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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의우파민족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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票心=民心은 과연, 언제나 天心인가?
국민의 뜻이 무섭다고? 천만에! 똥차와쓰레기차가 정면충돌한 4.27사건, 똥차 또한번 개박살 치명상을 입다!
 
김기백특별시론 기사입력 :  2011/05/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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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시절부터 특히 전통적 동양사회에서는 民心은 곧 天心이라는 격언이 널리 그리고 자자손손 전해오고 있고 지금도 그러하다.




그만큼 백성=민중=시민=국민=인민의 뜻과의사는 하늘의 뜻을 대변해왔다고 할만큼 대단히 엄중하고 소중한것이며, 따라서 정치체제나제도의 변혁과무관하게 통치자(위정자)들은 항상 백성=민중의 참뜻이 무엇을 원하고, 어디에 있는지를 겸손하고 냉철한 자세로 잘 관찰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떠받들어야 한다는 역대 성현들의 가르침이자 지나온 역사의 냉엄한 교훈이기도 한것은 누구도 감히 부정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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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왕조시대와 왕조시대를 마감하는 격변기=혁명기를 통틀어 역사를 개관해보면, 비단 한국만이 아니라 그 민심이라는것 조차 때로 매우 경박=경솔=아둔하고, 때로는  대단히 기회주의적으로 방황=표류하거나 조석지변으로 표변을 거듭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알고보면 말할수 없이 저열하고  교활= 사악한 선동가들에게 속아 함부로 부화뇌동하다가 끝내는  自國만이 아니라 이웃나라들까지 심지어 온세계의 역사를, 민중=그들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리고 왜곡-굴절시켜온 최악의 사례가  결코 적지 않다는 사실 또한 온세계의 정치사가 웅변으로 입증하고 있는 역사적 자료또한 얼마든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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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우리모두가 두눈 멀건히 뜬채로 목도하고 있는 이념적 혼란상과국가정체성의 표류는 장차 다가올 압록강이남 한반도 전체의 혼란상에 비하면 시작의 시작, 예고편의 예고편에 불과한것!-
 

그러한 과거 왕조시대나 전세계적으로 왕조시대가 마감되던 격변기와는 달리 오늘날의 의회민주주의체제에서는 그 민심이라는것이 각종 선거때마다 主權在民의 大義에 따라 標로나타나고 있으니 통치자=위정자나 유권자=시민=국민=민중이나 피차 일견 매우 편리하기도 하고 공정하기도 하면서 대단히 정확하고 과학적인 표출방식인것으로 인식되고 있고 ,그같은 방식이 비록 완전무결한 것은 아니라할지라도, 그외에는 달리 보다 더 민주적이거나 완벽한 민심표출 방식은 없다는데 절대다수의 국가구성원들이  동의 하고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매우 특수하고 복잡미묘한  역사적 -정치적 배경을 지닌 한국같은 정치문화에서의 票心=民心이 과연 항상 현명하고 지혜로우며 정의로운   선택을 해왔는가에 대해서는 대단히 의문스럽고 회의적일수 밖에 없다는 것이 필자의 일관된 견해이고 확고한 소신이다.
 
-국민의 뜻이 무섭다고? 천만에! 이땅의 民草들은 아직도 진실로 믿고 의지할데가 없어 방황을 거듭하며 몇년에 한번씩 체념적 대안부재론에 빠져, 어쩔수 없이울며겨자먹기로 똥차와쓰레기차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을뿐!-

무슨소리이며 왜 그렇다는 것인가?
간단히 말해서, 여야는 물론 이른바 시민단체니 뭐니로 포장-위장되어 있는  소위 재야그룹을 막론하고 한국의 정치집단들의 애시당초부터의  수준자체가 참으로 창피막심할만큼 저열, 단순무지하고도 비열-간교-후안무치한자들로 구성되어 온지가 최소한 이미 반세기 이상이나 지났음에도 터럭만큼도 개선되거나 진일보한 적도 없고, 진일보할 가능성조차 전무하기 때문인것이다.
 
말도 안되는 요설을 늘어놓는 곽노현은 100%유죄!
교육자들까지 추악-간교한 정치모리배로 만드는 교육감 직선제자체를 폐지해야!

