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복무 기간 자꾸 단축해서 어쩌자는 건가?? 태극기 거꾸로 달고 똥폼잡을때 이미 알아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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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인은 최소한 10년 전 아니,20여년전 부터 시루떡처럼 겹겹이 누적 되어온 결과이기는 하지만,문재인 정권 출범 전후를 시점으로 이러니 저러니 해도, 명색이 반만년에 달하는 민족고유의문화와 유구한역사를 지녔다고 자부해온, 5천만에 달하는 국민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 이라는 국가의 안보가 ,실로 전대미문-사상 최악이라 할만큼 워낙 위태로운 살얼음 판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인지라, 여.야 할것없이 눈뜨고는 도저히 봐줄수가 없는 目不忍見의 4류도 못되는 정치쓰레기 들의 국내 정치를 둘러싼 밑도 끝도 없는,일일이 논평할 가치가 없는 치졸하고도 추악한 政爭에 대해서는 상당기간 논평을 자제해왔으나...
엊그제 부터 재연되고 있는 노무현의 죽음을 둘러싸고 또다시 반복되고 있는 , 문재인 정권 출범을 기해 한층 더 맹위를 떨치고 있는 광노빠 잔당들의 실로 가증스럽고도 구역질나는 횡포에 대해서만은 도저히 묵과할수가 없어 , 또 하나의 嚴正한 기록을 반드시 후세에 남겨야 겠다는 자세로 오늘의 이 특별시론을 쓰기로 작심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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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것은 인터넷 민족신문 김기백이, 한국사회의 알량한 소위 진보-좌파 진영에 의해 정치보복으로 노무현을 죽게 만든 주범이자 불구대천의 원수로 낙인 찍혀온 이명박(MB)을 얼마나 경멸하고 혐오해왔는지 (노무현이 죽기 훨씬 전부터!)에 대해서는, 민족신문에 다소라도 관심이 있거나 김기백의 각종 논평을 수년전부터 지켜봐온 민족신문 독자들은, (어떤측면으로는 그들 광노빠 잔당들 보다 김기백이 더 강렬하게) 이명박을 얼마나 통렬하게 경멸하고 혐오해왔는지에 대해, 웬민큼씩은 익히 알고들 있다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다시한번 분명한 사실은,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몬자들은 결코 이명박이 아니라, 그 제1책임자이자 주범은 바로 노무현의 妻인 권양숙임이 분명하다는 것이며 ,
두번째 책임자이자 권양숙과 공동정범인 자가 바로, ###실로 황당하게도 감히,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꿰차고 앉아 있는 , 노무현을 主君으로 모셔오던 도승지(비서실장)출신의 ### 문재인이라는 것이다.
그 이하 실로 구역질나는 수준의 추악하고도 간교한 공범들이 바로 , 지금도 무소불위의 횡포를 부리면서 무슨 노무현 재단이니 뭐니에 똬리를 틀고 있는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안희정 등등의 광노빠 잔당들과 청와대를 비롯한 권력기관 곳곳에 알게모르게 잠복해있는 , 그 역시 한낱 광노빠 잔당들의 두목에 불과한 문재인 휘하의 광노빠 졸개 들이라는 사실은 결코 단순한 감정적 표현이 아니라 엄연한 객관적 사실(fact)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어째서 무엇을 근거로,객관적 사실(fact)이냐고??
-단 1초만 돌이켜 생각해보라!-
권양숙의 640만불 뇌물사건으로 충격을 받은노무현이 자살만 하지 않고,권양숙 640만불 뇌물 수수사건과 함께 ###바다 이야기### 하나만 그 내막과 실체가 적나라하게 낱낱이 드러나기만 했어도!!!
