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해외동포모임방   자유게시판   남북민족문제토론방   사법피해자모임방   사랑방  
편집  2017.12.14 [07:15]
국제정치.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얼간이 노릇하면 얼간이 취급 받는 건 당연하다
근본을 망각하고 항상 지엽 말단에 현혹되어 끌려다니는 한국외교
 
김기백옛칼럼 기사입력 :  2011/01/05 [00:5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일본의 페이스에 놀아나는 한국 정부와 국민들
조회수: 148, 추천수: 5, 2001.10.19 12:44:50 수정 삭제
  • 게시글 주소 : http://hongsehwa.pe.kr/zbxe/65576
  • 엮인글 주소 : http://hongsehwa.pe.kr/zbxe/65576/trackback
김기백
일본의 페이스에 놀아나는 한국 정부와 국민들
- 영악한 고이즈미, 병신같은 김대중, 더 병신같은 한국국민-

예상대로 고이즈미라는 자가 서울에 와서 명색 한국의 대통령 자리에 있는 김대중에게 알사탕조차 못되는 솜사탕 하나를 물려주고 휑하니 가버렸고 대한민국 대통령 김 대중과 그 휘하 졸개 떨거지들은 국민들더러 그 솜사탕 적신 물이나 먹고 있으라고 열심히 설득[?]
중이다.

-항상 일본의 페이스에 놀아나는 한국 정부와 국민들-

▲ 15일 청와대에서 - 김대중 대통령과 고이즈미 쥰이치로(小泉 純一郞) 일본총리

분명히 말하지만 특히 對日 문제에 있어 같은 용어를 쓰더라도 적어도 나 김기백이 대통령을 포함한 한국 정부와 국민들까지 싸잡아서 병신 중에서도 상병신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차원이 다른 것이며 각별한 의미가 있다.

무슨 소리인가?

지금 한일 양국간의 쟁점이 되고 있는 몇 가지 현안이란 것조차도 실은 한일 양국 문제의 진정한 본질이 아닌 일본측의 파상공세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일을 그렇게 만든 장본인, 당사자는 일본이라기보다 사실상 친일괴뢰 정권임이 분명했던 박 정희 김 종필 일당의 군사정권 이래 역대의 얼빠진 한국 정부가 자초한것이라는 사실을 절대다수의 한국인들이 간과하고 있거나 까맣게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왜놈들 길을 잘못 들인 것이다. 적어도 저들의 소위 명치유신 이래 일본이 한국 알기를 제 발톱에 때만큼도 못여겨온 것은 온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인 바 그러한 저들의 인식을 뿌리로부터 고쳐주려면 그야말로 본때를 한번 보여줘야 하는데도 본때를 보이기는 커녕 오히려 일본에 의해 한국 정부와 온국민이 길들여져온 것이 문제의 진짜 본질인 것이다.


-현상태에서의 최소한의 본질적 문제-

나로서는 정말이지 이 작자들이 무뇌아가 아니고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싶을만큼[정부는 물론 언론까지] 참 새대가리만도 못할만큼 일본의 파상공세에 말려들고 있다는 거다.

역사왜곡이든 신사참배든 꽁치 문제든 그따위 것들은 결코 본질이아니다.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다. 그보다 백 천 배 중차대한 본질적 문제가 한일간에는 켜켜히 쌓여있고 그건 적어도 수 십년간 한국인 전체가 병신, 새대가리 노릇을 해오면서 자초하고 누적되온 결과이다.

무슨소리인가?

현정권 출범 이후 불거진 한일 문제의 본질은 어느 놈이 뭐라 해도 정권 출범 초기에 체결된 소위 新한일 어업협정이다.

기가 찬 것은 당시 기존의 어업 협정을 맹랑하게도 일본이 일방적으로 파기 선언해버린 데 대해 한국이 지레 질겁을 하고 죽는 시늉을 해버린 데서부터 일은 이미 글러 버린 것이다(일본은 이미 김 대중 정권의 태생적 본질과 한계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있었음은 물론이다).

일본이 협정 파기를 선언하면 우리도 얼씨구나 하고 파기를 선언하고 무협정 상태로 갈 때까지 가보자 하고 배포와 뚝심을 보여야 하는 것이고 쥐뿔도 겁날 것도 손해볼 일도 없는데 지레 혼비백산 죽는 시늉을 해버리니 재협상이고 나발이고 결과는 너무도 뻔할 게 당연할 수밖에 없잖은가?

혹자들은 그때 마침 한국이 imf 위기 때였고 일본이 그것을 최대한 악용했던 거라고 말하지만, 그러나 그게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건 말이 안된다. 경제 위기는 언제든 닥칠 수 있는거고 그런 식이라면 다음 번엔 울릉도.. 제주도...인들 넘겨줄 수밖에 없다는 얘기밖에 아니지 않은가?


