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제조기로 알려진 일본의 보수우익 매체인 산케이 신문의 구로다 가쓰히로(70) 서울 지국장이 21일 “독도를 한국과 일본의 공동소유로 하자”는 망언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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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짝퉁보수와 간교한 사이비 진보의 이전투구, 그끝은?
구로다 국장은 21일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와 인터뷰에서 한일간의 독도분쟁 문제 해법에 대해 “한국이 (독도를)지배한지 50년 넘었기 때문에 현실을 바꿀 수 없는 사항이다. 그러나 100년, 200년, 1000년 후에 하나의 여유가 생겨서 일본 주장도 일리가 있다, 공동 소유로 하자, 공동 영유로 하자라는 식으로 하면 가장 좋은 해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구로다 국장은 21일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와 인터뷰에서 한일간의 독도분쟁 문제 해법에 대해 “한국이 (독도를)지배한지 50년 넘었기 때문에 현실을 바꿀 수 없는 사항이다. 그러나 100년, 200년, 1000년 후에 하나의 여유가 생겨서 일본 주장도 일리가 있다, 공동 소유로 하자, 공동 영유로 하자라는 식으로 하면 가장 좋은 해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