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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희대의 어릿광대, 그 황당무계한 오만과착각!
특히, 호남인들을 두번씩이나 욕보이는 강준만의 안철수 메시아론!
 
김기백 특별시론 기사입력 :  2012/07/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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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충분히 예상해왔던 대로 최근에 또 다시 재연되고 있는 참으로 맹랑한 안철수 소동에 대해 이미 여러번 다양한 측면에서 그 본질적 문제점과 모순과 한계를 장문의 글로 지적한바 있지만, 오늘은 엊그제 안철수가 전격적으로 내놓은 소위 '안철수의 생각'이라는 책한권으로 또다시 큰 소동이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강준만 교수라는 사람의 "증오의 시대를 끝낼 적임자는 사실상 안철수 뿐" 이라는 안철수메시아론 혹은 안철수 대망론이 얼마나 치졸하고도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지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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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무엇보다 안철수가 예정을 갑자기 앞당겨 출판계사상 유례없는 강행작업끝에 기습적으로 시중에 내놓았다는 무슨《‘ 안철수의 생각’》부제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 이라는 책의 내용과 수준의 고하 여부와 상관없이 엄밀히 말해 그책은 안철수의 저서도 아니고 국민과 역사앞에 내놓는 출사표는 더 더욱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


첫째 : 그런방식의 인터뷰를 책이라고 내놓아도 망발-망동이 아닌 존경의 대상으로 자리매김될수 있는 사람들은, 이미 정계에서 완전히 은퇴하고 기력이 쇠잔해진 70-80대 이상의 전직 대통령-수상급의 老政客이, 자신의 생애와 행적을 후세에 남기기 위한 회고록을 출판할때나 쓰는 방식인것이다.



꼭히 처칠이나 드골같은 세기적 巨人은 아니더라도 DJ나YS나 하다 못해 JP정도라도 되는, 정치. 문화. 언론등 적어도 일생의 태반이상을 한분야에서 전력투구해온 은퇴 노인들이 그런식으로 특정인을 골라 장시간 인터뷰 한것을 정리 해서 책으로 내놔도, 반드시 존경의 대상으로만 자리매김 된다는 보장도 없고, 두고 두고 논란과 구설수가 따를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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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하물며 이제 막 정치의 ㅈ 자근처에 얼쩡거리기 시작한 , 더구나 스스로 체력단련중이라고 자랑까지하고 있는 이제 갓 오십에 불과한 안철수가 , 아침저녁으로 목욕재계하고 魂과誠을 다쏟고 心血을 기울여 한글자 한글자를 쓴것을 내놓아도 모자랄 판에, 지가 무슨 처칠도 DJ도 YS도아니고 그렇다고 유일한 박사나 손기정선수도 아닌 주제에 ,그나마 여기저기서 줏어듣고 주입받은 어설픈 잡소리들을 짜집기 -나열하느라 누구를 불러 여러번 인터뷰형식으로 대담한 잡소리들을...
 
 실로 중차대하고도 엄중한 시기에 무슨 대단한 저서?출사표?랍시고 온국민과 역사앞에 던져 놓고는 " 내생각과 비슷한? 사람이 많으면 대통령 한번 해볼것이고, 안그러면 나는 자격미달인것으로 알고 접을수도 있다" 고 이죽거리는 자체가 이미 , 안철수가 얼마나 황당한 자아도취에빠져 얼마나 터무니 없는 권위의식과 망상과착각에 함몰되어 헤메고 있는 지를 극명하게 입증해주고 있는, 참으로 웃지못할 방자하고도 해괴한 희대의블랙 코메디에 불과한것이다.
 


셋째:게다가 더 한층 가소롭고도 경악할 일은 현재까지각종 매체가 보도하고있는 바에 의하면 평소에 스스로가 경제문제는 진보적성향이고 안보문제는 보수적 성향이라고 공언해온 안철수가 그 어줍잖은 저서?출사표?에서 가로되"제주도 강정마을사태는 소통부재와 개발만능주의가 불러온 참극"이라고 규정함으로서,중국과일본의급격한 군사력팽창에대비하여 제나라 제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필수적 맞대응 수단인 제주도해군기지를 무슨 청계천공사나 대규모 아파트단지 개발쯤으로 인식하고있다는것이다.




