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자유게시판  
편집  2020.08.06 [15:06]
교육/과학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들판에 버려진 아기 데려다 돌본 개 화제
 
서울신문 기사입력 :  2008/08/24 [17:0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8.08.23 11:36

 

[서울신문 나우뉴스]강아지 우리 안에 신생아가?
들판에 버려진 아기를 개가 구해 새끼들과 함께 돌보는 장면이 목격돼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영국 bbc등 해외언론은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 지역의 들판에 버려진 아기를 구한 개 한 마리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태어나자마자 쓰레기가 널려있는 들판에 버려졌던 아기를 8살 된 어미개가 자신의 우리로 데려와 새끼들과 함께 돌보고 있는 모습이 개 주인에 의해 목격된 것. 아르헨티나는 지금 겨울이라 개가 일찍 데려오지 않았다면 아기의 생명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bbc는 "체중이 4kg 정도 되는 아기를 어떻게 운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몇 군데 멍이 든 것을 제외하곤 깨끗했다."며 "개 한 마리가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며 고 전했다.

아기의 엄마는 14살 밖에 되지 않은 소녀로 밝혀졌다.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 지역의 빈민촌에 살고 있는 소녀는 "아기를 낳자 너무 겁이 나서 버렸다."고 말했다.

아기는 발견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아기의 미래가 결정되기 전까지 당국에서 보호할 예정이다.

사진= bbc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 관련기사 ]

☞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개는 몇 살?
☞ "한국 개고기 합법화 반대" 대만서 시위
☞ 사람죽인 셰퍼드 개, 사형 면했다
☞ 개는 반려동물?가축?… '개고기 논쟁' 시끌
재미있는 '물 건너 온 뉴스' copyrights ⓒ서울신문 나우뉴스( www.nownewsnet.com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