더도 덜도 말고 죽을때까지 ###노무현 능참봉(묘지기)이나 하고 있으면 딱 맞는 문재인 정도가 ###어떻게 감히,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넘볼수 있었겠으며, 그들 스스로 폐족(廢族)이라고 자인 하고, 주군을 죽게 만든 도승지 였던 문재인과 노무현이 생전에 공공연히 '동업자'라고 인정하면서 칭찬했던 안희정 따위까지 어떻게 감히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넘볼수 있었겠으며, 그외도 문재인 휘하의 수많은 광노빠 쓰레기들과 졸개들이 어떻게 감히 아직도 대한민국 전체를 좌지 우지하며 , 맹위를 떨치고 있는 지금의 나라꼴을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 생할고에 시달리다 못한 30대 주부가 양쪽 손으로 어린 남매손목을 잡고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 내리거나 말거나, 5년동안 단 하루도 예외없이 온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 시정잡배만도 못한 된소리 안된소리도 모자라서 오만 가지 불평불만을 마구 지껄여 대는 바람에 마침내 바로 노무현의 막말에 충격받은 기업인 하나가 그날 당장 한강에 뛰어내려 죽거나 말거나 , 노무현이 5년동안이나 대한민국 국가원수의 관저인 청와대에 거주하면서 한일이란 고작 여편네 손목잡고 부부가 한날 한시에 쌍꺼풀 수술이나 한것 말고 , 진실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대한민국 대통령 답게 제대로 한게 단 하나라도 도대체 뭐가있나??? |
어찌 그뿐이겠는가?? 날이면 날마다 온국민이 보는 앞에서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오만가지 악담과시정 잡배만도 못한 별의 별 쌍욕과 원망과 불평불만을 쏟아 내는 것도 모자라, 벼라별 해괴하고도 희한한 망언과 망발과말도 안되는아전인수와 주접을 횡설수설, 있는대로 떨어 대다가 ... 마침내 정치적 궁지에 내몰리자,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사회의 소위 진보좌파 진영에서 하나같이 저~ 아프리카의 보카사나 이디아민 보다 더 야만적이고 사악한 독재자였고 불구대천의 철천지 원수로 규정하고, 집요하고 악랄하게 매도해온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에게 "제발 우리 대연정 한번 좀 해봅시다"라며, 반세기도 훨씬 이전 코흘리개들 처럼 징~징 짜다시피 하면서 박근혜의 치맛 자락을 붙잡고, 몇번이나 통사정을 했음에도 박근혜가 끝내 거들떠 보지도 않자... " 대통령 말 안듣고 잘되는 정치인 못봤다"고 악담을 퍼부은 그대로... ###비록 노무현이 죽고나서도 한참뒤이기는 하지만,### 박근혜는 글자그대로 나라도 망치고 그 자신 몸뚱아리 하나조차 건사하지 못하고 쫄딱 망한 정도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패가망신(敗家亡身)의 상징으로 전락하는 신세가 되었으나, 노무현이 저주했던 박근혜가 패가망신 당하기 훨씬 전에 불과 1년여 전까지, 대한민국의 명색이 대통령(국가원수!)이었던 자이자 ,실로 온세계에 망신스러운 사상초유의 비참한 최후를 맞이 했던 위인이 바로,치졸하고도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광노빠 잔당들이 그토록 자랑 하면서 신격화 하고 있는 노무현이 아니고 대체 누구 였던가?? 또 어찌 그뿐이겠는가?? ###문제의 시작이자 종착지는 결국, 그시대-그나라 국민대중들의 사리분별력과 의식수준!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리기 하루전만 해도 노무현과 한치라도 멀리하려고 몸부림 쳤던 노빠잔당들과, 노무현이 자살하자 말자 잽싸게 물만난 고기떼처럼 노무현을 세종대왕.정조대왕과 동격의 聖君으로 포장하는 것으로도 부족해서, 충무공과 동격의 구국의 영웅으로 우상화하기에 혈안이 되어 광분해온 문재인 등등 광노빠 잔당들이 똑같은 자들이라는 사실을 뻔히 알고들 있으면서도... 한치의 의문조차 품지 않고 그들 광노빠들에게 100% 아니, 200% 500%1000% 씩 지지를 보내면서 열광해온 아둔하고도 어리석기 짝이 없는 , 단세포 두뇌구조의 남녀노소 국민대중들! - ▲ 노빠들이 아니더라도 혹자들은,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을 지냈고 비참하게 生을마감한지 이미 오래인 사람에게 ,이토록 냉혹한 비난을 가하는 것은 너무 지나치지 않은가 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그들 광노빠 잔당들이 아직도 온국민과 대한민국에 끼치고 있는 필설로 이루다 형언키 어려운 광범위하고도 막심한 해악에 비해도 그렇고, 그들 광노빠 잔당들을 비롯한 알량하기 짝이 없는 소위 진보-좌파들이 수십년 전부터 글자 그대로 惡鬼처럼 달라붙어 ,인간의 머리로 상상해 낼수 있는 모든 악담과 엄청난 과장과 명백한 모함과왜곡과증오와저주와 모독을 퍼부어 대고 있는 이승만과 박정희 (노무현만 이미 죽은 사람이고 이승만과 박정희는 살아 사람들이 아니다!) 를 비난하고 매도 해온 숫법에 비하면 이정도는 그야말로 새발의 피에도 못미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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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글의 필자가 다시한번 단언코 분명히 예언해두거니와, 한국사회에서 아직도 박정희와 김대중을 우상화 하고 있는자들도 큰 문제지만, 늙고 젊고간에 노무현따위를 역대 대통령 중에서 최고의 대통령으로 철썩같이 믿고 있는 국민-대중들이 상당수에 달하고 있다는 통계가 수시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실로 참담하고도 비통하게도 휴전선 이남 대한민국은 말할것도 없고, 압록강 이남 한반도 전체 (우리민족 모두!)에 무슨 진취적희망이나 비젼같은 것은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눈꼽만치도 없다는 시실이 너무도 自明 하다는 것이다. 단기 4350(서기2017)년 9월 25일 아침: 인터넷 민족신문 대표: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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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양면성 (펌)