넷째: 뿐만 아니라 안철수는 그 알량한 저서? 출사표?에서 특히 MB정권이래 표출된 모든 정치.경제.외교.사회적 이슈로 인한 충돌과 갈등의 원인과 심지어는 남북한 문제에 대해서까지 모든 원인과 책임은 애오라지 정권의대화와 소통부족에 따른 일방적 강행때문이라고 단정-규정해 버리면서 북한정권의 사악무도한 반민족적패륜성과반문명적-반민중적 야만성 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비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안철수에게 묻는다!어느날 갑자기 일본이 독도를 침공하고 중국이 이어도를 침공하고 북한이 또다시 연평도나 강화도나 인천을 포격해도 주민투표나 국민투표를 거치고 나서 대응여부를 결정할 작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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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나는 안철수를 먼발치에서조차 단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단언하거니와, 안철수의 뇌파구조와 인식체계와수준이 비록 아무리 백면서생이라 할지라도 원래부터 그토록 편향적인 사람은 결코 아니었는데도 , 안철수의 인식체계와 구조가 마치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을 강행하는 군대는 대한민국 해군이 아니라 해적"이라고 했던 20대 해적녀를 연상시킬만큼, 치졸-유치한 좌좀비화된것은 반드시 곡절이 있을수 밖에 없고...
 
그 곡절이란 다름아닌, 지난 수삼개월동안 안철수가 주로 이해찬 .문재인.박원순같은 두목급 광노빠 잔당들의 주변과 배후에포진해있는자들내지 그 들과밀접한 386출신운동권들로부터 집중적인 벼락치기 과외수업을 받아왔기 때문일것이나, 그 역시10대나 20대 초반도 아닌 안철수 자신이 선택한 결과이니 안철수자신의 책임인 것이다.
 
 

여섯째:보다 심각한 본질적 문제는 이미 한국사회 곳곳을 움직이는 핵심세력으로 성장한 386과 486운동권출신들로 부터 단기간에 집중 수업-주입받은 안철수식의 '소통제일주의'가 우선 듣기로는 民本主義 -민주주의와 가장 부합되는 가장 달콤하고 아름다운 구호로 피부에 와닿는것이 사실이지만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어떤 정파의 그 어떤 정부의 그 어떤 통치자의 그 어떤 정책도 모든 계층과 세대와 지역을 완전히 만족시키거나 온국민이 찬성하는 정책이란 애시당초 있을수도 없고 있지도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류의 안철수식 '소통제일주의'에 충실하자면앞으로 대한민국에서 탄생하는 그 어떤 정파의 그 어떤 대통령이나 정권도 집행할수 있는 일은 단 한가지도 없게 되는 것이며,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북한이나 중국.일본으로 부터 어느날 갑자기 연평도 포격이상되는 포격이나 폭격을 당해도 일일이 국민투표나 주민투표에 부쳐 물어보고 난뒤에 대응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미친 개소리와 추호도 다를바 없는 , 실로 가소롭고도 얄팍하기 짝이 없는, 한국정치판의 고질적 병폐인 전형적인 야바위정치를 그대로 벤치마킹한 무책임하고도 치졸-천박한 속내를 표출한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이다.

통분하게도 아직도 전세계에서 유일한, 매우 특수한 분단국가인 한국적 상황에서 국민대중, 특히 2030세대들의 감성에 아부하고 편승하기에 급급한 자들은 결코 제대로된 지도자가 아니며, 이토록 저열하고도 참담한 '증오의 시대'를 끝낼수 있는 적임자는 더 더욱 아니다!

