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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와 김일성의 밀약
위대한 장군님은 가장 열렬한 박정희팬?
 
김기백옛칼럼 기사입력 :  2008/08/1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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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백  (2004-02-19 17:16:43, hit : 410, vote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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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장군님은 가장 열렬한 박정희팬?
김정일“노태우 김영삼은 나라망친 대통령”/동아일보

편집자주: 북한의 세습정권 독재자인 김정일 위원장이 남한 군사정권의 독재자였던 박정희를 대단히 높이평가하고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비교적 널리알려져 있지만 일본 요미우리 신문을 인용한 동아일보의 보도를 접하는 민족신문 발행인의 소회는 또한번 미묘한 아이러니와 함께 대단히 착잡하고도 씁쓸한 심경을 금할수 없다.


박정희를 그토록 높이평가하고 노태우.김영삼을 나라망쳤다고 평가하는 김정일자신은, 그 아버지와함께 후세에 과연 어떻게 평가되리라고 생각하는지는 일단 접어두고라도, 외견상 불구대천의 원수처럼 적대시해왔던 남북한의 독재자들끼리 실은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은 결코 놀라운 일이기는 커녕, 오히려 매우 당연한 일이지만 (민족신문 발행인은 이미 수년전에 박정희와 김일성의 밀약-그들이야 말로 한통속이었다...라는 글을 쓴적이 있다) 무엇보다 박정희정권에 대한 평가에 관한한, 남한의 세칭 수구꼴통인 조.중.동과 한나라당이나(상당수 남한국민들까지도)북한의 김정일정권의 시각이 놀랍도록 일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 결국, 장차 통일한반도의 우리민족은 고작해야 박정희와 김일성을 사이좋게(?) 정신적지주= 國父로 모셔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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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8 23:19

김정일“노태우 김영삼은 나라망친 대통령”

북한 김정일(金正日·사진) 국방위원장은 독재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경제 성장을 이뤄야 하는 처지 때문에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9일 전했다.

그는 반면에 “전두환은 대통령 자리를 물려받았을 뿐이고 노태우와 김영삼은 나라를 망쳐 놓지 않았느냐”며 후임 대통령들을 혹평했다.

요미우리는 이날 ‘김정일을 아는가’라는 연재기사 첫 회에서 2000년 8월 방북한 한국 언론사 사장단에 김 위원장이 이같이 한국의 역대 대통령을 평가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kbs 박권상(朴權相) 당시 사장에게 kbs가 제작한 ‘영상 실록’ 가운데 박정희편을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김 위원장은 “박 대통령의 평가는 후세가 할 일이지만 그 시대, 그 환경에서는 유신인지 뭔지 그런 길밖에 없었다. 민주화도 무정부적인 민주화는 좋지 않다”며 박 전 대통령을 높게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부탁한 비디오 15권을 2000년 9월 남북 장관급회담을 위해 방북한 박재규(朴在圭) 통일부총리에게서 전해 받고 매우 기뻐했다고 한다.

그는 2002년 5월 박 전 대통령의 딸인 박근혜(朴槿惠) 한나라당 의원을 평양에 초청함으로써 ‘박정희 팬’의 면모를 과시했다.

박 의원을 만난 김 위원장은 영화 ‘실미도’의 소재가 된 청와대 습격사건에 대해 사죄하며 “한국을 방문하면 박 대통령 묘소를 찾아가겠습니다. 그것이 예의입니다”라고 말했다.


도쿄=조헌주특파원 hans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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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평양을 통일한국의 수도로 확정 선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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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정희와 김 일성의 밀약

-그들이야 말로 한통속이었다!-


임진강 이남의 소위 보수,우익은 지난 반세기동안 대체 뭣들 하고 있었길래 지금이 어느땐데 아직도 빨갱이의 빨자만 나와도 전전긍긍,혼비백산인가?


지난50년간 아니,남한이 실질적으로 북한을 앞서기 시작한 70년대 이후만 해도 어언 30년을 헤아리는동안 이땅의 소위 보수우익이 뜻대로 못해본 처방이 있는가? 법이 없거나 법을 못만들어 여태 멸공을 못했는가?
아니면 이미 수십년에 걸쳐 북한의 몇배가되는 예산을 쏟아붓고도 아직도 국방비가 모자란단 말인가? 그도 아니면 미국이 힘을 덜보태 주어서 아직도 김 정일의 그림자만 보고도 사시나무떨듯하는가?


