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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7.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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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손녀, 김을동 의원 특별인터뷰
김을동이 본 , 18대 국회가 가장 먼저 해야 할일들~
 
대담:김기백 정리:김경희기자 기사입력 :  2008/11/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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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국정감사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김을동의원과 특별인터뷰를 한번 갖기로 되어있었던 것이 ,지난주 금요일(10월31일)에사 실현되어 오후 2시쯤에 여의도 의원회관으로 김의원을 방문하게 되었다.김의원과의 대화는 민신발행인이 진행하였고, 근래 어우경씨가 주도하는 사법피해자들의 모임(일류국가 추진운동본부)에서 알게된  김경희씨가 일일기자 자격으로 동행, 대담내용을 녹음도 하면서 메모도 하고 ,사진촬영및 정리에 수고를 해주셨는데도 인터뷰 내용을 될수록 많이 재생시키려다 보니, 기사화하는데 무려 1주일 이상이나 걸리게 된점, 김을동의원실과 독자제위에게 미안하게 생각하는 바이다.
 
아래는 대담내용을 요점정리식으로 발췌한것이다.
 
 
▲  편집부



||||||||||||||||||||||

김기백:의원님~오랫만에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김의원: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김기백:먼저 민족신문독자들과 네티즌 여러분들께 인사할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의원:아,예~ 늦었지만 민족신문 재창간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때 축하글 하나 써드려야 했는데 마침 선거준비중이라 저랑 식구들이 다들 너무 바빠서 약속을 못지켰네요~(웃음)
다들 아시다시피 지금 경제가 너무 어려운때라서...마음고생들이 많으실것 같네요..
아무튼  경제를 일으키는데 모두가 힘을 모으는게 제일 급한일 같습니다~

김기백:그렇지요...좀 늦었습니다만.. 국회에 입성하신  소감이 어떠신지?
금뱃지를 달고나서 일상생활도 많이 달라지셨을텐데 주변분들도 예전과는 좀 다르게 대하실것 같고...(웃음)  예전과  달라진점이 있다면...

 
 
▲   편집부


 
김의원:그점은 별로 달라진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다른 초선의원들과는 달리 이미 수십년동안 대중들과 친근하게 지내왔으니까요~(웃음) 주변 친구들이랑 지인들도 다들 크게 축하는 해주지만 예나지금이나 그냥 김을동으로 대해주니까 서로 참 편해요~(웃음) 또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바깥에서는 국회의원들 욕하는 분들이 많지만(저도 그랬지요^^)막상국회에 들어와보니까 국회의원들 참 열심히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2008국정감사   문하재 관리청  시찰

김기백: 그러시겠네요~수일전에 국정감사가 끝났는데 느끼신점은...다들 국감기간이 너무짧아서 수박겉핥기 식의 국감이 될수밖에 없다고들 하면서 상시 국감체제로 바꾸어야 한다는 여론이 큽니다만 ... 그래도 문방위 소속초선 의원으로서 집중하신 분야가 있다면....

김을동:예~ 국감기간이 너무짧다보니 얼치기 국감이 될수밖에 없다는건 저도 피부로 절감했고 ,상시국감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데는 여.야할것없이 모든의원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  10월 21일 문화재청 국정감사 질의 (국회)

여기 자료가 다 있습니다만...제가 이번에 나름대로 집중조명한 일이 하나 있다면 근래에 사립에서 국립으로 전환된 某예술학교에 대해 회계자료제출을 세차례 요구했더니 매번 내용이 틀리더라는 겁니다~ 하도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이게 말이되느냐?! 내가 앞으로 4년동안 끝까지 추궁하고 지켜볼테니 각오 단단히 하라!"고 호통을 쳤더니 관계자들이  바짝긴장을 하더라고요~ 아마, 지금도 긴장하고 있을겁니다~(웃음)

김기백: 아, 그런일이 있었네요~! 그 학교관계자들 장군의 손녀가 얼마나 무서운지 온몸으로 실감했겠네요~! 절대 용서 하지 마십시오~!^^
 
 
편집자주: 그 예술학교건에 대해서는 이번의 인터뷰 기사와는 별도로 조만간 김을동의원실로 부터 구체적 자료를 협조받아  학교이름과 문제점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시 ,정식 기사화 할 예정이다.
 