일곱째: 안철수신드롬? 안철수 광풍?이 더 더욱 황당한것은 안철수가 작년 서울 시장 재선거 시작 직전에 '서울시장후보로 출마용의'설을 언급한 이후 지금까지 중요한 시점마다 단순히 안개피우기만 한것이 아니라 이미 여러번에 걸쳐 명백한 식언과 번복과 앞뒤가 전혀 맞지않는 잠꼬대 같은 헛소리를 거듭해왔는데도 아무도 문제시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여덟째:작년 서울시장 재선거를 2주일가량 앞두고 기자들의 빗발같은 질문공세에 안철수가 분명히 말하기를 "제가 인문학은 아는데 정치 쪽은 잘 모른다"라고 하면서"서울시장 선거에 더 이상 말하지 않을것" 이라고 해놓고는 막판에 무슨 어줍잖은 편지쪼가리를 들고 박원순 캠프를 찾아 가는 가 하면, 당시만 해도 한나라당에 대한 평가도 오락가락 하다가 이제서야 확실하게 반 새누리당으로 돌아섰다는 것은 그자신이 말한대로 불과수개월전까지 잘모르던 정치쪽을 제아무리 벼락치기 집중과외수업을 받았다 해도 1년도 지나지 않은 지금와서 잘알게 되었을리가 만무한것이며...
 
그 이전에 '정치야 말로 인문학의 종합결정체이며 인문학의 꽃'이라는 학문적개념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내뱉은 "인문학은 아는데 정치 쪽은 잘 모른다"고 한 발언자체가 이미 헛똑똑이 안철수의 앞뒤가 전혀 맞지않는 몰개념을 극명하게 반증하고 있는 대표적 사례인것이다.
 
 


아홉째: '안철수의 생각'이라는 치졸한 대화록에 등장하는 '제주도 강정마을 참극론'한가지 만으로도 안철수의 정치적 좌표와 코드는 이미 지난해 서울시장 재선거 전후때의 그 안철수와는 크게 다르게 문재인.이해찬과 거의 다를바 없다고 할만큼 ,사실상 친노잔당과 흡사한 모습으로 변질된것이 분명하고, 따라서 지금 당장은 '친구따라 강남가고' '남이 장보러 가니 나도 장보러 가는 격'으로 당분간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안철수의 인기가 절정을 치달을 것이나...
 
 앞으로길어야 한달 안팍이면 전통적 보수층과 합리적 중도층까지 안철수에게 등을 돌리게 됨으로써 안철수는 기껏해야 문재인. 김두관지지자들을 잠식해 들어가는 한계를 드러내게 됨으로써 ,일단은 안.문.김이 충돌하고 갈등하는 치열한 경쟁자 가 되는 모양새가 될것이나 결국 안철수는 여러가지 허점과 미숙성을 노출하지 않을수 없게 될뿐 아니라, 극성스럽기이를데 없는 광노빠들을 당해 낼 도리가 없어 중도하차하거나 박원순때처럼 민통당 후보의 들러리 신세가 되기 십상일뿐, 야권전체의 최종대선후보가 되거나 독자 노선 후보로 대선을 완주할 가능성은 잘해야 10%미만이라는 것이다.



상술한대로 몇가지 본질적 문제를 낱낱이 지적한 것만으로도 이미 안철수는 ,비단 강준만교수뿐만 아니라 온국민이 갈망해 마지않는 '증오의 시대를 끝낼 적임자'론의 주인공이기는 커녕, 오히려 나라와 세상을 더 큰 혼돈의 늪으로끌고 들어갈, 희대의 어릿광대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충분히 논증되었다고 확신하거니와 그러함에도, 강준만의 안철수 메시아론은 특히 호남인들에게 또 한번 크나큰 상처를 주게될지모르는 대단히 민감하고 중요한 의미를 갖는 하나의 사건이기때문에 몇가지 중대한 논점의 본질적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된것이다.

첫째:'증오의 시대를 끝낼 적임자 안철수론'을 하필이면 '노무현과국민사기극'이라는 책을 냈던 호남지역의 중견학자 강준만이 느닷없이 들고 나왔다는 그 자체가 이미 다른사람들의 안철수예찬론과는 그 의미와 파장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둘째: 다른무엇보다 전라도 사람들의 전폭적-적극적 지지를 극적인 반전의 계기로 삼아 대통령에 당선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천하 간신 모리배 유시민등을 앞장세워 민주당을 박살내놓고는 명색이 현직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민주당 찍는건 한나라당 찍어주는것" 이라고 까지 야비하기 이를데 없는 극단적배신행위로 (노무현의 그같은 배신행위는김일성이박헌영을'미제간첩'으로몰아숙청해버린것과진배없는 수법이었다!)호남인들을 모독하고 농락했던 경상도 출신의 노무현을 그토록 예찬했던 사실에 대해 강준만은 죽을때까지 속죄하고 반성해도 모자랄만큼 크나큰 죄를 지었다는 것이다.


