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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해군 지원 장기계획 마련 중`[NYT]
러시아 '천안함 조사단' 입국...조사착수
 
중앙일보 기사입력 :  2010/05/3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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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해군 지원 장기계획 마련 중`[nyt] [연합]


2010.05.31 17:16 입력

천안함 재발방지 차원..`상당한 재정.시간 투입 요할 것`

미국이 천안함 사태로 드러난 한국 해군의 취약점을 보완키 위한 장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크 멀린 미 합참의장은 지난 주 이 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향후 한반도 해역에서 실시할 한미 합동훈련은 천안함 사태의 재발을 막는 큰 전략의 "단기적 부분(near-term piece)"일 뿐이라고 소개한 뒤 북한의 소형 잠수정을 탐지한 뒤 추격해 격퇴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장기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멀린 의장은 "우리는 그일(천안함 사태)이 재발하길 원치 않는다"며 "우리는 북한이 다시 그런 형태의 공격을 하도록 허용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타임스는 전했다.

이 신문은 멀린 의장이 언급한 장기 계획에 대해 음파 탐지장비와 정찰기를 활용, 수심이 얕은 서해처럼 잠수정 침투가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던 해역까지 커버할 수 있도록 대 잠수함 대응 체계를 확장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이 같은 장기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군의 신기술 도입에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타임스는 한국의 대(對) 북한 잠수함 경계태세가 천안함을 어뢰로 공격하는데 사용된 소형 잠수정보다는 대형 잠수함에 집중돼 있었다는 한국 군 당국자의 발언도 소개했다.

이 신문은 또 천안함 침몰이 북한 재래식 전력의 위협을 일깨운 사건이라고 지적하고, 북한이 최근 한정된 군사 분야의 재원을 사전 징후 없이 무력도발을 감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역량에 집중 투자했다는 미군의 평가를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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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천안함 조사단` 입국…조사착수` [연합]


2010.05.31 11:04 입력 / 2010.05.31 17:59 수정

`평택 천안함 현장 참관, 백령도 방문`

러시아 천안함 조사단이 31일 입국해 본격적인 조사활동에 착수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러시아의 천안함 조사단이 입국, 오늘 오후 국방부청사 지하에 있는 군사지휘본부에서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브리핑을 청취한다"면서 "내달 1일부터 합조단의 과학수사 및 폭발유형분석 등 분과위별로 조사 결과를 설명듣고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전문가들은 천안함이 보존되어 있는 평택의 2함대사령부와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해상을 각각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내달 4일까지 합조단과의 토의과정을 끝낸 뒤 7일까지 체류하며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조사단은 3~4명 내외로 잠수함 및 어뢰 전문가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외교경로를 통해 연락이 오기로는 오늘 12시 이전에 러시아 조사단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원 대변인은 대북 심리전을 위한 전단 살포 보류와 관련, "국내 정치적 환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남북관계나 유엔에서 밟아야 하는 절차를 고려하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기상여건이 적절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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