 
김기백: 그외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김의원: "서울 시청 철거 이전문제 입니다. 일부 인사들은 왜정때 지어진 지금의 서울시청이 건축학적 보존가치가 있다"느니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고들 하지만, 저는 서울시청건물을 당연히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서울시청사

"막상 일본은 동경시청건물을 진작에 미련없이 철거해버리고 21세기에 맞는 첨단 시청사를 지은지도 꽤 오래되었는데 우리의 수도 서울에 日帝가 남긴 거대한 흉물덩어리에 불과한 서울시청사를 언제까지나 보전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믿습니다. 그런식이면 경복궁을 비롯해서 일제에 의해 훼손된 수많은 우리문화재를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굳이 왜 원형대로 복원하려고 할 필요가 왜있고, 청와대 안에 있던 조선총독관저를 나라가 가난했던 이승만.박정희시절처럼 계속해서 대통령관저로 사용했어야 한다는 얘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김영삼정부때 철거해버린 조선총독부 건물과 함께 대한민국의 상징적 얼굴인 서울 중심부를 차지하고 있는  일제 식민잔재의 망령을 더이상 남겨놓을 수  없지요~ 그래서  서울시청 철거문제에 관해 국민적 합의를 거친 후 다시 한번 추진해볼 생각입니다
 
 

▲  흉물로 변해 버린 숭례문

김기백: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또하나,숭례문이 소실되기 이전에도 국보1호를 훈민정음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논의가 있던차에 대단히 불행한 일이지만 숭례문이 소실되버린것을 계기로 차제에 국보1호를 한글로 바꾸어야 한다는 여론이 더 커지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평소 우리글과 말의 우수성에 대해 느끼신점이 있다면...
 
김의원:아,예~ 무형문화재도 국보로 지정될수 있다면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우리말처럼 형용사가 정말 세세하게 발달된 언어도 없고, 세밀하게 표현할수 있는 문자를 가진 민족이 없다니깐요~!
 

▲ 훈민정음

한글과 우리말의 탁월한 우수성에 대해 제가 직접보고 들은 아주 재밌는 얘기 하나 해드릴께요~"가령 몸이 좀 아프다고 하는 것 을 표현하는 형용사만도  한두가지가 아니 잖아요?!아프다는 말외에도...  으실으실하다, 재릿재릿하다, 욱씬욱씬하다. 찌부둥하다. 스물스물하다. 가 있는데...단적으로 얘기해서 욱씬욱씬하다 가 스물스물하다 보다 좀 강한 표현인데.. 그런 미세한 어감의 차이를  영어나 외국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모르겠어요...그 나라에는 나름대로 표현하는 방식이 있겠지만...
 
또하나의 예로 제가 우리 의원들한테두 말했어요..!!.
우리나라 말에 “나는 잘 모른다.” 라고 한다면 이게 어떻게 표현되는지 아느냐??.
 
중국말로는 “갸우뚱 갸우뚱”
 
일본말로는 “아리까리”
 
독일말로는 “애매모호”
 
불란서 말로는 “알쏭달쏭”
 
아프리카 쪽에 가면 북소리 둥둥치며 “깅가민가 깅가민가” 하잖아요?!(웃음)
모두 같은 한국 말인데 세계각국 나라의 말로 모두 표현이 가능하지 않나요?!(^^)
(김의원의 재치있는 유머에 잠시 좌중이 모두 웃음)
 
우리나라 말과글이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어 나는 너무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 대한민국의 한글이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세종대왕님께  항상 너무너무 감사하고 있답니다~!(일동 박수^^)
 
김기백:정말 재미있고 너무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이번엔 좀 심각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백야장군의 손녀시자 의송 선생의 따님이신데다가 고구려의 첫시조 주몽의 진짜 生母(^^)에다가 또 현역국회의원 이라는  ... 4중 타이틀을 갖고계신 정말 전무후무한 특수신분(웃음)의 여장부신데 ... 다른무엇보다 이땅에 아직도 친일파청산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것도 문제인데 별의별 해괴한 요설을 펴는 신친일파들이 이곳저곳에 꽤 많은 현실에 대해 누구보다 하실말씀이 많을것 같은데 ...
 
 
▲  이사진은 해방동이인 김을동의원이 6.25발발 이전에 백야장군의 生母이신  증조모와 백야장군의 부인 오숙근 할머니(해주 오씨로서 백야장군이 동족에게 이역만리에서 암살당하고 나서 , 日帝의 엄혹한 감시망을 뚫고  남편의 시신을 극비리에 고국으로 운구 ,일단 고향인 충남홍성 남의 묘 곁에 극비리에 暗葬해놓고 광복이후에야 비로소 떳떳이 백야장군의 묘소를 쓸수 있도록 했을만큼 담력과 지략을 갖춘 대단한 할머니로 유명하신 분이다)와 김을동 여사의 生母인 이재희 여사와 찍은 매우 귀중한 史料이다. 편집부

