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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노통을 공공연히 경멸하는가?
 
김기백옛칼럼 기사입력 :  2010/01/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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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노통을 공공연히 경멸하는가?
 
 
이른바 탄핵정국에 대해 내가 어제 작금의 사태는대단히 어리석은 소모적인 국력낭비이자 국제적인 나라망신이며 일이 그지경에까지 이르게된 총체적,궁극적 책임은 바로 노통에게 있다면서 노무현을 신랄하게 비난 하는 글을 몇군데 올렸더니 특히 인터넷 한겨레의 한토마에서 대개 친노성향의 젊은사람들로 추측되는 익명의 여러네티즌들이 토막글로 필자인나를 맹비난하고 야유하는 작은 소동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 소동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한 현상들을 처음겪는 것도 아니고 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내가 볼때 그러한 현상들은소위 참여정부를 자처하는 노정권과 그친위세력들에 의해 꾸준히 획책되어온 국민대중에 대한 하나의 愚民化 작업으로 인한 매우 우려할만한 부작용 현상이라고 판단되어 이글을 쓰기로 작정한것임을 밝혀두고자 한다.

권력집단에 의한 국민대중의 우민화 책동의 역사는 고금동서이래 적어도 수천년동안 간단없이 이어져 왔다고 해도 좋을만큼 무수한 사례가 있고 한반도의 정치사 또한 바로 얼마전까지도 어느나라,어느지역 못지않은 크고도 수많은 전례가 있다.

그러함에도 오늘의 이글에서 유독 노무현정권을 지목하여 '국민대중을 더이상 우민화하려 들지말라' 혹은 '더이상 국민을 속이고 분열시키지 말라'고 질책하는것은 그만한 까닭이 있는것이다.

왜냐?
다른 무엇보다 노무현정권은 그 탄생자체가 과거 어떤 정권과도 비교할수 없는 대단히 특수한 사례이기 때문이다.

무슨소리인가?
노무현정권은 사실상 세계에서도 처음으로 탄생한 인터넷 정권이라 해도 좋을만큼 그 탄생과 출범자체가 매우 특수한 배경을 가진, 다시말해서 세계정치사적으로도 하나의 상징성이 있는 정권인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이고 의미해야 하는것인가? 그러한 대단히 각별한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노무현정권은 마땅히 그만큼 모범적인 정권이어야 할 역사적,시대사적 의무가 있다는것이다.비록 모든면에서 대단히 특출하거나 완벽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최소한 국민대중을 이토록 사분오열시키고 갈등과 대립과 혼란을 증폭시켜서는 안되는것이다.


다른말로 하자면 적어도 노무현정권만은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성공한 정권으로 기록되어 져야할 책무가 그만큼 크다는 것이며 그것은 우리를 둘러싸고 시시각각으로 격동하고 있는 안팎의 정세가 그만큼 절박하고 대단히 중차대한 민족사적 일대 고비에 처해있기때문에 더더욱 그러한 것이다.

그러함에도 이제 갓 1년 남짓한 기간동안 대통령 노무현을 비롯한 노정권의 수뇌부와 그 친위세력들이 우리 온국민과 국제사회에 보여준 모습과 행태들은 과연 어떠했는가?


-治者(지도자)의 禁度 ,정치.외교의 요체를 전혀 모르는 노무현-


아무리 탈권위 시대이고 탈권위가 좋고 옳은것이라 해도, 통치자라고 표현을 하든 지도자라고 하든 일국의 대통령은 적어도 주어진 임기동안은 한나라의 최고의 리더인것만은 분명하고 따라서 최대한 합리적인 리더 쉽을 발휘해야할 막중하고도 엄숙한 책무가 있는것 또한 분명하다.


정치지도자가 반드시 갖추어야할 여러가지 덕목에 대해서는 나라와 시대와 관점에 따라서 다양한 학설과주장과 사례가 회자 되어 왔거니와 분명한것은 적어도 일국의 최고 지도자는 다른 무엇보다 자신의 치세에서 마땅히 해야할일과 결코 해서는 안될일, 다시말해서 삼가해야 할일이 무엇인지를 온몸으로 분명히 체득하고 분별할줄아는 통찰력과 분별력이 우선되어야 하는것이다.


