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은 훈련도 하면 안된다?! 추광규란놈의 신문고뉴스/ 김정일-정은이란놈들의 연평도 공격이 국군의 훈련때문이라면 그따위 군대는 해산해버려야!     김정일-김정은 일당들의 연평도에 대한 무차별 기습포격사건이 발발한 당일에는 웬일로 좀 조용하다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 이튿날부터,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사회곳곳에서(특히 인터넷에서)맹할약하고 있는 김정일-김정은 빠돌이놈들이,심한경우에는 내놓고 "김정은 청년대장의 위대한 작품"이라고 찬양하는가 하면 좀 더 간교하고 지능적인 자들은 " 북한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경고했고 따라서 굳이 강행할 필요가 없었던 한국군의 서해 훈련을 강행해서 北을 자극하는 바람에 이리 되었으니 결국 남쪽의 책임"이라느니... "지난 10년동안 김대중-노무현정권에서 남북 평화시대(?)를 열어놨는데 이명박 정권때문에 이런 최악의 결과가 초래 되었고 ... 따라서 북쪽보다 남쪽에 더 큰 책임"이 있다느니... 혹은 상당히 세련된 논조로 까딱하면 전면전이 일어날수 있으니 ... 결국 그 개망나니 자식들에게 사실상 굴복을 하는게 그나마 전면전보다는 낫다는 투로 갖가지 요설과궤변을 총동원하여 국민을 분열시키고 협박하고 있는 상황이 바로 지금이고 그러한자들의 교묘한 책동은  앞으로도 집요하게 계속될것이다 .     실은 그런류의 요설은  따져보거나 반박하고 말고할 건덕지조차 없는 대단히 치졸=허접하고도 가증스러운 요설-궤변에 불과하지만 그러한자들의 치졸한 궤변에마저 현혹당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는 많을수 있는것이 한국사회의 어처구니 없는 실정이라는 사실을 누구도 간단히 부인하기도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일것이다. 개들도 옳고 그른것을 알고 있는게 분명하다!뽀미와순돌이... 이번의 연평도 무차별 포격사건이 과연 서해에서의 한국군의 훈련때문이었으며김대중-노무현정권당시에는 과연 남북한이 평화공존시대 였는가 를 대충이라도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어서  얼핏보면 그중에서 가장온건하고 꽤  중립적(?)인듯  해보이지만 실은 가장 악랄하고 교묘하면서도 유치하기 이를데 없는 요설하나를  전문그대로 퍼와서 문제 대목을 대충 지적해 보고자 한다.   아래 글의 필자로 되어있는 이계덕이란자가 몇살쯤이나 먹은 뭣하는 작자인지는 전혀 모르지만  이따위 낙서쪼가리를 톱으로 올려놓았던  신문고 뉴스의 운영자인 추광규란놈이 어떤놈인지는 민신발행인이 비교적 소상히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아래의 낙서쪼가리식 논법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그개망나니만도 못한 김정일과 정은이 父者놈들은 시도때도 없이 미사일 펑펑쏘고 핵실험을 해도 괜찮고... 한국군은 그개망나니父子놈들이 싫어하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굳이 강행한 자체가  그개망나니父子놈들을 필요이상(?)으로 자극(?) 하여서 그런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으니 결국 잘못은 한국군에게  있는게 아니겠냐?고 짐짓 온건한투로 물어보는척 하고 있는것이다.     정녕 그렇다면, 그런따위의 군대는 아예 구한말에 대한제국 군대 처럼 해산을 해버리고 개망나니 만도못한 김정일-김정은 父子놈에게 온나라를 통째로 갖다바치고 백기항복 해버리는게  속편하지! 훈련도 적의 승락(?)과 눈치(?)