셋째: 따라서 다른사람이라면 몰라도 희대의 막가파 망나니 노무현을 그토록 극찬했던 강준만이 또다시 섣불리 (설사 안철수가 경상도 출신이 아니라 해도)누구를 메시아인것처럼 선동하고 나서는 것은 극히 삼가야 할 처지인것이며, 더구나 하필 또 경상도 출신의 안철수를 하필 호남의 강준만이 '난세의 해결사'로 극찬하는것은 대단히 위험한 경거망동인것이다.

그러함에도 하필 강준만의 안철수 매시아론이 출간되자 말자 ,예정을 앞당겨 무슨 생각인지 뭔지를 급히 찍어 낸것은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속담처럼 진짜 갖추어야 할 내공은 한치도 나아진것 없이 정치판의 꼼수감각만 급속도로 익힌 안철수가 온국민이 지겨워한 그동안의 너무 길었던 연막전술을 마감하는 최적기가 바로, 최대의 민통당 지지 텃밭인 호남의 강준만이 안철수 메시아론을 들고 나온것과 타이밍을 맞추는것이 딱 적기라고 판단한 것이 거의 틀림 없을것이다.


넷째:어쨌거나 강준만이 또다시 '안철수 메시아론'을 들고 나오는것은 원천적으로 강준만의 학문적 내공과 깊이 내지 정치적 인물을 꿰뜷어보는 식견과 통찰력 자체가 그 명성에 비해 형편없이 치졸하기 때문이랄수 밖에 없다는것이다.



다섯째: 강준만이 박원순방식에 의한 야권의 최종후보로는 안철수를 점지하면서 한나라당에 있을때 뉴라이트를 극찬하고 김대중과 노무현을 그토록 맹비난 했던 손학규를 민통당의 대선후보로 점찍은 것은 강준만 자신도 노무현에 이어 또다시 경상도 출신 '안철수 메시아론'을 들고 나오는 것이 실은 대단히 낯 간지럽고 부담스러운 모험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에 ,  민통당 내부에서 영남출신도 호남출신도 아닌 그나마 유력한 대선 후보는 손학규 말고는 없기때문이라는 이유외에는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는 가장 치졸한 정치공학적 꼼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여섯째:강준만이 과거' 노무현과 국민사기극'에 대해 철저히 그리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그나마 양식있고 기개있는 호남의 중견학자로서 이번 대선에 꼭 또 한번 역할을 하고 싶다면, 애시당초부터무슨안철수ᆞ손학규따위는 거들떠보지도말고,차라리 김대중정권에서 장관도지낸 김영환이나 역시DJ 오랜 측근출신으로 청와대대변인에이어  민선전남지사에 내리 3번당선되고도 별 잡음도 없는 박준영지사를 진심으로 적극지지 최선을 다해 전력투구하는것이 강준만이 취할바 ,백번 옳은 자세임에도 또다시 '안철수 메시아론'으로 선동을 시작한것은 결국 본인의 진의와 년말대선의 최종결과여부를 막론하고 뿌리깊은 '영남패권주의'에 굴복, 동향인들을 두번씩이나 욕보이고 모독하는행위인것이다.