다시말해서 한국의 제도적-외형적-절차적 민주주의는 그나마 천신만고끝에 80년대 말이후를 기점으로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온것이 사실이지만 대단히 불행하게도 내용적 민주주의는 아직도 반세기 이전의 자유당 말기나 5.16이후 공화당 초기때와 추호도 달라진것이 없다고 해도 결코 과장이아닐만큼,  치졸-천박하고도 야비하기 이를데 없는 봉숭아 학당 수준의 야바위정치가 아직도 보편적으로 광범위하게 통용되고 있고 얼마든지 먹혀들어가고 있을뿐아니라, 크고 중요한 선거판일수록 오히려 더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기 일쑤라는 것이다.
 
 

실로 가증스럽고도 가소로운것은 정권을 장악한 자들이 임기도중에 치르게 되는 중간선거형식의 총선이나 재.보선에서 참패할때마다 무슨 준비된 녹음방송틀듯이이구동성으로 "국민의 뜻이 무섭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실감했다"느니 "이번에야 말로 죽을각오로 환골탈태" 하겠다느니 앵무새처럼 되뇌고 있지만 그자들이 진실로 대오각성한적은 단한번도 없고 ,작심3일은 고사하고 작심3초도 못된다는 것은 온국민이 다 알고 있고 그자들 자신들도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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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의 행태와기록과 객관적 사실이 그토록 명명백백함에도 도대체 왜 그들은 완전히 멸망되지도 퇴출되지도 도태-제거되지도 않고, 몇년에 한번씩 정권을 다시 장악하거나최소한 제1야당의 지위를 유지하며 호시탐탐 정권재탈환을 노리며 권토중래를 기약할수 있었던가?
 
-진정한 개혁자체가 애시당초  전혀 불가능한  도저히 구제불능의 얼간이,쓰레기 집단에 불과한 한나라당은 의원직 총사퇴와함께 즉각해체되어야!-

그것은 바로  그들 똥차와쓰레기차 운전석에 앉아있는 자들은, 결코 자신들이 국민대중과 역사와 민족사에 대해 나아가서는 세계사와인류문명사에 대해 티끌만큼이나마 진실로 보탬이 될만한 비젼이나 철학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통찰력도 균형감각도 용기도  일관성조차도 어느누구한테도  제시하거나 보여주지 아니하고도, 단지... 애오라지,상대방들이 운전하는 똥차 혹은 쓰레기차의 내용물이 하시라도, 나와우리가 운전하고 있는 똥차혹은 쓰레기차의 내용물보다 조금이라도 더 추악하고 저질스러운 악취를 풍겨줄 가능성이 언제나 항상 충만하다못해 흘러넘치고 있으며, 따라서 국민=시민=유권자=민중의 그때그때 후각이 어느쪽으로 조금치라도 더 민감하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정권을 되찾아오거나 최소한 제1야당의 지위는 항상 보장되어 왔다는 학습효과에 너무도 익숙해온지 이미 오래이기 때문인것이다.
 
 

다시말해서 전세계에서도 가장낮은 문맹율과 자타가 공인하는 인터넷 최강국에다가 이미 21세기의 첫 10년이 경과한  지금에도,  한국정치문화수준이 아직도 4류도 못되는 봉숭아학당 수준밖에 못되는  우물안 개구리들의 아귀다툼 꼴인 것은, 상대방의 수준과내용에 상관없이 이 엄중하고도 중차대하기 이를데 없는 결정적인 민족사적 전환점에서, 나와우리집단의 철학과비젼과대안이 과연 무엇이며 어느정도의 통찰력과균형감각과지혜와용기와진정성을 지니고 있느냐 하는것이 관건이자 절대조건이어야 하는 것이다.
 
나라와겨레가 안팎으로 처해있는 엄중한 현실과 위정자집단으로서의 마땅히 지녀야 할 기본도리와 책무와사리가 그토록 자명함에도 한국정치판에 기생하고 있는 식충이-모리배-얼간이들은   애오라지 상대방집단이 나와우리보다 얼마나 더 추악-치졸하고 천박-비열-경박한자들임으로써, 하시라도그들이  나와우리보다 더 부패하고 경박-치졸한자들이라는 사실이 상대방 스스로의 치졸-경박-천박성에의해 탄로나고 입증되기만 하면, 나와우리가 지니고 있는 내용물 역시, 실은 그들 상대방 못잖게 심지어 오히려 더 치졸-천박-경박-교활한 것들일지라도, 그 반사이득만으로도  얼마든지 나와우리의  정치적 입지를 대폭강화할수 있고 심지어 정권조차 그리어렵지 않게 되찾아 올수 있는 구도이자 구조인것이 바로 실로 웃지못할 한국의 정치문화=권력구조인것이다.
 