작성일: 2009-06-04 14:57:11
[2009-06-02 오후 4:20:17] ‘말 아끼던’ 선진당 “盧 자살 첫단추는 민주당이 뀄다” 직격탄
“노 전 대통령과 선긋기, 거리두기, 비판하기, 때리기 하더니···”
“불과 보름 전, 검찰이 노 전 대통령을 수사할 때까지만 해도 민주당과 민노당까지 상주를 자처하는 모든 정당들은 하나같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차별화하면서 선긋기, 거리두기, 비판하기, 때리기를 아낌없이 해 왔다. 심지어 신임 원내대표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비판을 쏟아냈었다”
“노 전 대통령으로서는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받는 것도 힘들었겠지만, 이렇게 믿었던 동지들이 하나같이 돌아서서 정면으로 돌을 던지는 것이 더 아프고 쓰리고, 그리고 배신감이 들었을 것”
“고 노 전 대통령을 자살로 몬 첫 단추는 바로 민주당이 뀄다는 사실을 정면으로 인정하고 이제 그만 가면을 벗어야 한다. 가면을 벗고 우리 모두 역사 앞에 진솔해졌으면 좋겠다”
“검찰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한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 만일 수사단서나 혐의를 잡고도 단지 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수사를 안 했다면 그것은 그 자체로 직무유기”
“불법행위가 있었다면 당연히 수사를 하는 것”
아래 자료 : [최정현 기자] sinstar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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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죽음 전, 민주당의 반응
민주당 정세균 대표
“모든 범죄는 범죄 그 자체에 대해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정세균은 4월 27일 KBS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노 전 대통령이 ‘생계형 범죄’라는 의견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히고, 비리관련 수사에 관해서는 “모든 범죄는 범죄 그 자체에 대해서 법과 제도에 의해서 심판을 받아야 되죠, 만인은 평등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이종걸 의원
“노무현 폭탄으로 민주당에는 재앙이 닥쳤다”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4월 16일 위클리 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친노들은 빨리 2선으로 물러나거나 정계에서 은퇴해야 한다”면서 “노무현 폭탄으로 민주당에는 재앙이 닥쳤다. 친노세력이 물러남으로써 민주당이 친노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는 당시 힘을 잃은 노 전 대통령과 선 긋기를 노골적으로 시도하는 모습이다.
앞서 같은 달 10일 이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노무현 쓰나미가 민주당을 덮치고 말았다. 노무현 색깔빼기 없이는 민주당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 그것만이 노무현 쓰나미로 휩쓸려갈지 모르는 민주당을 살리는 길이다”라고 강조했었다.
또한, 이 의원은 7일 “민정수석도 구속됐다” 며 “노 전 대통령을 구속시킬 수 있다, 돈의 액수가 적다는 게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 입장에서 돈을 받았다면 포괄적 뇌물죄가 적용될 수 있다”고 일부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말했다.
민주당 송영길 최고위원
“성역 없는 수사가 필요하다”
송 의원은 민주당 제89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재임 기간에 어떤 연유로 이것을 받게 됐는지 명백한 진위가 밝혀져야 한다”며 말하고, 이어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자살사건에 대해 정중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성역 없는 수사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
“대통령 비리에 대해 가중 처벌하는 특별법 개정을 검토해야 한다”
박 위원은 “성수대교가 무너진 느낌이라며, 기왕에 검찰은 이 사건을 한 점 의혹도 없이 성역이나 예외 없이 국민에게 진상을 공개해주기 바란다”면서, “이제는 대통령의 비리나 친인척 비리에 대해 특별 감찰기구라도 설치해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가중 처벌하는 특별법 개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노 전 대통령을 겨냥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
“민주당을 망친 분은 노무현 대통령!”