-우리 모두 좀 솔직해 보자-

지난 반백년을 원도 한도없을만큼 반공을 해온결과가 고작 이정도라면 어디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거 아닌가? 대체 지난 반백년을 어느놈들이 무슨짓을 해왔길래 불과4년도 채안된 김 대중정권이 몽땅 책임져야하나?김 대중이 대통령된지 몇십년 되기라도 하는것처럼 왜 김 대중에게 몽땅 책임을 뒤짚어 씌우는가? 이땅에 빨갱이가 생겨난게 고작 4년밖에 안되는가 말이다

-박 정희와 김 일성은 철저히 분단을 이용해 먹은자들이다-

이 승만도 그러하거니와 특히 박 정희일당은 분단을 철저히 이용해먹은자들이며 그런점에서는 김 일성의 평양집단은 박 정희의 대선배 이자 스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남한에서 박 정희 일당이 7.4남북공동성명직후소위 10월유신이라는 미명하에 종신독재체제를 확립할 무렵 북에서도 소위 공화국 헌법을 개정 김 일성을 국가주석[그때만 해도 김은 수상이었다] 으로 격상시키는 1인지배체제를 더한층 강화한것은 결코 우연이라고 볼수없는 하나의 묵계이며그 깊은 내막이 언젠가는 역사앞에 백일하에 드러날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남쪽이나 북쪽이나 백성의 고혈을 착취하며 온갖 호사와 영화를 누리는 극소수지배층은 굳이 모험을 해가면서 통일을 원하지 않으며 그 자들의 본심은 지금도 별로 달라진게 없다고 보아야 한다. 다만 달라지고 있는것은 그자들의 본심을 압도해가는 시대의 변화인것이다 . 도도히 물결치는 시대의 흐름을 그들로서도 더이상 외면,거스를수없게 되어버린것을 그들이 깨우치기 시작한것이다 .

-주사파를 양산시키는 조선일보와 이 회창 일당-

강고한1인 지배체제인 북한은 그점에서 아직 유보적이나 적어도 임진강 이남에서의 소위 보수 우익 세력과 급진 좌경,통일지상론자들이 서로 얽히고 설킨 메카니즘은 과거 박 정희와 김 일성과의 역학관계와 사실상 동일한 축소판.재생판이며 그들은 매우 적대적이면서도 실상은 공생관계라고 보는것이 적확하다 할것이다.

간단히 말해서조선일보따위의 사이비 민족지와 이 회창,김 종필을 비롯한 반민족적 수구.부패,기득권 집단이야 말로 이땅에서김 일성일가를 찬양,맹종하는 주사파[순수 좌파와는 전혀 다른 차원이다]를 갈수록 대량생산해내는온상이자 진원지이며 주범인것이다 . 김 종필이 살아있는 元祖라 할것이며 조선일보의 김 대중, 조갑제 등등이 그 충실한 수제자들인것이다 .

- 반민족적 수구 집단을 먹여 살리는 얼빠진 주사파-

누가 뭐라해도 임진강 이남에는 이미 극소수라고 치부해버릴수만은없는소위 주체주의자=從北派가 엄존하고 있고 이대로 가면 점점 늘어나지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 .

어떤 신문에서는 이번의 소위 방북파동을 수구언론이 침소봉대하여 별것도아닌 남.남갈등을 충동질 한다고 말하지만 [침소봉대하는 행위 그 자체가 그만큼 골이 깊고 벽이 두텁다는 증거인것이다.
남,남갈등은 이미 뿌리깊게 내재,잠복하고 있으며 갈수록 심화된다 .
그것은 어물쩍 덮어서 될일이 아니며 조자룡 헌칼쓰듯 알량한 보안법따위로 해결될일도 아니다 . 도대체 국가보안법을 언제까지 무한정 존속시킬수도 없지 않은가?

국가보안법 개폐여부이전에 범민련이니 통일연대니 제깢것들이 마치 온국민의 위임이라도 받은양 설쳐대는 사실상의 주사파 집단들 또한 새대가리 집단이기는 마찬가지다 .

분명히 말하거니와 개인이든 집단이든 적어도 이땅의 좌파운동이나 이른바 통일운동의 선봉임을 자처 하는자들이 평양집단이야말로 기괴한 형태의 또하나의 강고한 수구세력이며 사이비 민족주의 임을 공개적으로 적시하고 냉철히 비판하지않는한 세상을 혼란케 하고 무고한 국민대중을 한없이 도탄 에 빠뜨리할수있을망정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평범하고 선량한 국민대중의 궁극적 지지를 획득할수 없으며 따라서 결코 성공할수없다 .

