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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은 거대한 세트장"…北 민낯 폭로...."태양 아래" 예고편
"김일성 생일날 북한 공화국기 사라졌다?" 왜? 함경북도 초비상| 국민일보
 
TV조선 기사입력 :  2016/04/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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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은 거대한 세트장"…北 민낯 폭로

엄성섭 기자


  
  
  
  

  
  
 



등록 2016.04.25 21:11 / 수정 2016.04.25 22:16


 
 
 

[앵커]
러시아 출신 감독이 지상 낙원으로 조작된 북한의 현실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폭로했습니다. 8살 소녀의 생활을 1년 동안 몰래 카메라식으로 촬영했는데, 북한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엄성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학생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군중들은 노래에 맞춰 팔을 휘젓습니다. 북한에서 찍은 평범한 다큐멘터리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꺼지지 않은 카메라는 어느새 북한 사회의 숨겨진 이면을 가감없이 보여줍니다.

러시아 출신 비탈리 만스키 감독이 8살 소녀 진미를 1년 동안 촬영하며 담은 북한의 진실은 거짓과 연출로 가득차 있습니다.

비탈리 만스키 / '태양아래' 감독
"지금 북한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인간에 대한 범죄입니다."

아버지는 기자에서 봉제 공장 기사로, 어머니는 식당 종업원에서 유제품 공장 근로자로 바뀌었고, 당국자는 수시로 끼어들어 일일이 지시합니다.

진미 아버지
"김치 200g하고 김칫국 70ml만 마시면 그날 하루 사람한테 필요한 비타민의 절반을 보충하는 거나 같아."

북한 당국자
"늙는 것을 막고, 말하자면 암을 예방한다…"

아이들의 문병도 거짓의 연속입니다.

북한 당국자
"선생님 말할 때 '빨리 나오라' 이렇게 얘기를 하라. 먹지만 말고. 하자요. 해보자요."

꿈에 부풀어 있어야할 진미는 일상에 대한 기대를 묻자 서러운 듯 눈물만 흘립니다.

진미 / 北 8세 소녀
"..."

좋거나 기쁜일을 생각해 보라는 말에는 소년단 입단 선서로 대신합니다.

진미 / 北 8세 소녀
"나는 위대한 김일성 대원수님께서 세워주시고..."

8살 진미에게, 그리고 북한 주민들에게는 인격과 인권은 물론 '나'라는 존재 자체도 없습니다.

TV조선 엄성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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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 예고편
 
   
 
 
 

 
10시간전 | 국민일보 | 다음뉴스
보인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어 “북한에서 공화국기 게양은 정치적 성격을 띠는 엄숙한 행사이며 이... 게양되어있던 공화국기사라진 사건은 매우 심...

“김일성 생일날 북한 공화국기 사라졌다?” 왜?

입력 2016-04-27 09:41
 

 

북한에서 김일성 생일(4월15일)을 맞아 특별경비주간이 선포된 가운데 공공장소에 게양되어 있던 공화국기(북한국기)가 밤사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7일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김일성 생일인 4월 15일 새벽 청진시내 한 동사무소에 게양된 공화국기가 밤사이에 자취를 감춘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공화국기 실종사건은 사안이 매우 중대한 만큼 현재 중앙과 도 사법당국이 총동원돼 수사에 나섰다”고 RFA에 밝혔다.
 

소식통은 “김일성이나 김정일 생일이면 기관 기업소와 인민반 가정세대들은 의무적으로 공화국기를 게양해야 한다”며 “그런데 청진시 포항구역 북향동 사무소 국기게양대의 공화국기를 누군가 밤새 게양대에서 내린 후 없애버린 사건이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소식통은 또 “공화국 깃발은 원래 김일성생일인 15일을 전후로 4월 14일부터 16일 저녁까지 게양하도록 돼있는데 생일당일인 15일 새벽에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라며 “삼엄한 특별경비망을 뚫고 공화국 깃발을 제거해 버린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어 “북한에서 공화국기 게양은 정치적 성격을 띠는 엄숙한 행사이며 이를 훼손하거나 방해하는 행위는 반역죄로 처벌된다”고 전한 소식통은 “청진시 중심지에 게양되어있던 공화국기가 사라진 사건은 매우 심각한 사건으로 함경북도에 초비상이 걸린 상태”라고 강조했다.
 

 다른 소식통은 “공화국기 탈취사건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면서 “작년 9월9일 공화국창건일에 도 체육대회가 열릴 예정이던 양강도 혜산경기장에 게양되었던 공화국기가 사라지고 대신 까만 비닐봉지가 마치 조기처럼 게양된 사건이 있었다”고 밝혀 북한체제에 반발하는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 함경북도의 또 다른 소식통은 “누군가 체제에 대한 반감이나 불만의 표시로 공화국기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달 12일 함경북도 경성군에서는 삐라사건이 또 터졌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경성군 삐라사건으로 함경북도 전체 주민들이 중앙과 도보위부, 도보안국으로부터 필체조사를 받고 있다”고도 했다.
 

소식통은 또 “열흘 전 발생한 경성삐라사건으로 벌써 3번째 주민필체조사가 진행됐다”며 “조사는 1인당 16절지를 10장씩 자필로 써 바치고는 3일 후 또 반복해 써 바치는 방식으로 3번이나 이뤄졌으나 아직 범인을 잡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식통은 “이번 삐라사건에서 삐라에 적힌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며 “당국이 삐라내용을 발설하는 자는 반역죄로 분류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아 주민들이 쉬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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