를 봐가면서 해야 하는 그따위 군대가 대체 누구를 어느나라를 위해 왜 필요하겠는가? 라는 정도의 이치조차 딱 잡아떼버리는 뇌파구조를 가진놈들이 바로 요 추광규란놈과 이계덕이란놈들류인 것이다.   타고난 품성과지능과싸가지 자체가 이미 그런것들이니 제놈들이 수십년동안 숨쉬고 밥처먹고 술처먹고 똥싸고... 때로 오만짓거리를 다 할수 있도록 보호해주고 허락해준 제나라 제국민이나 제나라 군인들이 졸지에 참변을  당해도 조금도 화가 치밀거나 분노할줄은 전혀 모르고 고작해야 마지못해 "애도한다"고 한마디 살짝 끼워넣는 시늉만 하는것은 오히려 너무 당연한것이다.     더 한층 가증스러운것은------> "더욱 허탈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사건을 전후한 행동에서다. 이명박 대통령이 사건이 터졌다는 보고를 듣자마자 지하벙커로 피신했다는 소식은 마치 6.25 전쟁당시 서울 사수를 외치던 이승만 대통령이 시민들은 내팽개친채 대전으로 제 한몸만 피난간 장면을 연상케 했기 때문이다. 물론 군 최고 통수권자로서 메뉴얼에 따른 대처였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든 한 요인은 아니었는가 하는 점에서 씁쓸 할 수 밖에 없다..."고 하고 있는 대목에서 요 이계덕이란놈이 얼마나 교활한 품성의 소유자인지를 스스로 극명하게 입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제딴엔 뭔 대단한 평화주의자에다가 애국자라도 되는양 ----> "또 현재의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는 남북 긴장고조에 대해 심한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10여년간의 평화를 위한 공든 탑이 고작 3년만에 이토록이나 허무하게 후퇴할 수 도 있다는 점에서 말이다. "라고 하고 있는 대목이야 말로 도저히 대화불통-구제불능의 전형적으로  타고난 , 오랑우탄 만도 못한鳥頭類(그나마 한쪽 눈깔밖에 없는 애꾸눈^^)라는 사실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는것이다.    요컨대, 요런놈들의 논법에 의하면  개망나니만도 못한 김정일-정은 父子놈들의 무차별 연평포격은  분노할일이  아니고, 다만 지난10년간의  평화(?)가 깨졌다는 사실에 분노해야 하며, 그 평화를 깨뜨린것은 북의  개망나니놈들이 아니라 남쪽정부이며  따라서 남한 대통령과정부에 분노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정권10년동안 남북한이 도대체 뭐가 얼마나 평화로웠는지 그런식의 평화(?)가 진짜 평화이기나 했는지에 대한 냉철한 비판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성찰조차 없는 이따위 낙서쪼가리를 보란듯이 대문에 내걸고 있는 놈이 바로 추광규란 놈이라는 것이고 ...이런류의 낙서쪼가리야 말로 차라리 내놓고 " 김정은 청년대장님의 위대한 작품"이라고 노골적으로 찬양하는놈들보다 오히려 더 교활하고 가증스러운 숫법이라는 것이다.   뱀발: 요따위 낙서쪼가리를 즐겨 걸어놓곤 하는 추광규라는 인간말종놈이 무슨 기자랍시고 사방팔방으로 휘젓고 다니며 (이미 워낙 악소문이 퍼져서 요새는 좀 뜸한것으로 알고 있다) 주로 순박하고 그래도 의리있는 이런 저런 사피자들에게 형법상으로 사기죄가 성립될둥 말둥 교묘한 연막을 치면서 얼마나 얄팍하고 야비한 짓을 하고 다니는 행태와 ,요런류의 도저히 구제불능의 인간鳥頭流들이  끄적거려논 낙서쪼가리의 치졸성과 얄팍하기 이를데 없는 교활성이 참 신통할만큼 일치(역설적이지만 언행일치^^)되고 있는 요런놈들은 개인적 인간성도 말종이거니와 공적으로도 악성종양들인 것이다.   ||||||||||||||     mb '대북 강경책' 한반도 위기 몰아가나!

천안함에 이은 '연평도 포격'...극한상황으로 나아가는가!