-근본을 망각하고 항상 지엽 말단에 현혹되어 끌려다님-

다시한번 분명히 말한다. 어제 오늘 비롯된 일이 아니거니와 한국 정부와 온국민은 허구헌날 일본의 파상 공세에 늘상 뒷북만 치고 조건반사적으로 대응[?]하는 새대가리 놀음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는 한 가면 갈수록 섬나라 원숭이떼들에게 노리개감이
될 수밖에 없고 길어도 한 세대를 넘기지 못하고
또다시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야 만다.

저들이 교과서 왜곡, 신사참배, 꽁치어장...등등 무슨 연례행사,
시리즈 식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파상공세를 펴면 참 신통방통할만큼
한국의 대통령서부터 온국민이 무슨 까마귀 고기를 먹은것처럼 언제
독도 문제가 있었냐는 식으로 진짜 본질적 문제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그때그때 불거지는 지엽말단에 현혹되어 일희일비하면서 그따위
문제들이 마치 한일 문제의 전부이기나 한 것처럼 냄비근성을
밑바닥까지 들어내 보이니 일본이 한국을 홍어 뭣보다
우습게 보는건 당연한 것 아닌가?


-병신 노릇하면 병신취급 받는 건 당연하다-

간단히 말해서 인간이든 뭐든 동물의 세계에서 병신노릇을 그것도
줄창 도맡아 하면 병신 취급 받는 건 너무도 당연한 하나의 섭리이며 국가나 민족 단위에서도 하등 다를 바 없다는 것이고
행동은 병신
노릇하면서 주제에 대우는 귀족 대우 안해준다고 주절대봐야 돌아오는 건 점점 더 노골적인 경멸과 조롱뿐이며 그건 상대 탓이
아니라 내탓이라는 거다.

또하나 분명한 것은 일본에 대한 한국의 여태까지의 대응[?]방식은 마치 암환자에게 감기약으로 대응하는 것만큼이나 새대가리 맹추 놀음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따지고 보면 일본 문제만이
아니라 對北 문제를 포함한 국내 문제도 이치는 마찬가지이다).


-본때를 보인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이미 인터넷에서 수없이 역설한 바 있거니와 우리가 일본에게 제대로 본때를 보이려면 내일 당장부터라도 적어도 일본과의 문제에 관한 한 남북한 당국이 민족차원의 특별공동기구를 설치하여 북한과 일본간의 해묵은 현안인 소위 朝日국교정상화 문제와 1965년에 박 정희 김 종필 일당이 저지른 제2의 을사조약인 한일협정(한일 기본조약) 자체의 전면 개정을 하나로 묶어 민족적 차원에서 일본과 일대 담판을 해야 한다.

여기서 우리 모두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길게 보면 잠시 한 때일 수밖에 없는 김 정일정권의 옳고 그름에 대한 시시비비보다
겨레의 존엄과 민족의공동권익이라는 大義를 위해 남과북이
굳게 뭉쳐야 한다는 것이다.

또하나 분명한 것은 일본의 對韓半島 정책의 본질은 남북한 분열,
분단고착화 책동이라는 사실이며 이대로 10년만 가면 남쪽은 일본에
북쪽은 중국에 지금보다 훨씬 더 예속되고 동반 몰락, 형편없이
약체화된다는 것이다.


-김대중 정권은 한일 어업협정 문제만은 책임져야-

어느모로 보나 마땅히 그리해야 함에도 나는 김 대중정권에게 그리 큰 것을 요구하거나 기대하지 않는다. 다만 그들 정권이 저지른 잘못된 어업협정(독도 근해를 중간 관리수역으로 설정해버린)만은 임기가 끝나기 전에 원상 복구시켜야 한다는 것이며 그 첫 순서는 지금의 어업협정에 대해 파기선언을 해야 하는 것이다.


-국민이 들고 일어나 정권을 뒤집어 엎어서라도 관철해야-

나는 이땅의 온국민, 백성, 시민에게도 분명히 말한다. 일본과의 문제야말로 온국민이 떨쳐일어나 민중이 봉기하고 정권을 뒤집어 엎어서라도 대한민국 대통령 김 대중에게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

경상도 전라도, 보수 진보를 가릴 것없이 들고 일어나야 하는 것이며 그리하여 이땅의 백성이, 이 나라의 국민이 끝끝내 등신 천치
얼간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썩어 문드러진,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이 땅의 모리배집단과 섬나라 원숭이떼들에게 똑똑히 보여줘야
하는 것이며 그래야 비로소 이땅에 희망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단기4334[서기2001]10월16일
좌우를 뛰어넘는 민족주의자들의 모임
일본을 경계하는 한국인 회의 김기백
02]447-1986

e메일 : baek43333@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표전화 :010-6432-7771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baek43333@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