다시말해서 그들사이비 진보,좌파,통일 세력이야말로 실로 아이러니칼하게도 그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반민족적 수구,부패,기득권 집단을 사실상 먹여살려주고 더한층 강화시켜 주는 코미디를 연출하기에 혈안이되어 광분하고 있는셈인것이다 .

- 앞으로도 성분을 가리지 않고 방북을 허용해야 -

이번의 소위 방북파동을 계기로 온나라가 벌집쑤신듯 야단법석이고 이 회창과 그 졸개일당은 때를 놓칠새라 통일부 장관의 사퇴공세를 펴고 있고 조선일보따위의 사이비 민족.가짜 우익지와 더한층 똘똘 뭉치고 있다 .
더더욱 기가 찬것은 실로 가증스러운 김 종필따위의 버러지가 또한번 마각을 드러내 술수를 부리는 호기로 삼고 있다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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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창과 조선일보에 두어가지 묻고자 한다.
그 무슨 만경대 서명 파동을 일으킨 강 모라는 얼치기와 그와 유사한 정신세계를가진자들을 일체 평양에 못가게하고 남쪽에 발을묶어 두기만하면 문제가 해결되는건가?

또하나 남북의 민간교류가 그 정도 잡음,혼선조차 없이 우리도 북쪽처럼 일사불란 할수 있다고 보며 일사불란해야 바람직하며 옳다는것인가?


그 정도의 잡음은 이제 시작의 시작에 불과함이 분명한데 숫제 대화와 교류를 단절하고 이번에야말로 민족공멸의 전쟁을 또한번 하자는건가 뭔가? 그 정도의 잡음조차 소화해내지 못한다면 한국사회자체가 허망한 모래성에 불과하다는 방증 아니며 한국 사회를 이토록 모래성으로 만든놈들이 대체 어느놈이며 언제적 부터였는가?

김 대중이 집권하기 전인 불과 4년전만 해도 한국사회가 콩크리트 처럼 끄떡없는(우리 사회가 영국이나 프랑스.호주나 뉴질랜드 아니 통일전의 서독의 반의 반쯤만이라도 되는제대로된 사회라면 민족의 태양인지 호롱불인지하는 김 일성이 창안(?) 했다는 알량한 주체 사상따위가 과연 씨알이 먹힐까?)사회였는데 김 대중이불과 4년만에 모래성으로 만들어 버린건가?

-어느놈이 김 대중을 언론탄압하는 독재자라고 하는가?-

독도를 사실상 일본에 넘겨버린 김 대중정권의 반민족행위야 말로 그나마 제대로된 사회라면 충분한 탄핵사유가 되고도 남는 것이며 김 대중도 얼빠진 사대주의자 친일파임이 분명하나 김 대중을 가리켜 독재자라느니 한국에 언론 자유가 없다느니 하는 자들이야 말로 저능아이거나 불순한 목적으로 국민을 더한층 분열시키는 야비한 수구세력의 악랄한 책동임이 분명하다.

dj를 가리켜 독재자로 매도하기 시작한자가 어처구니 없게도 김 영삼인지 ys인지 하는 주책바가지 인바 김 영삼은 소위 동물적(?) 정치감각(그야말로 웃기는 얘기다)을 제외하고는 전 두환보다 더한 돌대가리로 판명된 영감아닌가? 세상어디에 이토록 허약한 독재자가 또있으며 명색현직의 국가원수를 공공연히 김 정일의 앞잡이로 마음껏 매도할수있는 나라가 한국말고또 있는가?

-사이비 보수 ,진보 세력들을 뿌리로 부터 뒤집어 엎어야 한다_

이땅의 백성들이 진실로 원통히 여기고 분기탱천해야 할일은 정작 따로 있다. 실상 알고보면 한줌도 못되는 극소수의 사이비 좌.우익세력들이 온백성 온민족을 볼모로 하고 인질로 하여 무려 반백년이상이나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무고한 백성으로 하여금 안팎으로 부터 실로 필설로 형용키어려운 온갖 수난과 수모를 겪게 해왔다는 사실이다 .

단기4334[서기 2001]년 8월30일
-좌우를 뛰어넘는 민족주의자들의 모임-
일본을 경계하는 한국인 회의 김 기백 02]447-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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