그렇다면 정치의 요체는 과연 무엇인가?
두말할나위조차 없이 '정치의 요체'는 예나지금이나 앞으로도영원히, 모름지기 '국민통합' 이다.


이대목에서 나는 지금 노무현정권하에서 한창 진행중인 이른바 '불법정치자금'에 대한 대대적인 발본색원작업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는 얘기가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말해두고자 한다. 경위야 어떠하든 그것은 대단히 바람직한 일이며 그 취지 자체는 전혀하자가 없을뿐아니라 커다란 의미가 있는것이 분명하다.


또하나, 그문제와는 별개의 성격이지만 흔히 친노성향의 궤변론자(내가 볼때는 아무리 좋게 평가해도 그들은 분명히 궤변론자들에 불과하다)들은 노무현이라는 사람의 갖가지 말실수?를 가리켜 그런것은 별게 아니라느니 오히려 그만큼 소탈하고 탈권위적인 반증이라느니 하는 따위의 얄팍한 옹호론에는 전혀 동의할수도 없고 수긍할수도 없다는 사실 또한 분명히 해두고자 한다.


왜냐?
어떤규모의 집단에서도, 더구나 국가최고지도자의 언행과 일거일동은 그자체가 이미 하나의 분명한 정치행위이며 그 파급효과또한 막중할수 밖에 없기때문이며 소탈한것과 경솔,천박,야비한것은 분명히 다르기 때문이다.


- 노무현은 과연 정직하고 공정하고 일관성이 있는 지도자인가?-


땅덩이는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매우 특수한 지리적,역사적 배경을 지닌 한국이라는 나라가 안고 있는 갖가지 난제들은 세계 어느나라, 어느지역보다 오히려 더 복잡,심각한것이 분명하다 해도 좋을만큼 지정학적으로나 특히 시대적으로대단히 특수한 처지에 놓여있는 나라가 바로 이땅 대한민국인것이다.


그것은 결국 이시대,이땅의 최고지도자는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 그만큼 까다롭고 많을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만 다른 것은 일단 제쳐두고 우리의 대통령 노무현(그것도 세계최초의 인터넷 대통령으로서)은 과연 우리가 기대한만큼 정직하고 공정한 대통령인가?


이대목에서 나는 대통령이전의 자연인 노무현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사람으로서 분명히 증언해두고자 한다.


매우 유감스럽고 불행하게도 '우리의대통령 노무현'은 별로 정직하지도 못할뿐아니라 공정한 인물은 더더욱 아니며 오늘날 이땅의 국민대중=민초과 한국의 시민사회가 날이갈수록 아무런 구심점이 없이 점점더 사분오열하고 불안과 혼돈을 거듭하고 있는 주원인은 적어도 절반이상의 국민이 상당한 기대를 걸고 실로 모처럼만에 뽑은 가장 젊은 대통령이 무슨 특출한 비전이나 확고한 철학이 있는것은 고사하고 알고보니 그다지 정직하지도 못하고 그나마 전혀 공정하지도 못하고 일관성 조차 없다는데 근본원인이 있는것이며 바로 그때문에 사상초유의 대대적 '정치판 물갈이 작업'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최소한 절반이상의 국민들로 부터 불신과 냉소를 당하고 있는것이다.



-민주당과 열우당이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어버린것은 과연 누구 책임인가?-


어제뿐만 아니라 그동안 누누히 지적해왔듯이 분명히 한뿌리이자 공동의 승리자였던 민주당과 열우당이 불과 수삼개월만에 저토록 불구대천의 웬수가 되어버린것은 전적으로 명색이 대통령인 노무현이 승자로서의 최소한의 아량도 포용력도 없기 때문에 발생한것이 분명하다.


바로 이글의 서두에서 지적한 통치자= 최고 지도자가 마땅히 삼가해야할 최소한의 禁度조차 지킬줄 모르는 대단히 편협,치졸한 사고방식=언행으로 인해 빚어진 가장 대표적인 최악의 사례인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노무현정권은 지금 통합의 政治를 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분열의亡治를 하느라 혈안이 되어 광분하고 있는 격인것이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무뇌아적 외교,남북정책-


어디 그뿐이겠는가?