 김의원: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김선생님도 잘알고 계시지만,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김완섭이라는 자의 경우지요 ... 국민이전에 한 인간으로서도 차마 상상도 못할 그런 모독을 예사로 자행하는 자들은 비단  어느 특정가문의 조상들만 모독하는것이 아니라,국가와 민족전체 나아가서는 반만년 민족역사자체를 뿌리로부터 모독하고 부정하는... 옛날식으로 말하자면 대역무도한 반역자들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현행법으로는 고작해야 친고죄에 불과한 死者명예훼손죄밖에 안되고, 그나마 후손이 없는 선열들은 고소조차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궁리끝에 그런경우에는 유족이나 후손들이 굳이 나서지 않더라도 국가유공자들을 총괄 관리하고 예우하는 공식 정부기관의 수장인 '국가보훈처'산하에 심의기구를 두고, 그 심의기구의 의결에 따라 '국가보훈처장'이 직권으로 형사고발을 할수 있는 일종의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가칭 <독립유공자의 예우에 관한 법률> 을 발의 해놓고 있습니다~!
 
김기백:아주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옛날같으면 그런자들은 삼족이 능지처참을 당하고도 남을 대역무도한 만고역적들이지요~! 젊은세대들일수록 역사의식이랄까 민족의식이 점점 희박해지고 민족정기가 희박해지는 세태의 근본원인이 어디있다고 생각하시는지...(대다수 팬들은 의원님을 아마 연극영화를 전공하신분으로 짐작하지만 실은 중앙대 정외과출신이시죠?)

김의원: 참 걱정스러운 일이지요~! 한마디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국사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언제부턴가 국사과목수업시간이 자꾸 줄어들고 그나마  필수가 아닌 선택과목이라니~ 대단히 잘못되고 있는거지요~!
 
김기백:또하나, 민족주의는 원래 보수우파의 영역이고 本領이잖습니까?
그런데 유독 한국에서만 그게 거꾸로 되서 이른바 진보-좌파들이 남북문제나 통일문제를 핵으로하는 민족주의를 마치 자기네들 전매특허처럼부르짓고 있는 현상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백범 김구 선생 尊影



김의원: 그렇지요~ 가장 대표적인 민족주의자가 백범김구 선생인데 ... 학계에서 김구선생을 좌파로 분류하는 학자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백:이제 좀 가벼운 질문 몇가지만 하겠습니다~선친되시는 의송선생은 굉장히 무뚝뚝한 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릴때 아버님곁에서 자랄때 자상한 모습이랄까 父情을 느낀 에피소드같은것 한 두가지만...
 

▲  김두한 의원이 탑골공원 화장실에서 퍼온 오물을 국회에 뿌리기 직전의 모습. 왼쪽에 앉아 있는 안경낀 사람이 당시 정일권 국무총리: 편집부

 
 김의원: 아이고~ 우리 아버지요?! 어림도 없어요~ 항상 밖으로 다니신탓도 있지만 아버지 한테 살갑게 귀염받은 기억은 별로 없구요... 한마디로 우리 아버지는 가족이나 가정에는 빵점(^^) 이었어요~
 
▲    김두한 의원이 막 오물을 뿌리는 순간의 장면:편집부


김기백: 그러셨구나...내친김에   온세상이 다아는 톱탈렌트 아드님 자랑은 양념으로 조금만하시고...(웃음) 며느님 자랑좀 하시지요~
 
김의원: 우리며느리~ 다들 현직 법관이라 좀 딱딱한 성격일거라 알기 쉽지만  다른 무엇보다 성격하나는  서글서글하고 참 좋습니다~! 붙임성도 있고요~!
 
김기백:따님이랑 사위가 섭섭해할지 모르니까 (^^) 따님이랑 특히 사위자랑도 좀~아참, 따님도 잠깐 탈렌트 생활을 했지요?
 
김의원: 잠깐 했지요. 우리 사위~ 의대나와서 조그만 개인병원하고 있는데  우리 사위도 성격이 참 너그럽고 겸손해서 좋습니다~ 지 색시 끔찍히 아껴줄줄 알아서 부부금슬 좋고.. 그 이상 더 바랄게 없답니다~!
 
김기백:참 좋으시겠습니다~주변에서 다들 부러워하시지요?! 끝으로 조부님의 유적이 있는 중국 흑룡강성에 백야장군 기념사업을 위해 혼신의노력을 기울여 오시면서 현지 방문을 자주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정도 성과가 있는지...앞으로의 계획은?
 
