거지만 읽어보니 그때마다 열받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정말이지 지적은 잘하신 것으로 박수칠 만한 내용이네요.

저내용을 호외로 찍어 선거전에 길거리에 뿌리면 참 도움이 되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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