이문제에 대해서도 이미 다양한 측면에서 누누히 그리고 신랄하게 비판해왔지만 외교정책전반은 물론 특히 이른바 북핵문제를 둘러싼 남북문제및 통일정책에 있어서 노무현정권의 외교적 마인드는 한마디로 (외교정책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조차 민망하다) 고작해야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혹은 '미국과 중국을 축으로 하는 강대국들이 어련히 알아서 해결해줄것이고 우리는 그냥 대충 따라가는 시늉을 할수 밖에 없다'는것외에 아무것도 없는 무뇌아적 공백상태(제로라는 개념과도 또 좀 다른 의미이다) 그 자체라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


그런 와중에도 최근까지도 남북의 철도 연결과 개성공단등의 남북협력이 그럭저럭 지속되고 있는것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전임정권인 김대중정권이 그나마 물꼬를 틔워놨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다.


또하나, 역시 이미 여러번 지적해왔지만 대통령씩이나 되는 노무현이 북핵문제는 고사하고 하다못해 덕수궁터 문제하나라도 제대로 해결을 했으면 내가 이토록 노무현을 경멸하지는 않았을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미국이 설사 아무리 강포하고 한국이 아무리 약소국인것이 사실이라 해도 덕수궁터 문제정도는(그역시 5공정권에서 빌미를 제공한것이지만 미국에게는사소한 문제일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대단히 큰 문제이다) 대통령 노무현이 딱부러지게 한마디만 하면 능히 깨끗이 해결되는것임에도 한국대통령 노무현은 그자리를 꿰차고 앉은지가 이미 일년여가 되도록 관심조차 있는지 없는지 꿀먹은 벙어리로 일관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고 그외의 경제하나라도 제대로 돌아가고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는것 또한 걱정이 태산일만큼 온국민이잘알고 있지 않은가?


- 인터넷 정권의 우민화 책동이기에 더욱 가증스럽다는것-



어제에 이어서 또한번 온갖 욕을 얻어먹고 비난을 당하고 오해를 싸는 한이 있어도 이쯤에서 다시 한번 분명히 말해두고자 한다.내가 현재의 노무현정권을 특히 경멸하고 가증스럽게 여기는 것은 마땅히 가장 선진적이고 개방적이어야 할 인터넷 정권이 바로 그 인터넷이라는 최첨단 문명의利器를 주무기로 최대한 악용, 국민대중과 시민사회의 여론조작과 우민화를 집요하게 획책하고 있기 때문인것이다.


아무리 들여다 봐도 내치는 물론 외교분야=국정전반에 걸쳐서 도무지 전혀 개혁적이지도, 합리적,개방적이지도 못하고 유능하지도,자주적이지도 못할뿐아니라 그렇다고 정직하지도, 공정하지도 못한 사상 최악의 사이비,얼치기 대통령을 수뇌로 하는 鳥頭類집단에 불과한자들과 그어용 친위세력들이 실로 가증스럽게도 딱한가지,알량하기 짝이없는 이미지 조작숫법으로 감히 온국민을 상대로 여론조작과 우민화를 집요하게 획책하고 있으며 그로인한 심대한 부작용은 온국민의 정치의식수준과 사고능력의 수준까지도 점점더 단순화,단세포화 하게되는 결코 어떠한 물질이나 수치로도 환산할수 없을만큼 막심한 국가적 폐해를 두고 두고 끼치게 될것을 심각히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추신:다시한번 말하지만 실정법저촉여부를 떠나 특히,소위 노사모는 지난 대선직후 마땅히 자진 해산,해체 되었어야할 명백한 사조직임에도 그것도 모자라서 선거철을 맞이한 근자에는 제2,제3의 노사모들이 명색이 대통령의노골적인 비호하에 홍위병을 자처하면서 공공연히 창궐,발호하고 있으며 그 선봉을 자임하고 있는자들이 바로 유시민과 명계남 서영석(그나마 조금은 다른줄 알았던 문성근마저 가세하였다니 참으로 가관이다) 따위의 서푼어치도 못되는 전형적인 간신,싸이코들이며 고작 그런정도의 날라리들에 의해 상당수의 특히 청년층이 이미 헤어나기 어려울만큼 우민화되고 있다는것은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단기:4337(서기 2004)년 3월 6일 낮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 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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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6 18: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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