-한나라당은 내년 총선과대선을 기점으로 최후의 발악과추태를 보이다가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지게 될것이나  나라를 완전히 망치게될 사이비 진보좌파 종결자를 탄생시킨 주범으로 기록될것!-
 

이시점에서 단언코 분명히 예언-공언해두거니와 사상최악의 돌팔이 보수우파집단인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은 백골이 진토되어도 체질적-생리적-태생적으로 절대로 거듭날수 없으며, 거듭나는것은 고사하고 앞으로 남은 1년반동안 딴에는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오히려, 지금보다 더 형편없는  추악한 몰골을 드러내는 헛발질-헛삽질과 자중지란과이전투구를  되풀이 하다가 그들 스스로 공중분해 되는 단말마의 비명을 내지르며 마침내는 종말을 고하게 될것이라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한나라당과박근혜는 손학규든 누구든 참으로 같잖은, 그역시 치졸-천박하고도  간교하기  이를데 없는  사이비 진보좌파에 불과한자들에 의해 정권을 빼앗기게 될것이며, 두번다시는 그들이(설사 당명을 골백번 바꾸어도)정권을 되찾아 오는 일은 영원히 불가능하게 될것이라는 것이다. 


-뉴라이트를 극찬하면서  부화뇌동하다가 호남향우회당에 빌붙어있는 손학규따위가 대통령이 되면 말도 안되는 종북맹동좌파들과 광노빠잔당들에게  겹겹이 포로로 생포되는 꼴이 될것이며  따라서  단하루도 대통령노릇 못하는 강화도령으로 전락, 나라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망하게 되고 말것이 명약관화!-

문제가 진실로 심각하고도 암울한것은 광복이후 한국사회의 萬惡의 근원이자 , 말도 안되는 사이비 진보좌파들을 이토록 창궐하게한 진원지이며 제1원인제공자인 한나라당이 이땅에서 마침내 사라지고 퇴출-도태-제거되기만 하면 , 이땅의 불쌍한 民草들이 그토록 오래도록 갈망해오던 진실로 '사람살만한 세상 ' '복되고 위대한 통일 한국시대'가  마침내 도래하게 되는것이 과연 사실인가? 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이 사라지고 퇴출-도태-제거됨으로써 그렇게만 된다면, 그렇게 될것이 분명하기만 하다면 참으로 곡절많은 통곡의 역사를 살아온 이땅의 민초들만이 아니라, 이나라 이강토 하늘아래  산천초목과 날짐승 -들짐승까지도 어찌 기뻐 춤추지 아니하겠는가?!

문제의 진정한 본질은 안팎의 모든 구도와구조와 정세와조짐이 결코 그렇지가 않고 그렇지가 못하다는 것이다.
 


나는 얼마전에 정치인은 모름지기 일관성을 유지해야 라는 칼럼을 통해서 "정치인도 사람이며 따라서 때로 생각과소신이 달라질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당적을 바꿀수도 있지만, 어떤경우에도 본질에 대한 일관성은 확고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자신이 공표한 본질마저 스스로 훼손하면서 일관성을 상실하는 자는 결코 지도자가 될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되는 것이며, 그러한 자들은 최악의 경우 자신의 안위와영달을 위해서는 이완용처럼 나라마저 송두리째 팔아먹을 결정적 매국노로 변질 될 소지가 충분한 매우 경박하고 위험한자들" 이라고 분명히 경고-공언한 사실이 있거니와,  그 대표적 케이스가 바로 실로 어줍잖게도 감히 일국의 대통령자리를, 그것도 이토록 중차대한 민족사적 결정적 고비가 점점더 임박해지고 있는 엄숙한 시점에서 언감생심 '대한민국 국가원수'자리를 넘보고 있는 손학규라는 자를 가리키는 엄중경고인것이다.