이계덕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거치는 지난 10여년간의 남북 평화모드에서 이명박 정권들어 남북의 냉전모드로 들어선지 3년여째. 한반도에서의 남북관계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가슴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이명박 정부의 강경 대북정책이 북한을 자극해 남북 긴장이 계속해서 에스컬레이트화 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북한도 지난 90년대의 고난의 행군시기를 지나면서 체제 수호에 자신감을 가진듯 이명박 정권과 미국의 패권주의에 맞서 한치의 양보나 후퇴도 없이 오히려 호전적으로 맞서면서 6자회담이 지지부진 해지는 것은 물론 핵무기까지 확보하는등 한반도에서의 평화는 점점 거리가 멀어져 가고 있는 것 같다.   천안함에 이은 '연평도 포격'...극한상황으로 나아가는가!    천안함 사건으로 남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어제는 연평도에서 북한군의 직접 포격에 의해 민간인을 포함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 국민들을 큰 충격과 혼란속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또 그 책임을 둘러싸고 현재 북한은 남한측에 그 책임을 미루고 있고 남한은 북한측에 그 책임이 있다며 상호 공세를 펼치고 있다.   아직 상황이 종료된게 아니고 여전히 진행형이라는데 불안감을 떨쳐 버리기는 쉽지 않다. 북한 중앙통신의 보도내용을 살펴보면 북한은 남한이 '호국훈련'을 빙자해 자신들의 영해에 포격이 가해져 그 응징 차원에서 연평도에 포격을 가했다고 주장하는 듯 하다. 이와 반해 남한은 통상적인 군 훈련의 일환으로 '호국훈련'을 실시하고 있었고 우리 영해내에 포 사격을 실시했다고 맞서고 있다.   문제는 천안함 사건 이후 남한과 미군이 서해 5도 인근에서 반복적으로 북한을 자극하는 각종 군사훈련을 계속해 왔다는 사실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맞서 북한은 이 같은 군사훈련을 실시할때 마다 강력한 응징을 주장해 왔다는데서 이번 사태의 시발점을 찾아 볼 수 있는것은 아닌가 한다.   또한 북한이 조준포격을 실시한 걸로 파악되고 있는 연평도내 해병 k-9자주포 진지에서 호국훈련과 관련 이날 오후 1시경 부터 포 사격을 실제로 실시했다는 점에서 '남한의 도발때문'이라는 북한측의 공세가 상투적 책임전가 만은 아니지 않는가 하는 의문을 떨칠 수 없다.    과연 연평도를 포함한 서해 5도에서 북측을 자극하는 실사격 훈련이 필요 했었는가 하는 점에 대한 냉정한 사후 평가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정상적 군 훈련이라면 이번 도발에 대한 북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 필요할 것이지만 혹여 불필요한 훈련으로 북한측을 자극하지는 않았는가 하는점을 냉정하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권의 '대북 강경책'.. 한반도 평화에 도움 안된다. 이명박 정권 들어와서 급속도로 냉각되긴 했지만 지난 노무현, 김대중 정권 10년동안 북한과의 화해무드를 조성하고 교류해오며 서로간을 알아가던 양측의 노력, 그리고 평화통일을 염원했던 남북한 국민들의 염원이, 북한의 이번 공격으로 송두리째 날아간듯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확전을 반대하고 있겠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동안의 민족화해를 위한 우리의 노력들이 모두 물거품이 된것 같아 심한 허탈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   또 현재의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는 남북 긴장고조에 대해 심한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10여년간의 평화를 위한 공든 탑이 고작 3년만에 이토록이나 허무하게 후퇴할 수 도 있다는 점에서 말이다.   더욱 허탈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사건을 전후한 행동에서다. 이명박 대통령이 사건이 터졌다는 보고를 듣자마자 지하벙커로 피신했다는 소식은 마치 6.25 전쟁당시 서울 사수를 외치던 이승만 대통령이 시민들은 내팽개친채 대전으로 제 한몸만 피난간 장면을 연상케 했기 때문이다. 물론 군 최고 통수권자로서 메뉴얼에 따른 대처였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든 한 요인은 아니었는가 하는 점에서 씁쓸 할 수 밖에 없다.    전쟁은 반대한다. 그리고 연평도에서의 남북 갈등이 더이상 확전되지 않고 평화적인 해결을 할수 있기만을 바란다. 이번 갈등으로 희생된 두 사병의 죽음을 애도하며, 우리의 아까운 젊은이들이 더 이상 희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하고도 냉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만 할 것이다.    한반도에서 현대전이 벌어진다면 그것은 곧 한반도에 사는 모든 이들의 파멸로 이어질 것이고 더 이상 현재와 같은 경제적 풍요로움은 현재는 물론이고 향후 몇 세대에 걸쳐서도 누리기 힘들고 민족의 암흑기로 빠져 들테니 말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남북 구성원 모두가 더 이상의 갈등이 빚어 지지 않도록 현명하고도 신중한 총력 대처해 나간다면 시련속에서도 희망을 가꿀 수 도 있을 것이다. 위기속에 기회가 있듯이 말이다. 해서다. 남북 구성원 모두의 현명하고도 신중한 대처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게 바로 이 때문 이기도 하다.

기사입력: 2010/11/24 [05:37]  최종편집: ⓒ 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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