 
강준만에게 묻는다! '증오의 시대'를 끝낼수 있는 경륜과 비전을 보여주기는 커녕 주로 노빠성향의 2030세대 , 아무리 넓게 잡아도 2040세대를 축으로 하는 얼치기 진보좌파들 입맛에 딱 들어맞추기에 급급한 '안철수의 생각'을 보고도 아직도 안철수가 귀하가 말하는 《'증오의 시대'》를 끝낼 적임자이고 메시아라고 확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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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그나마 허리가 잘리운채 이미 반세기 이상이나 지나고 있는 손바닥만한 강토에서 경상도출신을 찬양하느냐 전라도 출신에게 기대하느냐 는 따위 이전에, 강준만을 비롯한 내로라하는 학자와 논객들의 그런저런 원천적오판과 본질적 오류의 뿌리는, 이시대의 우리모두가 실은 넌더리를 내고 있고 할수만 있다면 하루빨리 말끔히 청산해야 한다는 사실자체에는 누구나 공감하고 있는 이 저열하고도 참담한 '증오의시대'가 도대체 언제 어디로 부터 비롯된것인지에 대해서는... 
 
비단 강준만등의 특정 학자들뿐 아니라 누구나 대체적으로 공감할수 있도록 분석하는 작업자체는, 웬만큼 의식있는 사람들은 능히 해낼수 있고 대동소이한 분석결과를 도출해 낼수 있지만 , 정작 문제 해결의 결정적 방법론에 대해서는 각양각색으로 각자가 전혀 다른 방법론내지 키워드를 제시 하기때문에 문제해결이 오히려 더 어려워 지고 복잡해지는 것이야 말로 가장큰 장애물이자 난점으로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안철수에게 묻는다!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가 고작해야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건설은 소통부재와 개발만능주의가 부른 참극이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정도의 하나 마나한 원론적 잠꼬대가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란 말인가??



여덟째: 분명한것은 안철수든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그 누구든, 지금 이시대야 말로 신라삼국통일 이후 가장 중차대하고도 결정적인 민족사적 전환점이자 고비라는 투철한 역사의식과 위기의식없이 그 시각과문제의식과주관심사항이 고작해야,우물안 개구리떼처럼 아귀다툼을 벌이고 있는 임진강 이남에 머물러 있거나 집중되어 있는 한, 절대로 '증오의 시대를 끝낼 적임자'가 될수 없다는 것이며, 남북한 문제에 대해 '통일은 사건이 아니라 과정'이고 우선 급한것은 평화라고 설정하는 인식수준과능력밖에 없는 안철수에게 '증오의 시대를 끝낼 적임자론'의 주인공이기를 기대하는 것은 허망하고 허탈한 결과밖에 없을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아홉째: 가없이 높디 높은 저하늘 (蒼天)에서 만물을 비추이는 해와달(日月)과도 같이 명명백백한 사실은,전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참혹한 동족상잔이었던 한국전쟁이후 우선 가장 급한것이 평화가 아니었던 시기는 단 한순간도 없었고 ,  당면과제를고작해야 살얼음 판과 추호도 다를바 없는 무늬만의 평화로 설정하고 있는 한,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언제나 무늬만의 평화확보에 급급해하면서도, 그무늬만의 평화확보조차도 벅차게 될뿐, 민족통일은  요원할 뿐 아니라 더더구나 대한민국 주도하의 한반도 통일은 사실상 영원히 불가능 하게 된다는 것이다.

 
 

요컨대, 실로 통분하게도 전세계인들로부터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민족의 숙명처럼 인식되고 있는 이른바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대한민국 주도하에 감연히 깨부수고 능히 극복해 나아갈만한 배포와 용기와 지략과 통찰력을 지니고 그리하여 임강이남의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압록강이남 한반도 전체를 악순환의 고리와 늪에서 건져 내어 이 민족 이겨레로 하여금 명실상부한 한반도의 주인이 되도록 할만한 지도자 만이 비로서 '이참담하고도 저열한 '증오의 시대'를 명실공히 끝나게 할수 있다는 것이다.

단기:단기4345(서기2012) 7월22일새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덧글:오늘의 이글은 늦게배운 도둑질이 날새는줄 모른다고 그러찮아도 지난 10여년동안이나 셀수조차 없었던 장문의 글쓰기가 보통고역이 아니던차에, 트윗이라는 공간에 빠져들고부터는 따로 글쓰기를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고,이미 예견되어왔던 안철수소동에 대해서도 이미 여러번 참으로 맹랑한 안철수 대망론의 본질적 문제에 대해 여러번 신랄히 지적했지만 아무래도 트윗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한게 분명해서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쓰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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