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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민주주의의자이기는 커녕 , 4류도 못되는 얼치기 파시즘 신봉자 였다는 증거 무수히 많아!
노무현이 스스로 무덤을 파기시작한 결정적 실책은 당선직후, 해체했어야 할 노사모의 광란극을 오히려 부추기고 즐긴것!
 
김기백 트위터 기사입력 :  2012/05/2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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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시달린 30대중반의 주부가 초등학생 어린딸 둘을 양팔에 껴안고 뛰어내려버린 참혹한 사건이 크게보도 되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누라랑 쌍꺼풀 수술이나 했던사람이 바로 노무현이었고 !전국이태풍 피해가 막심했는데도 오페라 관람이나 즐기던 노무현이었지요!


국회의원후보로서의노무현도결코그리모범적이지못했다는 것은 생전의 노무현자신이회고담형식으로여러번 실토했었고#부산에서떨어졌지만돈은원없이써봤다#대통령되고나서도ᆢ결코서민의편이아니었지요ᆞ마누라 손목잡고 부부가 쌍꺼풀 수술하기 직전에 서울 어느아파트에서 생활고에

지금도 문재인의 막후 최측근으로 뛰고 있는 3ᆞ86운동권들과만나서 이른바 인권변호사로 변신한것이 노무현의 정치인생의 시작이었지만 그때만 해도 노무현변호사는 세무공무원 출신인 형 노건평과밀착해서 배터지게 잘먹고 잘살아 보자는 전형적인 졸부부르좌였을뿐

노무현과 동시대를 살아온 한사람으로다시한번 명확히 지적해두지만 노는결코 제대로된 민주주의 자도아니었고서민대통령도아니었다는겁니다ᆞ 노정권 2년째쯤 서울여의도 광장에 전국의 식당주인들이 모여 솥이랑주방기구 내던지며 못살겠다고 아우성쳤던거 기억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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