김의원: 아, 예~ 지난 10여년동안 저로서는 온갖 정성과 심혈을 기울여서 청산리 유적을 가꾸느라 이런저런 곡절도 많았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 결국 조상님들 음덕으로 지금은 현지 중국인들도 감탄 할만큼, 각종 역사 자료관은 물론 시청각 교육실과 유스호스텔 식으로 100여명이 묵을수 있는  숙박시설에 한국식 전통 웨딩홀... 한.중우호 공원(韓中友誼公園) 역할까지 할만큼 꾸며 놓았습니다.
 
중국 흑룡강성 해림시에 위치: 16,800m2 (5,000여평)부지에 건축연면적 총 5,776m2(1,774여평)의  백야(白冶) 김좌진((金佐鎭)장군 기념관 <한중우의 공원(韓中友誼公園)>을 설립.

김기백:   정말 큰일하셨고 장하십니다~!
 
▲ 편집부


 
김의원: 모든일들이 조상님들 음덕이 아니고는  저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이루어질수 없었다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바랄게 없을만큼  바라던 모든게 성취되었으니 , 이제부터 남은 세월은 정말 나라와 사회를 위해 봉사할 생각입니다. 그게 조상님들께 보답하는 길이고요~
 
김기백: 예~ 그런 마음을 갖고 계시니 자녀들도 다 잘되는 거지요~ 피곤하실텐데 긴 시간내주시고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후기: 그날이 국감뒤끝이라 김의원이 피곤이 누적된 상태인탓으로 아쉽게도 대담장면을 사진 촬영하지  못했고... 또 한가지는 그날 이미 김을동 여사의 이복남동생(김경민)에 의해, 김두한 영화 <장군의 아들 속편> 제작이 기획중이라는 첫 보도가 나간 직후였으나, 양측을 잘아는 처지에서(김경민도 민족신문에서 누님을 인터뷰하러 가는것을 알고 있었슴) 가족간의 문제를 섣불리 언급하는것이 예의가 아닐것으로생각되어 일체 거론치 않았으며... 전체 녹음된 분량이 2시간 이상될 만큼 많았으나, 대충 발췌한 내용만으로도 한편의 기사로 묶어버리기에는 상당히 길고 복잡할것 같아서 일단 이정도로 요약하게 된것임.
 
 
2008년 11월 8일밤 : 김기백기자
인터넷 민족신문: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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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정화운동에 대한 시각




"현재 일부 사법공권력인사들이 공문서를 위변조하고 허위공문서를 작성하여 동 행사 하는가 하면,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기 위하여 증거들을 은폐하거나 멸실시켜 불법감금 시키는 등 있을 수 없는 불법행위들이 도를 지나쳐 이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사법공권력피해자들이 상당수 이릅니다. 참다못한 이들 사법공권력 피해자들이 사법부자정노력촉구와 부패사법부인사퇴출을 강력히 요청하며, 사법부의 신뢰를 되찾아 주자는 사법정화 시민운동이 한창입니다" 라는 작가의 설명에 김의원은 그러한 일들이 발생했다는 자체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약속하였다.




국민의 권익과 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우리역사를 바른 시각으로 조명하고 전통문화를 컨텐츠화하여 세계적으로 알리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노력하는 한편 국가에 봉사하는 일만이 나의 일이며, 공공의 이익을 위하는 일에 사익의 가치는 중요치 않다는 제18대 김을동 국회의원의 역동적 의정활동과 독립운동가인 백야 김좌진장군의 좌우명 <억강부약(抑强扶弱)-강자는 누르고 약자는 돕는다.>를 항상 마음에 담고 국민의 애로와 고충이 무엇인가를 살피고 반영시켜 국민의 대표로서, 국민의 편에서 4년 의원임기동안 모든 일을 확실히 하겠다는 의정활동에 대한 당찬 신념(信念)은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멋진 국회의원 김을동의 탄생을 예고했다.




김의원과의 인터뷰 진행자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 기백대표의 깊은 속내는 전문적 기자의 눈보다는 평범한 국민의 눈에 의하여 투시되는 상황이 있는 그대로 표현된다면 일반국민들이 탤런트 겸 배우로서 공중파 방송에서 자주 접하였던 종합예술인 김을동이 아닌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과 신념을 다른 각도에서 조명할 수 있을 것이란 기발한 기획의 결과로 작가를 선택하였던 것 같다.




刀頭風勁關山月

칼머리 바람이 센데 관산 달은 왜 밝은가

劒末霜寒故國心

칼끝에 서릿발 차가워 그리운 고국이여

三千槿域倭何事

삼천리 무궁화동산에 왜적이 웬 말이냐

不斷腥塵一掃尋

내 쉬임없이 피 흘려 싸워 왜적을 물리치고

         진정 임의 조국 찾고야 말 것이다          - 白冶 -


 

 
 글쓴이    김 경희(6월의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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