지난해 9월 24일 박 의원은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사실 민주당을 망친 분은 노무현 대통령 아니십니까? 그리고 결국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님 자신이 받았던 지지표를 이번 선거에서 반 토막 내서 한나라당에다 정권을 바쳐준 꼴이 아닙니까?”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열린 우리당 시절부터 “열린 우리당을 문 닫게 한 장본인은 노무현 대통령이다(2007년 9월 2일 손학규 후보 기자간담회)”,
“김근태가 구태정치를 한다고 공격했지만 그런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딱지를 붙이고 매도하는 것이야말로 노무현식 분열정치다. 당적이 없는 대통령은 자숙하라.”(같은 날 김근태 전 열린 우리당 의장) 등 노 전 대통령에게 적대적인 시선을 보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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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현직 인사들의 ‘노무현과 선긋기’ 발언>
●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 불행한 일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에 어떤 연유로 이것을 받게 됐는지 명백한 진위가 밝혀져야 한다. 특히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자살사건 부분에 대해서도 정중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성역 없는 수사가 필요하다.”
(2009년 4월 8일 송영길 최고위원)
● “정세균 대표와 친노로 상징되는 당 간판의 전면 교체가 필요하다. 노무현 색깔 빼기 없이는 민주당의 희망은 없다.”(2009년 4월 10일 이종걸 의원)
● “참여정부 총리 및 장관, 열린우리당 의장, 원내대표 출신은 총선 불출마를 포함한 일체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백의종군해야 한다.”(2007년 12월 26일 대통합민주신당 문병호 의원)
● “이번 선거는 결국 노무현이 싫다는 것이었다.”(2007년 12월 21일 대통합민주신당 지도부회의)
● “열린우리당을 문 닫게 한 장본인은 노무현 대통령이다. 노 대통령은 대통합민주신당 당원도 아니다. 제발 노대통령은 대선 판에서 한발 비켜서 계셔 달라.”(2007년 9월 2일 손학규 후보 기자간담회)
● “국민통합을 위한 정치적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해 각각의 정치 세력이 논쟁과 실천을 하는 것을 구태정치라 부른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행위야말로) 독선과 오만에 기초한 권력을 가진 자가 휘두르는 공포정치의 변종이다.”(2007년 5월 8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 “김근태가 구태정치를 한다고 공격했지만 그런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딱지를 붙이고 매도하는 것이야말로 노무현식 분열정치다. 당 해체를 주장할 거라면 나가라고 하는데 누가 누구보고 나가라는지 이해가 안 된다. 당적이 없는 대통령은 자숙하라.”(같은 날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 “노 대통령은 훌륭한 대통령 후보감이었지만 훌륭한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지적이 많다. 문제점은 반복적인 말실수, 코드 인사, 인재풀의 한계, 고집 오만 독선, 편 나누기, 뺄셈의 정치, 싸움의 정치 등이다.”(2007년 2월 10일 열린우리당 탈당파 워크숍에서 이강래 의원)
■ 이종걸(민주당)
"노무현 전 대통령을 구속해야 한다."
"몇 천억씩 해먹은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들 비해 받은 돈의 액수가 적다는 게 문제가 아니다, 대통령 위치에서 돈을 받았다는 것은 포괄적 뇌물뇌가 적용된다."
[2009.5.7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친노(정세균 대표 체제의 한 축)들은 빨리 2선으로 물러나거나 정계은퇴해야 한다."
[2009.4.21 위클리경향 821호]
■ 박지원(민주당)
"민주당을 망친 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닌가."
[2008.9.24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
■ 정세균(민주당)
-노무현 소환에 대하여
"모든 범죄는 범죄 그 자체에 대해서 법과 제도에 의해 심판받아야 한다."
[2009. 4.27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
■ 송영길(민주당 최고위원)
"재임기간 돈을 받은 경위와 그 성격에 대해 진위를 밝혀야 한다."
"노 전 대통령의 정중한 사과가 필요하며 살아 있는 권력이든 죽어 있는 권력이든 성역 없는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
[2009. 4. 8]
■ 박주선(민주당 최고위원)
"전날 노 전대통령이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정상문 비서관을 통해 10억을 받았다는 자백의 글을 보고 성수대교가 무너진것 같은 자괴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기왕에 검찰은 이사건을 한점 의혹 없이, 성역이나 예외없이 철저히 수사를 진행해 국민에게 진상을 공개해주기 바란다."
[2009. 4. 8 최고위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