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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 70일 동안의 행적은? "북한 '선군'이 평화적임을 깨달았다"
 
YTN 기사입력 :  2010/08/2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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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목사, 70일 동안의 행적은?
 
 

  입력시각 : 2010-08-2102:11
 

 

 

 


한상렬 목사, 70일 동안의 행적은?
 
[앵커멘트]

지난 6월 정부 승인없이 북한을 방문했던 한상렬 목사가 오늘 오후 귀환했습니다.

한 목사는 2달 넘게 북한에 체류하면서 천안함 침몰사건한미 양국의 사기극이라고 주장하고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난했습니다


 

홍상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한상렬 목사가 판문점으로 귀환했습니다.

지난 6월 12일 중국을 통해 무단 방북한지 70일 만입니다.

[녹취:한상렬, 목사(지난 18일)]
"가는 곳곳마다 저는 너무나 과분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6.15 정신에 비춰보면 당연한 일 작은일 인데도 북녘 동포들은 엄청나게 환영해 주셨습니다."

한반도기를 든 한상렬 목사는 북한측 200여 명이 도열한 가운데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었고 곧바로 남측 공안당국에 인계됐습니다.

평양에서 열린 6.15공동선언 10주년 행사 참석을 위해 방북을 감행한 한 목사는 시종일관 남한 정부를 비판하고 북한 체제를 옹호하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6월 2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연 한 목사는 천안함 사건이 미국과 남한의 합동사기극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녹취:한상렬, 목사(6월 22일 기자회견)]
"한가지 확실한 것은 원천적인 (천안함) 책임은 이명박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6·15를 파탄내고 오히려 한미군사훈련으로 긴장을 고조시켜오더니..."

남한 정부의 대북정책도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비핵개방 3000과 그랜드 바겐은 6·15정신을 깨뜨리는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또 북한은 주체사상을 기초로 핵무기보다 강한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북한군 병사들이 아파트를 짓는 것을 보고 선군정치가 호전적이 아니라 평화적이라며 북한체제를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한 목사는 북한에 체류한 70일 동안 김일성 주석 생가가 있는 만경대와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 등을 방문하고 비전향장기수들과 종교인들을 잇따라 만나 6·15 공동선언의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또 귀환 직전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기도 했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만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목사는 지난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국민대책회의 대표로 촛불시위를 주도해 구속됐고 2004년에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와 맥아더 동상 철거 시위를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ytn 홍상희[sa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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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방북 한상렬, 오늘 판문점으로 [중앙일보]


2010.08.20 01:05 입력 / 2010.08.20 01:07 수정

북측 통보 … 한씨는 평양서 “선군정치 평화적” 궤변

불법 방북한 한상렬 목사가 18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 목사는 “‘선군정치’가 평화적임을 확실히 깨달았다”고 주장했다. [신화통신=연합뉴스]
정부의 승인 없이 6월 12일 불법 방북한 한상렬(목사) 한국진보연대 고문이 20일 판문점을 통해 귀환한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 적십자회가 20일 오후 3시 한씨를 남쪽으로 내려보내겠다고 통보해왔다” 고 밝혔다. 북한은 당초 광복절인 지난 15일 한씨를 귀환시키겠다고 밝혔다가 연기했다.
 
한씨는 18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곳곳에서 과분한 환대를 받았다”며 “북한군 병사들이 땀 흘리며 아파트를 짓는 것을 보고 ‘선군정치’가 호전적이 아니라 평화적임을 깨달았다”고 주장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판문점 환송행사 등을 벌여 한씨 문제를 체제 선전에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말했다. 관계당국은 한씨의 방북 행적 등을 조사한 뒤 사법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북한은 19일 포항선적 어선인 ‘55 대승호’의 나포 사실을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10시15분경 우리 동해 경제수역을 침범해 어로작업을 하던 남조선 선박이 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해 단속돼 현재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북한의 발표는 사건 발생 11일 만이다.

이영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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