 


 -임진강이남의 국민=유권자=민중들의 정치적 분별력과 의식수준을 봉숭아학당 수준으로 급격히 하향평준화시킴으로써, 명색이 대선주자들의 그릇과수준과함량마저 피라미급도 못되는 형편없는 날나리와돌팔이들로 하향평준화시킨  결정적 공동정범은 바로 노무현과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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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민주당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자가 앞장서서 민주당을 박살내버리는걸로도 부족해서  "민주당을 찍으면 한나라당을 찍는것"이라고 악담하는가하면  퇴임직전에 "일선경찰서 기자실까지 대못을 박아 봉쇄해버리겠다"고 발악하는가 하면 사사건건 국민을 사분오열시키는데 광분하다가(벌써들 잊었는가? 盧재임 5년내내 단하루도 대통령이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온국민이5년내내 단하루도 예외없이  날이면 날마다 저 화상이 오늘은...내일은 또 무슨 괴상한 소리를 지껄여 무슨 풍파를 일으키고 분란을 일으킬까? 그야말로 노심초사하며 전전긍긍했던 나날을!) 뜬금없이 박근혜 치마자락 붙잡고 징징대며 말도 안되는 무슨 '대연정'을 애걸하던 노무현이 대체 언제 뭔 국민통합에 얼마나 노력했고, 누구를 위한 무슨 말라비틀어진 민주주의를 얼마나 신봉하고 실천해왔고...서민대중을 위해 언제 무슨일을 얼마나 했고...도대체 어디가 얼마나 위대하고 숭고해서, 죽기직전까지 사방팔방 단 한군데서도 반기지 않는 천덕꾸러기였던 盧가 자살하자말자, 불세출의 위대한 전직대통령으로 떠받들며 盧시체장사에 혈안인 광노빠잔당들이 얼마나 가증스럽고도 가소로운자들인가에 대해서는 이미 수없이 다각도로 누누이 설파-논증한바 있으므로 굳이 세세히 재론치는 않으려 한다. 
 
 
 

-진실로 나라와 겨레의 장래를 걱정하는 자들이라면 이제라도  한나라당을 대체할 정통보수우파 재건을 위해  떨쳐 일어나 결집해야!-
 
이시점에서 분명한것은  실로 혐오스러운 사상최악의 사이비 보수우파인 이명박정권을 탄생시킨 결정적 특등공신이 바로 사상최악의 사이비 진보좌파 노무현정권이었듯이,  현재의 이명박 정권의 말로는 정확히 노무현정권의 말로와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며, 그결과 이명박 정권최후의 작품으로  제2의 노무현정권을 탄생시켜주는 결정적 공로자로  기록될것이나, 이명박 정권이야 말로  나라를 완전히 망가뜨리고야 말게될 결정적 빌미와토양을 제공한 제1원인제공자로 기록될것이며, 이야말로 수십년동안 켜켜이 누적되어온 사이비 보수우파진영의 자업자득이자 돌이킬수 없는 업보로 기록되고 말것이라는 것이다. 
 

- 사상  유례없는 기괴한 사이비 종교체제인 북한체제말고는 어느시대 어느나라에서나 민중의 여론이란 본시 그런것이거니와 특히 이런 혼돈의 시대에서의 한국민중의 여론이란것은 그다지 믿을것도 함부로 따라가서는 안되는,시시때때로 달라지는 바람개비같은것!-
 
 
 
이쯤에서 이른바 여론혹은 民意라는것이 때로 얼마나 허망하고 간사하기까지 한것인지를 웅변해주는 유명한 역사적 기록하나를 인용코자 한다.
 
 
 

- 1815년 나폴레옹이 엘바 섬을 탈출한 이후 20일간 발행된 신문의 표제들


 


 

'살인마 소굴에서 탈출'

'코르시카의 아귀 쥐앙만에 상륙'

'괴수 카프에 도착'

'괴물 그레노블에 야영'

'폭군 리용을 통과'

'약탈자 수도 60마일 지점에 출현'

'보나파르트 급속히 전진! 파리 입성은 절대 불가'

'황제 퐁텐블로에 도착하시다'

'어제 황제 폐하께옵서는 충성스런 신하들을 거느리시고 튀틀리 궁전에 듭시었다.'


 


당시 프랑스 르 몽드지 실시간 보도한 헤드라인


악당 엘바를 탈출하다


나폴레옹 시실리 상륙하다 


나폴레옹 장군 파리근교  도착


황제 파리입성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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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라는 화두를 사이비 진보좌파들로 부터 탈환하는것이 민족신문 최대의 당면목표!
자율적 자율성이 갖춰져 있는 민족주의

단기4344(서기2011)년 5월3일새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돌팔이 짝퉁보수와 간교한 사이비 진보의 이전투구, 그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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