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자유게시판  
편집  2024.07.25 [08:40]
민족/통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앵커&리포트]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이번엔 ‘만리마 속도전’ (동영상)
北 백두산3호발전소 벌써 누수·균열…‘긴급 방류’ 포착 英, 북한 국영보험사 압수수색…자금줄 차단
 
kbs 기사입력 :  2016/05/13 [00:0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앵커&리포트]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이번엔 ‘만리마 속도전’
입력 2016.05.11 (21:21) | 수정 2016.05.11 (21:34) 뉴스 9 | VIEW 1,014
 
 
[앵커&리포트]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이번엔 ‘만리마 속도전’
<앵커 멘트>

'동무는 오늘 만리마를 탔는가', 7차 당 대회를 전후해 요즘 북한 전역에 나붙고 있는 선전 포스터입니다.
관련기사
“32세 김정은, 3초마다 숨쉬고 성대결절…목소리 나이 50대”
北추방 BBC기자, 김정은 두고 "원수 호칭 들을 일 했나" 비판(종합)
[앵커&리포트] 추방당한 BBC 기자, 어떤 보도 했길래…
맨손으로 강제 노역 시달리는 北 어린이
BBC "김일성대생들, 영어는 수준급이지만 인터넷 앞에선 쩔쩔"

"北은 거대한 세트장"…北 민낯 폭로...."태양 아래" 예고편
 
北방송 `7개국어 구사, 세살 때 김일성 주석 한시 받아써`
참... 웃을수도 울수도 없는 김정일의 치졸한 병정놀이 과연 성공할까?


더 늦기 전에 평양을 통일한국의 수도로 확정 선언해야!

 
전교조 “초등학생에 ‘김일성 대원수님’ 교육”
4류주사파와 사이비 종교 광신도의 기막힌 공통점....
통일은 체계적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유래를 찾아봤더니 1950년대 중반 북한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졌던 이 천리마 운동이 출발점인데요.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천리마보다 10배, 즉, 만리마의 빠른 속도로 작업을 끝내라는 겁니다.

그런데 7차 당 대회를 앞두고 주민들을 70일 전투로 내몰았던 북한 당국이 당 대회가 끝나자마자, 이 '만리마 전투' 구호를 내세워 다시 한 번 속도전의 고삐를 쥐고나섰습니다.

보도에 고은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

7차 당 대회를 자축하는 군중 시위에서도, 야간 횃불 행진에서도, 어김없이 '만리마' 구호가 등장합니다.

김정은까지 나서 당 대회 직전의 70일 전투가 만리마 시대의 토대를 쌓았다고 포장합니다.

<녹취> 김정은(당 대회 총화(결산) 보고) : "사회주의 건설에서 새로운 조선 속도를 창조하며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아 내달리는 '만리마 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이어, 당 대회가 끝나자마자 아예 만리마 전투를 벌이자며 속도전의 고삐를 바짝 당겼습니다.

북한 당국은 특히 당 대회 폐막 직후 발표한 호소문에서 '만리마' 속도 창조를 위한 서막이 올랐다며 이른바 '만리마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녹취> 북한 7차 당대회 호소문 : "모두 다 당 제7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만리마 속도 창조 운동에 총궐기, 총매진하자!"

7차 당 대회를 겨냥했던 70일 전투가 끝나자마자 이번엔 당 대회의 과업 수행을 명분으로 또 한 번의 혹독한 주민 동원을 예고한 것입니다.

<녹취> "만리마의 속도로 무조건 끝내자! (끝내자! 끝내자! 끝내자!)"

실제로 평양 려명거리 등 건설현장에선 벌써부터 만리마의 이름을 붙인 속도전이 한창입니다.

일각에서는 오는 10월 예정된 당 창건 기념일을 겨냥한 150일 전투가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고은희입니다.
관련 뉴스
이전 다음

오늘의 HOT클릭!

 
||||||||||||||||||||||||||||||||||||||||||||||
 
 
北 선전화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 공개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승인 2016.03.29  14:38:34
 
 
▲ 북한 김정은 시대 '만리마운동'을 대표하는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 선전화. [사진출처-내나라]

북한 김정은 시대 '만리마운동'을 대표하는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 선전화가 공개됐다.
북한 웹 사이트 <내나라>는 지난 27일 "승리와 영광의 5월을 향해 충정의 70일전투의 철야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 있는 천만군민의 심장에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선전화들이 나왔다"면서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라는 2장의 선전화 출판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선전화는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발휘하라!'라는 글귀와 만리마를 탄 사람과 로켓 등이 그려졌다.
북한은 지난 1956년 12월 전원회의에서 '천리마운동'을 채택했으며, 1959년 대표적인 선전화인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라는 선전화를 출판한 바 있다.
   

▲ 1959년 곽흥모 작,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 선전화. [자료사진-통일뉴스]
 

'만리마'는 지난 1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아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라는 물음에 대답할 수 있게 살며 투쟁해야 한다"고 말한 데서 유래됐다.
이후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월 3일자 사설에서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라는 물음에 떳떳이 대답하자"라고 강조했으며,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70일전투'의 대표적인 경제운동 구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